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모1 > 리베라 합창단의 또다른 곡들..상투스말고 다른 곡들도..(하늘바람님께서 좋아하시는 듯 하여서 몇개 더)

리베라 합창단은 현재 음반이 4개 나왔는데...나올때마다 상투스를 다른 방식으로 해서 올리는 것 같더군요. 제가 아는 것은 3곡인데 아래곡이 1번 음반에 있던 곡인것으로 기억을....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1274&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vespera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3548&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i am the day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3551&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sing the story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3833&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Tommow Shall Be My Dancing Day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3837&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San Damiano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9&articleId=3968&pageIndex=1&searchKey=subject&searchValue=%C7%D5%C3%A2%B4%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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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몇달을 대책없이 흘려 보내다 보니 하고픈 것만 많았지 그냥 시간만 보내는 것같다.

그래서 하고 픈것 해야할 것을 적어보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 보기로 했다

하고픈 것

베넷저고리 만들기

촉감인형만들기

아기 베게 만들기

8월 말 공모전에 대비해서 동화 써보기

요리도 배우고 그림도 배우고 프당(ㅠㅠ)

 

해야할 것

 

친구에게 책 택배로 보내기

일본에 유학간 친구에게 편지쓰기

엽서 쓰기

서평쓰기

(서평써야할 책들)

 

 

 

 

 

다시 읽고 서평 쓸 책

 

 

 

 

 

차근차근 섭렵해야할 책

 

 

 

 

 

일단 무엇부터 할지 고민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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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7-27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교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엿보이는 듯 합니다.

치유 2006-07-27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국에 가다 재밌겠어요..^^&그러고 보니 서평 쓰셔야 할 책들이 다 재미나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전 아이들 책이 눈에 확 들어온다는.ㅠ,ㅠ

하늘바람 2006-07-27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배꽃님 어여 서평써야겠네요

모1 2006-07-27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넷저고리라니..하늘바람님 솜씨가 대단하시군요..

소나무집 2006-07-28 0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신 기간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계시네요.

하늘바람 2006-07-2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차게 보내고 픈 거랍니다 소나무집님 모1님 만들고 싶을 뿐이에요
 

함께 동화 습작을 공부하는 동기가 또한번 홈런을 날렸다

하반기 발표하는 공모에 상을 타게 된것

아직 비공식이라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 동기는

지난 5월 발표한 mbc 중편에도 당선되어 우리에게 바이킹에서 크게 부폐를 쏘았었다.

그런데 몇달 지나지 않아서 같은 상금이 상을 또 타게 된것.

막상 동화 쓰고 싶다면서도 프리랜서로 일한다고 발발거린 나에비해

동기는 동화도 쓰고 돈도 벌고 담달에는 유럽 여행도 간다하니

너무 부럽다

처음에 복이가 생기기 전에는 복이만 생기면 모든 걸 포기해도 좋다는 마음이었는데

사람 마음 참 간사하다.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이렇게 부러워만 하는 내가 한심도 하고

예전 어느 아주 작은 문학상에서 시로 동상을 받은 적이 있는데

랑이는 그때일을 생각하면 자기가 다 설레고 기분좋았다고 했는데 다시 그런 기분을 못 만들어 주어서 속상하기도 하다,

막상 뭘 하려해도 지금은 계속 기운도 없고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해서 결국 빈둥거리기만 하는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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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7-27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
무슨 말씀을요..젤 큰일 하고 계시면서요..
힘내세요..^^_

물만두 2006-07-27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 태어나고 나면 더 좋은 일들 생기실거예요^^

하늘바람 2006-07-27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사람 욕심이 정말 한두끝두 없죠?
만두님 감사해요

해리포터7 2006-07-27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좋은생각으로 가슴가득 채우셔야지요..지금님에겐 복이가 있잖아요.ㅎㅎㅎ

건우와 연우 2006-07-27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가 왜 복입니까? 복이와 함께 님께 기쁨이 비처럼 내릴거예요...^^

하늘바람 2006-07-27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리포터님 좋은 생각 가득차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같아요
건우 연우님 복이가 복받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죠

모1 2006-07-27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 낳고 도전하시면 되잖아요. 무리하지 마세요..아..그리고 태교이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라고 했던 것 같은데....좋을일 보았으니..잘됬다..하시길..

