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기다리던 이벤트 캡쳐 시간이 왔습니다 왔어요 >.<
22222가 금방 될 거 같네요!
많이 !! 꼭 !! 많이 참가해 주시구요.
상품도 좋은 거 드리니까 ㅋㅋ 이 여유 있는 시간 동안에 엽서도 써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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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22222캡쳐 이벤트 시작합니다~
인절미는 충분히 불린 찹쌀을 밥처럼 쪄서 안반이나 절구에 담고 떡메로 쳐서 모양을 만든 뒤 고물을 묻힌 떡이다. 인절미는 이두로 印切餠, 引切餠, 引截米등으로 불리어 지는데, 잡아 당겨 자르는 떡이라는 의미에서 생긴 이름이다. 증보산림경제, 임원십육지, 성호사설에서는 콩고물을 묻힌 인절미가 기록되어 있으며 주례[周禮]에는 인절미를 떡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하였다.
인절미에 얽힌 이야기
인절미의 이름에 과한 속설로는 조선조 인조(仁祖)때 이괄이 난을 일으켜 한양이 반란군에 점령당하자 인조 임금은 공주의 공산선으로 피란을 갔다. 어느날 피란 중인 그 곳에서 임씨라는 농부가 찰떡을 해가지고 임금님께 바쳤는데 그 떡 맛이 좋고 처음 먹어 보는 떡이라 신하들에게 그이름을 물었으나 아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이에 친히 떡 이름을 지어 내렸는데, 임서방이 절미한 떡이라 하여 "임절미"라 한 것이 오늘날 인절미로 바뀌었다고 한다.
세상은 원래부터 불공평한 거야. 진자 능력있는 사람은 결국에는 찬밥신세고, 능력도 없으면서 눈치만 잘 보는 약삭빠른 인간이 성공하는 거지-10쪽
자기가 잘못해서 피해를 입히고, 결국에는 전체가 엉망이 되었는데도 엉뚱한데로 화살을 돌린다는거지. 자기 잘못 때문에 패배자가 되었는데도 그 결과에 승복할 줄모르잖아. 오히려 패해자라 주장해. 요즘 세상은 피해자로 그런 가득차있지-17쪽
아스퍼거 신드롬-남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일종의 장애-17쪽
사소하게 생각한 잘못들 때문에 남에게 상처주고 결국에게는 그게 자신에게 돌아오는거야.-19쪽
소통이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지-8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