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6주
태아의 심장박동을 들을 수 있어요.
뇌와 척수의 신경세포 80%가 이 시기에 만들어집니다. 엄마와 태아를 연결하는 태반과 탯줄도 점점 발달하여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박동이 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궁의 크기가 거위 알만해지고 질의 분비물이 늘어납니다.
외견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자궁의 크기가 달걀 크기에서 거위 알이나 레몬만한 크기로 커집니다.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늘어나고 대사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이로 인해 땀이 많이 나고 질 분비물의 양도 늘어납니다. 질 분비물의 색은 유백색으로 끈적끈적하지만 냄새나 가려움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음파 검사
아직까지 산부인과 검진을 미룬 임신부라면 병원에 가서 임신확인을 하고 산전기본 검사를 받습니다. 이 시기엔 대부분의 임신부가 임신사실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이 시기에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되면 태아의 심장박동 모습을 확실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만일 태아의 초음파 검사에서 심장박동이 잡히지 않는다면 1주 후에 다시 검사를 해 본다.
유산 방지를 위해 비타민 E를 듬뿍 섭취합니다.
태아를 생각해 영양이 편중되지 않도록 먹고 싶은 것을 골고루 먹되, 가능한 한 그때그때 만들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이 시기는 태반이 완성되지 않은 시기로 유산의 위험이 높습니다. 비타민 E는 자궁내의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는 작용을 하여 유산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비타민 E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아몬드, 밀배아, 달걀, 대두, 브로콜리 등의 식품을 의도적으로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나 플레인 요구르트,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단 음식은 영양소는 적은데 비해 칼로리는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간식을 먹을 때는 단 음식 대신 우유나 플레인 요구르트, 과일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단, 과일은 비타민과 섬유소, 미네랄 등을 많이 함유한 식품이지만, 과당에는 상당한 칼로리가 포함되어 당근이나 오이같이 씹는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휴식과 일상생활
이 시기에는 착상이 불완전하여 과로, 장거리 여행, 과격한 운동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하루 종일 누워있어서는 곤란합니다. 쉬 피로하고 기운이 없는 시기지만, 하루 종일 누워 있기보다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신체를 움직이는 것이 기분 전환에도 좋고 소화력도 높여 입덧을 줄이는 방법이 됩니다.
가사 일은 배에 압박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평소대로 해도 지장이 없습니다. 단 식품 등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랜 시간 걷거나, 자전거나 버스를 타고 많이 흔들리는 일 등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임신부의 직접흡연은 물론 간접흡연도 피해야 합니다. 담배의 니코틴은 태반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일산화탄소가 혈중 내의 산소와 결합, 태아에게 영양과 산소를 부족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임신 중 성생활
의사의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일부러 삼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유산의 위험을 생각해 임신 전에 비해 횟수나 시간, 체위 방법 등에 있어 안전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입덧으로 고생하는 임신부의 컨디션을 적극 배려해야겠습니다.
 
태아가 좋아하는 행동을 해주세요.
의도적이 아니라도 임신부의 행동은 아기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본의 아니게 태아가 받는 스트레스, 억압, 짓눌림 등 성장에 저해가 되는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태아는 엄마가 편안한 기분으로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하면 신선한 산소가 태아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태아는 새소리, 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좋아합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음향이 태아를 편안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태아는 기분 좋게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모체의 편안함이 태아를 안심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태아는 엄마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태아에게 규칙적인 리듬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 태아는 찬물을 싫어합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체온 변화를 일으켜, 태아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 태아는 쓴맛과 산성식품을 싫어합니다.
입맛으로 전달되는 자극이 태아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 태아는 공포 영화를 싫어합니다.
모체가 놀라게 되면 태아는 심한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 태아는 무리한 자세를 싫어합니다.
똑바로 누워서 자면 동맥이 깔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며, 이에 태아는 태동을 심하게 함으로써 엄마에게 메시지를 보내게 됩니다.

