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서평단 '북꼼'] 에 가입 되셨습니다.
네이버 서평단 '북꼼' 카페의 멤버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네이버 도서평가단 <북꼼> 예비회원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네이버 서평단 <북꼼> 모집에 5천여 명이 넘는 책마니아 여러분께서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새삼 여러분의 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느끼고 참으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답니다.

 

이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북꼼>에 지원하신 모든 분들을 '북꼼 예비회원'으로 모십니다. 다만, 이번에 가입 승인되신 것만으로 '북꼼 정회원' 300명에 선발된 것은 아니므로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북꼼 예비회원’은 북꼼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ookcomm)에서 책과 관련한 여러 활동(정회원 전용 게시판 제외)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이후 ‘북꼼 정회원’ 추가 모집시, 활동이 우수한 예비 회원을 우선하여 정회원으로 선발할 계획입니다.

 

'북꼼 정회원' 300명은, '북꼼 예비회원' 가운데 선발되며 그 선정 결과는 예정대로 오는 8월 29일(화) 네이버 책서비스 내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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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5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도 서평단 복이 터졌다. 비록 예비회원이라지만 네이버 서평단도 되고 내가 좋아하는 뭐 출판사의 서평단 제의도 들어왔다.
모두 분야는 어린이책
분야를 넓혀야 겠단 생각을 하면서도 어린이 책을 더 많이 읽는게 나를 위해 복이를 위해 좋을 것같다

마늘빵 2006-08-25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하시는군요. 저는 원래 여기 활동 했기 땜시 자동 가입. ^^

하늘바람 2006-08-2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렇군요 처음하는거라 잘 모르는데 어떤 건지 좀 알려주셔요

하늘바람 2006-08-25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지금 알았는데 지원한 사람은 모두 예비회원이고 그중 다시 300명을 추린단다 허걱이다

물만두 2006-08-25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도 할까 했는데 전 포기했어요^^

하늘바람 2006-08-2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물만두님이 왜 포기하셨을까요? 혹시 서평도서가 넘쳐나서는 아니셨을까요? 사실 저도 좀 걱정이 됩니다. 아직 된 건 아니래요

해리포터7 2006-08-25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페퍼보고 저도 멜 확인했더니 이거이 왔더군요..모두다 예비회원이라네요.ㅎㅎㅎ 될려나요?

하늘바람 2006-08-25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저도 좋았다 말았네요

이매지 2006-08-25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해놓긴 했는데 과연 뽑힐런지 ㅋ
신청자가 5천명이 넘는데요~

또또유스또 2006-08-25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조건 축하드려요...
아마 정회원도 될거예요..

하늘바람 2006-08-26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같이 되면 좋겠네요. 또또유스또님 너무 쟁쟁한 분들이 많을 것같아 마음 비우려고요

이쁜하루 2006-08-26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는 예전에 뭐하나 신청했었는데 안된 기억이..^^;;
하늘바람님은 꼭 되시고 멋지게 활동하시길!! 아자~ ^^

하늘바람 2006-08-26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쁜 하루님 예비 북꼼은 신청한 사람 다 된 거래요. 하지만 이쁜 하루님에 힘입어 아자아자
 

드라마를 보다가 갑자기 울음보가 터졌다.

처음에는 드라마 내용때문에 울었는데 자꾸 눈물이 나오고 슬픔에 빠져버렸다.

모든 것이 비관적인 느낌이 들고 모든 것이 슬퍼진다.

드라마에서 죽어가는 주인공에게 가족들이 사랑한다고 말을 할 때였다.

그때 극에 달했다.

언제 어느 한번 진심으로 나를 사랑한 사람이 있었을까 하는 마음이 나를 후벼판다.

그나마 부모님이 안 계시면 형제도 없는 나는 천하에 의지할 곳도 없을 것 같아 더 슬프고 외롭다.

외로움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태어나기를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익숙해지게 태어났다.

그래서 사랑도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했다. 주면 주고 말것이지 나는 받지 못하는 것을 내내 서러워 하고 마음아파 하며 산다.

너무 밉고 속상하고 세상이 싫어지다가 바보처럼 잊어버리게 되고 또다시 상기되면 또 이렇게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야 하는게 더 슬프고 두렵다.

눈물이 물새듯 콸콸 쏟아진다.

왜이러지?

혹시 이런게 임신 우울증인가?

불과 어제 아침까지 아니 오후까지 나는 행복했다.

외로운 것도 잊어버릴 수 있었다. 아니 느끼지 못했다.

명화 그림책을 보며 기뻐했다.

그런데 지금 길가에 핀 꽃을 봐도 슬프다

맑은 하늘을 봐도 곧 흐려질 게 두려워 슬프고 노래가사가 슬프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 노래가 가장 슬프다

그 사람이 세상 모두여도 나는 아닌 것 같아서

캄캄하고 아무도 없는 방에 홀로 갇혀 있는 느낌이다.

