요즘 책을 볼때마다 내가 다시 편집기획자로 돌아갈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몇달을 조물거리고 끙끙거리는 글이 책을 탄생하여 서점에 깔리고 인터넷서점에 올라가는 그 순간의 스릴.

전업주부로 사는 요즘

내가 다시 그 멋진일을 할 수 있을까 싶다.

기획도 멋지고 아주 재미있어 보이는 책

꿈을 굽는 파티쉐 김영모

 

 

 

 

이 사람 네이버블로그에도 이웃으로 신청했었는데~

 

 

숲 자연 학교에 가자

 

 

 

  

내용이 재미나고 지루하지 않는데도 도감처럼 알차다.

특히 그림 너무 맘에 든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2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1도 인기가 많았는데 개인적을 난 이번에 나온 2편이 더 좋은 것같다.

 

아 나도 다시 이 멋진 책들을 만들고 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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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theme 2007-04-12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영모씨 자서전을 읽었었는데 꼭 그분이 구운 빵을 먹고 싶어요. 저 빵 엄청 좋아하는데....

hnine 2007-04-13 0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일, 다시 하실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하늘바람 2007-04-13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티테마님 김영모씨 이야기를 접하고나서는 제과점을 그냥 지나가기 어렵더라고요^^
에이치나인님 ^^ 태은이가 어려서요~

홍수맘 2007-04-13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명히 더 멋진 모습을 다시 일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히려 아이를 키우면서 감정도 많이 풍부해져서 더 잘 하실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홧팅!!!

하늘바람 2007-04-13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홍수맘님

프레이야 2007-04-13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태은이랑 보내는 시간들로 더 성숙해질거라 믿어요.
책을 만들어 세상에 내보내는 일만큼이나요. 그래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도
이해 돼요. 김영모, 저도 받았는데 책이 참 알차고 재미있어 보였어요.
아직 꼼꼼히 읽진 않았지만요. 책이 오게 해주신 님께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하늘바람 2007-04-13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무슨 그런. 책은 님의 서재가 풍성해서 간 것이랍니다^^
이 시간 더 알차게 보내려면 제가 노력해야 하는데 제가 참 게을러요
 



젖을 빨고 나면 태은이는 완전 지친 표정이 된다. 그만큼 젖빨기가 아이들에게는 힘겨운 노동인듯. 그런데 이날은 태은이가 씨익웃었다.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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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랑 2007-04-12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와 저 행복한 표정 이라니요
너무 이뻐요

물만두 2007-04-12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 표정에 반했다구요^^

하늘바람 2007-04-12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웃기지요. 호호 물만두님^^

뽀송이 2007-04-12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어머나~~ 귀여워라.^^
엄마 젖 먹는 태은이 좋겠다.~~^^*

하늘바람 2007-04-12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만감에 ~
뽀송이님 옥수수 다 드셨어요?

무스탕 2007-04-13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죽하면 '젖 먹던 힘' 이라고 하겠습니까? ^^
에구~~~ 이뽀라♡

하늘바람 2007-04-13 0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무스탕님^^

소나무집 2007-04-13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 땐 엄마도 행복하지 않아요?

하늘바람 2007-04-13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이에요 소나무집님
 















태은이 83일

태은이보다 이틀 먼저 태어난 동네 친구집에 놀러갔다.

앞으로 둘이 자주 만나겟지. 태은아 너의 첫 친구란다.

친구만난 거 축하해.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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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7-04-13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 다 정말 귀엽네요. 태은이는 아직 뒤집으려면 멀었나요?

하늘바람 2007-04-13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아이들 언제쯤 뒤집나요? 백일 지나야 하지 않나요?
 
 전출처 : 향기로운 > 조용한 이벤트.. 끝났어요^^ 진짜에요~

특별한 날 접속자수를 잡아주신 몇몇분이 계세요. 이벤트를 한건 아니었지만 내심 잡아주셨던 몇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처럼 거대한 수를 이루면 할까...하다가 그 거대한 수를 기다리다 모두들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 그때까지 알라딘에 계실런지... 알수없죠..^^;;

해서, 아직 조금 남아있는 수 중에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2222를 첫번째와 두번째 캡쳐해주시는 분 두 분께 선물드리려구요^^;; 

혹시.. 없으면 저 혼자 꿀꺽 할거에용~^^;;

선물은 원하시는 책으로 1만5천원어치의 책으로 할게요^^;;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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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의 노란 우산 우리나라 그림동화 4
이철환 지음, 유기훈 그림 / 대교출판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오랫만에 다스하고 예쁜 그림책 한권을 보았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색연필 그림.



주인공은 송이.

시장에서 장사하는 엄마를 따라 와 시장에서 논다.

복잡한 시장에서 친구대신 인형이랑 소꿉놀이를 하는 모습이 짠하다.

그런 송이가 변화시킨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내를 잃고 아내의 병원비로 집도 잃어 술만 드시고 길에서 주무시는 할아버지다.

송이는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송이가 넘어져서 하나뿐인 인형을 흙탕물에 빠뜨렸을때 송이의 맘에 들도록 도와준 이는 바로 할아버지였다.

송이의 열린 마음.

길에서 잠이 든 할아버지. 추적추척 비는 내리고 송이는 노란 우산을 할아버지 얼굴에 받쳐 준다.

우산은 비만 막아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며 상처입는 마음까지 막아주는 듯

송이의 노란 우산은 할아버지의 마음도 열어주었다.

작고 귀여운 아이 송이가 값지게 사용한 우산이야기이다.

읽는내낸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서 만지작거리면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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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7-04-11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참 정겹네요. 저도 이런 그림을 좋아해요.

하늘바람 2007-04-11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소나무집님

씩씩하니 2007-04-12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그림책에 빠져 지내시지요? 태은이 옆에서 그림책 읽어주는 님 생각이 가슴을 참 따스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