- 태아는 오토바이 엔진소리, 구급차소리, 자동차 경적소리, 엄마의 화난 목소리, 개 짖는 소리, 싸움 소리, 유리창 깨지는 소리 등을 싫어합니다.

 
출산 예정일을 정확하게 기억하세요.
보고 싶은 우리 아기 언제 세상에 나올까, 출산예정일을 잘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가 모체에 있는 기간이 꼭 일정한 것이 아니고 수정된 날짜도 정확히 알 수는 없어 출산일은 예정과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마지막 생리 첫 날로부터 280일, 즉 4주(28일)을 1개월로 본 40주(10개월)을 임신 기간으로 봅니다.
출산 예정일 계산은 생리주기가 규칙적일 때와 불규칙적일 때 각각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 생리주기가 규칙적일 때는 최종 생리일 계산법, 기초 체온법, 임신력 등을 이용하고 생리 일정이 다소 불규칙적일 때는 태동, 자궁저의 표준높이로 계산합니다. 이 가운데 비교적 정확하면서 혼자서도 쉽게 분만예정일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최종 생리일 계산법입니다.
- 마지막 월경 시작 일로 계산하는 법
마지막으로 생리를 마친 달수에서 3을 빼거나, 그 달의 숫자가 작아 3을 뺄 수 없을 때는 9를 더한 것이 아기가 나올 '달'이 됩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생리한 달의 첫날에 7일 더한 것이 출산예정일입니다.
예1) 마지막 생리 시작 일이 12월 5일인 경우.
12 - 3 = 9 / 5 + 7 = 12 그러므로 분만예정일은 9월 12일.
예2) 마지막 생리 시작 일이 1월 1인 경우.
1 + 9 = 10 / 1 + 7 = 8 그러므로 분만예정일은 10월 8일.
- 임신력을 이용하는 방법
의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원통이나 원반모양의 임신력이라는 기구를 사용하여 출산예정일을 계산합니다. 마지막 생리의 첫째 날을 눈금에 맞추면 현재의 임신 주나 예정일이 나옵니다.
- 초음파 이용법
임신 주를 확인하는 것은 보통 임신 20주 이전에 이루어지는데, 임신 4~7주까지는 초음파를 통해 태아를 싸고 있는 태낭의 크기로, 태아의 형체를 확인할 수 있는 임신 8~11주에는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태아의 길이로 확인합니다. 12주가 지나면 태아 머리를 위에서 보았을 때의 크기, 몸 둘레, 대퇴골의 길이를 재서 확인합니다.
6~7주부터는 초음파 도플러 검사로 태아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을 수 있으므로 이를 확인, 오차를 바로 잡습니다.
- 태동 계산법
생리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의 하나로써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초산부가 19~20주째 처음으로 태동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때부터 20주를 더해서 예정일을 잡습니다.
- 자궁저 표준 높이 계산법
임신 중기 무렵부터 자궁저의 높이에 의해 대강의 예정일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표준 자궁저는 임신 6개월 말일 때 20cm, 7개월 말일 때는 24cm, 8개월에는 28cm정도. 자궁저가 가장 높을 때는 9개월이며 만삭일 때는 오히려 태아가 밑으로 내려와 자궁저 높이가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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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신인 작가 등용문 [06/05/15]
[김현미의 책 세상]

블룩스? 며칠 전 신문마다 ‘블룩스가 뜬다’는 기사가 실렸다. blook은 blog와 book의 합성어란다. 발음은 자꾸 새지만 내용은 별것 아니다.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요즘 미국 출판계는 이라크전쟁에서 요리책까지 다양한 블룩스를 펴내 재미를 보고 있는데 미국 내 베스트셀러 100권 중 20권이 블룩스”라고 한다. 기사는 대표적인 블룩으로 524가지 프랑스 요리법을 담은 책 ‘줄리 & 줄리아’를 꼽았다. 10만 부나 팔렸단다. 그러나 한국 출판사들이 블로그 콘텐츠에 눈독 들인 게 언제 적 일인데 새삼 ‘블룩스’가 트렌드라고 법석인지 오히려 이상했다.