세실 2006-07-28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그런 상보다 '복이의 탄생' 상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값진 거죠~
님 넘 조급해 하지 마시고, 복이만 태어나면 소재가 풍성해 진다니까요~~ 믿으세요~~

하늘바람 2006-07-2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님 그러기만 바래요
 

태아발육 - 근육과 골격이 더욱 단단해진다
  엄마의 몸 아랫배가 눈에 띄게 커진다. 자궁은 배꼽 아래 7㎝ 정도에 위치한다.
태아의 몸 전체적으로 3등신이 된다. 머리에서 둔부까지의 길이는 11.5㎝, 몸무게는 80g 정도.
 
태아의 성잘 발달
  전체적으로 3등신에 가까워진다 머리는 달걀 크기 정도로, 전체적으로 3등신에 가까워진다. 피부에는 피하지방이 생기기 시작한다. 몸의 근육이나 골격은 더욱 단단해지며, 솜털이 몸 전체를 뒤덮고 있다. 신경세포의 수도 어른 세포와 비슷한 수준에 이르고, 신경과 세포의 연결이 거의 마무리되어 반사 작용이 더욱 정교해진다.

호흡의 징후로 딸꾹질을 한다 태아가 빛에 민감함을 보이며 호흡의 징후로 딸꾹질을 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아직 태아의 기관은 공기가 아닌 액체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소리를 들을 수는 없다.

 
임신부의 성잘 발달
 

아랫배가 눈에 띄게 커진다 식욕이 증가하면서 체중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한다. 몸도 이제 임신에 익숙해져서 활력이 생긴다. 이 시기부터는 아랫배가 눈에 띄게 불러와서 주위 사람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정도로 임신부 체형으로 변해간다. 또 배외에도 엉덩이와 몸 전체에 지방이 붙기 시작하므로 체중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첫 태동을 느낄 수 있다 첫 태동은 보통 임신16~20주에 느낀다. 사람에 따라 태동을 느끼는 시기가 다르고 태아 또한 움직임의 정도가 다르므로, 아직 태동을 느끼지 못했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게다가 첫 태동은 ‘뱃속의 뭔가가 움찔했다’는 정도로 약한 편이어서 초산의 경우에는 태동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수가 많다. 임신을 경험했거나 민감한 임신부의 경우 태동을 느끼면서, 자신이 생명을 잉태하고 있고 곧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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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7-27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또 16주 되신 님의 모습이라고... ^^ 이제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는건가요?

하늘바람 2006-07-2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글쎄요 그런듯합니다. 아영엄마님 아직 제 모습을 올리기란

해리포터7 2006-07-27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입덪은 좀 덜하신가요? 이때쯤되면 밥맛이 돌땐데요..빠르면 아이의 발길질도 시작되지요..저는 딸이 이때부터 발길질을 해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손으로 콩콩 배를 두드리면 지도 뱃속에서 발로 콩콩 찼었죠..신기^^

또또유스또 2006-07-27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조금 있으면 뱃속에서 꼼지락 꼼지락하는 복이를 느끼실 수 있을겝니다..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 경험인지....
만나서 반갑다 복이야.. 내게 와 주어서 반갑다 복이야...
그때 해줄 말들...
님과 복이에게 축복을...

하늘바람 2006-07-27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밥을 조금 먹기 시작은 했지만 입맛이 없어서 물만 말아서 먹어요. 발길질 태동 그게 어떤건지 몰라 궁금하네요
또또님 꼭 기억했다가 그말을 해줄래요
 
늑대형제 2 - 제1부
미셸 페이버 지음, 공경희 옮김, 유기훈 그림 / 서울문화사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토락은 세가지 퀘스트를 숙제로 받는다.

그 세 가지 퀘스트는 수수께끼같지만 수수께끼를 푸는 것만으로는 구할 수 없다

그것은 바로 그것을 구하는 집념과 용기이다.

수수께끼는 누구나 풀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어렵고 자신이 죽을 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도 도전하는 토락의 정신만이 구할 수 있었고

그 용기가 세상을 구할 수 있었다.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고대 소년 토락의 모험 늑대형제 편은 그렇게 도전과 용기의 필요성을 심어주었고 우정의 소중함도 알려 주었다.

술술 잘 읽혀 내려가는 이야기의 매력은 문장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스토리의 장대함에 있다

늑대 형제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펼쳐질 뒷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하며 기대만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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