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꾹꾹 눌러담았다.행여 터질까싸매고 봉했다.아~
공감가네요정말
도자전시회가 집근처에 열려서 다녀왔다.아기자기 참 예쁘더라는
참 곱다.가을이구나
알라딘 이벤트보고 알았다천개의 바람 출판사가 일인출판사 였네.와.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