최근 동아일보사에서 ‘들키고 싶은 그녀만의 레시피-수상한 요리책’(강선옥 지음)이라는 책을 만들어놓고 출간 직전까지 ‘금도끼 은도끼’ 논쟁을 벌였다. 이 책이 요리책이냐 에세이냐 소설이냐. 도무지 분류가 안 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내용은 ‘요리로 만났고 요리로 결혼했고 요리 때문에 헤어진 남녀의 맛있는 이야기를 지어냈으니’ 소설에 가깝고, 저자가 직접 만든 요리의 레시피와 사진이 실려 있으니 요리책이 분명하다. 말 그대로 퓨전이다.

요즘 요리책들은 이처럼 스토리를 앞세우고 요리가 뒤따라가는 스타일이 많다. ‘야옹양의 두근두근 연애요리’(김민희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문성실 지음, 조선일보생활미디어 펴냄), ‘베비로즈의 요리비책’(현진희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같은 책들이다. 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책이 나오기 전에 블로그에서 떴다는 것이다. 강선옥은 ‘라자냐의 키친’(http://blog.naver.com/lasagna7)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고, 김민희는 ‘천재 야옹양의 생활’(http://blog.naver.com/oz29oz)을, 현진희는 ‘베비로즈의 요리비책’(http://blog.naver.com/jheui13)을, 문성실은 쌍둥이 이름을 딴 ‘보윤이랑 보성이랑’(http://blog.naver.com/shriya)이라는 블로그를 갖고 있다. 매일 수천 명이 들락거리는 이들의 블로그를 ‘매의 눈’을 한 출판 기획자들이 놓칠 리 없다. 개성 있는 블로그다 싶으면 이미 ‘쫛쫛출판사와 책 출간을 진행 중이다’라는 메시지가 올라와 있을 정도다. 물론 이들이 뜨기 전에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로 대박을 낸 ‘나물이’ 김용환이 있다. 2003년 이 책이 나올 때만 해도 블로그가 아닌 홈페이지였다.

자, 이들의 공통점은 또 있다. 모두 전공이 요리와 무관하다는 것. 강선옥은 서양화, 김용환은 한국화, 김민희는 일본어, 문성실은 공예, 현진희는 더 이상 전공 따질 필요도 없는 전업주부 17년차. 블로그는 이처럼 요리를 단지 취미로 알았던 무명의 ‘선수’들을 단박에 출판계 스타로 만들었다. 이대로라면 블로그가 신춘문예 대신 무명작가의 등용문이 될 판이다. 그리고 미국 쪽에 얘기 좀 해주고 싶다. “한국에는 제2, 제3의 ‘줄리 & 줄리아’가 줄을 섰다”고.


(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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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16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엉망진창 내 블로그 글들 ㅠㅠ

stella.K 2006-05-16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만만치 않습니다요. ㅠㅠ
 
 전출처 : 水巖 > 정겨운 우리말 [93]

 

뇌까리다 : 「동」아무렇게나 되는 대로 마구 지껄이다. 
               ¶  머릿속에 든 것도 없는 자들이, '자유다 뭐다'하고 째진 입으로 제 맘대로 뇌까리며 설치고 
                   다니는 걸 보면 울화통이 터져서 견딜 수가 있어야지요.
                      <최일남의 "거룩한 응달"에서>

새록새록 : 「부」(1) 새로운 물건이나 일이 잇따라 생기는 모양.
                          ¶  봄이 되자 새순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2)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거듭하여 새롭게 생기는 모양.
                          ¶  그게 갑자기 그렇게 낯설고 신기하고, 재미난 구경거리가 되어서 그를 새록새록 즐겁게
                              해주다 니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박완서의 "오만과 몽상" 에서>

                         (3)잠든 어린아이가 숨 쉴 때 나는 소리. 
                          ¶  아이가 새록새록 잠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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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여자가 되는 법




1.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2.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3.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십시요.
당신의 아빠가 아닙니다.




4. 화장을 너무 야하게 하지 마세요.
약점과 감출 것이 많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5. 손톱이 너무 긴 것은 일하지 않는 손입니다.
그러나 너무 바싹 깎으면 일하는 데 불편할 것입니다.




6. 종종 TV를 끄는 용기를 필요합니다.
시간을 버는 놀라운 비결 중의 하나입니다.




7. 우울하면 화장하고, 새 옷을 입으세요.
기분이 한결 좋아질 것입니다.




8. 자녀들의 숙제를 대신 해주지 마세요.
부모가 해줘서 받는 A보다 스스로 해서 얻은 B가 났습니다.




9. 때때로 꽃밭을 거닐며 꽃향기를 맡아 보세요.
부패한 세상에서 맡기 어려운 향기가 아닙니까




10. 은혜를 잊어 버리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합니다.
개는 오히려 충성스럽습니다.




11. 가훈을 만드세요.
알게 모르게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12. 아파트 수위 아저씨와 청소 아줌마에게
먼저 인사하고 공손하게 대하세요.
오히려 당신이 더 멋있게 보입니다.




13. 자녀의 가장 좋은 성교육의 시작은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부부의 의미를 거기서 바로 배웁니다.




14. 밤 하늘의 별을 세어 보세요.
그리고 하느님의 은혜도 세어 보십시요




15. 칭찬은 큰 소리로 하고 흉은 작은 소리로 하세요.
그것이 반대가 되어서 세상이 어지러워요.




16. 어머니에게 예쁜 옷을 선물하세요.
자녀를 위해서 젖은 앞치마로 반평생을 사셨잖아요.




17. 공부하는 아내와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은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모범이 최고의 교과서가 됩니다.




18.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이것은 창조주가 세운 원칙 중의 하나입니다.




19. 목욕탕에 가거든 먼저 다른 사람의 등을 밀어 주세요.
서로 눈치보다가 등의 때를 닦지 못하고 나옵니다.




20. 필요하다면 자녀들에게 안 된다라는 말을 분명히 하세요.

그래야 어느 날 유혹에도 거절하는 용기를 배웁니다.

 

퍼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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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5-15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퍼갈게요,,ㅎㅎ날위한 이야기 같아요,

치유 2006-05-15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글 퍼갑니다..

이리스 2006-05-15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편한테 아빠라고 부르는것을 보면 소름이 끼쳐요. 무슨 근친상간도 아니고.. 가끔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큰 소리로 아빠! 하고 남편을 부르는 그녀들.. 아.. 무서워. ㅠ.ㅜ

Mephistopheles 2006-05-15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 마님에게 보여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흠...

하늘바람 2006-05-16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울보님은 충분히 지금 그러시지 않으시나요? 배꽃님^^ 낡은 구두님 가끔 그렇게 불러보고 싶을 때 있습니다. 메피스토님 살짝 흘리셔요. 새벽별님 ㅎㅎㅎ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립니다] 꼬마 시민학교 시리즈 서평써주실 분입니다

안녕하세요, 꼬마시민학교 시리즈 1,2 권 각각에 서평 써주실 분 알려드립니다.

1권에 써주실 분

바람돌이
반딧불
석란1
세실
연두빛나무
울보
조선인
hnine
sooninara
yeh1999

2권에 써주실 분

따개비
또또유스또
로드무비
몽당연필
배혜경
올리브
은사시나무
하늘바람
rainy
willy

서재주인보기 댓글로 성함 / 우편번호 / 주소 /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푸른숲 출판사를 통해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도서는 25일까지 도착할 예정이며 책을 받으신 후 10일 이내에 서평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관심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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