화를 내지도 못하고 울고만 있는 내가 바보같아서 또 울고 있다

죽는다면 다시는 태어나지 않고 싶다

죽는다면 그래서 이승의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몇만년이 지나도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지금은 웃지만 내 맘이 너무 아파서

그리고 아픈 것도 모른척 아니 몰라서 아픈 티도 잘 못내고 그냥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지치게 하는 그 사람 죽어서 다시 태어나 영겁의 세월이 흘러 몇천만년이 흘러도 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만나게 되어도 잇는 힘을 다해 그땐 도망가고 싶다.

이렇게 감당 못하게 우울이 찾아온날

너무 두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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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8-24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 복이만 생각하면서 우울한 맘을 행복한 마음으로 바꾸어 보세요..
사실 복이가 아니라면 저 밑바닥까지 우울해 하라고 말해 주고 싶지만
복이를 위해서 기분 빨리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래요..
누가 님의 맘을 알겠어요..그래도 맘 토닥여 주고 싶고..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힘내시고 얼른 좋은 생각해 보세요..

울보 2006-08-25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전 울고 다닌적도 있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운날도 있고 이유는 업어요 그냥 슬프더라구요,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음 다 겪는것은 아니구 조금 예민한 사람이 겪는것이려니 생각하세요,,,화이팅하세요 혼자계시지 말고 누군가를 만나서 수다를 떨던지 맛난것을 드시던지 아니면 좋은곳을 구경하시던지 조금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

또또유스또 2006-08-25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을 계속 미워할 수 없다는게 내 마음 아픔의 원인이지요...
그,만큼 님께서 여리고 착하시다는거예요...
기대한 만큼 상처를 받는다고 해서 기대 안한다 다짐을 하지만 사람인지라 조금은 기대를 해 보고 그 기대가 무너지면 맘 아파 하지요..
어떤 커다란 벽을 보고 말하고 있다는 느낌...
너는 내가 아니구나 나와 같지 않구나...
그래서 나를 더욱 사랑해야합니다...
이세상에 가장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이니까요...
우울해 하지 마시구 일부러라도 좋은 글 좋은 영화 보시면서 기분을 돌리셔요 ...님..

아영엄마 2006-08-25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몸이 많이 힘드셔서 그런 것인지, 되도록이면 좋은 쪽으로,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좋은 것만 생각하셔요~

소나무집 2006-08-25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어서 그래요. 그리고 너무 더운 계절이고. 아마 가을이 되면 기분도 좋아지고 다 나아질 거예요.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지인들과 같이 나누세요.

하늘바람 2006-08-25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들 위로가 많이 도움이 되네요. 배꽃님 저때문에 복이 감정에 기복생기겠어요. 참말로 나쁘죠. 울보님 그러셨군요. 전 사실 오랫동안 슬퍼하고 있을 성격이 못돼요. 화내는 것도 하루이상은 너무 힘들고 그래서 언제나 지죠. 또또유스또님 바라지 말자고 다짐하죠. 하지만 바라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기본적인 너무나 상식적인 누구나 누리는 게 깨질 땐 저도 감당하기 힘드네요. 게다 어디다 말도 못하고 안그런척 하기란 너무 슬프네요. 아영엄마님 네 그럴려고요. 소나무님 감사해요. 곧 좋아지겠죠

반딧불,, 2006-08-25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닥토닥. 힘내셔요. 잘견디시길^^

모1 2006-08-25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외동이셨군요. 드라마는 혹시 투명인간 최장수? 동생은 보면서 열심히 눈물 뽑고 있는중..

하늘바람 2006-08-26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감사합니다. 모1님 네 맞아요 투명인간 최장수 너무 슬프더라고요

로드무비 2006-08-26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날이 있어요. 누구에게나......
아무튼 페이퍼 제목 끝내줍니다.
'베이비 페어'도 다녀오고, 지금은 괜찮으시지요?^^

하늘바람 2006-08-26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지금은 괜찮네요. 에이구 로드무비님 참말로 흑
 



임신 전에는 감기 한번 안 걸리던 튼튼한 몸! 그토록 건강한 몸을 자랑했건만 임신을 하고나니 왜 이렇게 잔병치레가 잦은 걸일까?

고통이 심해도 함부로 약을 쓸 수 없어 더욱 더 난감해진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잔병을 치료할 방법은 없을까?

자연 민간요법으로 임신 중 잔병을 물리치는 비법이 어디 있다던데…

감기

환절기 감기는 잘 낫지 않고 증상도 심해 고생하기 쉽다. 오래두면 합병증 때문에 고생스러워지므로 초기에 잡는 것이 좋다.

ㅁ콩나물 생강즙

일반적인 감기에는 '콩나물생강즙'이 효과가 있다. 즙을 내 하루 3번, 1주일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왠만한 감기는 떨어진다.
생강 4g, 연근 8g, 콩나물 4g, 끓인 소금물 3컵을 준비한다. 물 3컵에 소금 1큰술을 넣고 팔팔 끓인 후 씻어 주서에 갈아 놓은 연근과 생강, 콩나물을 넣어 마신다.

ㅁ은행과 도라지뿌리즙

임신 중에 조심해야 할 것이 기침 감기인데 기침을 심하게 하면 배에 힘이 가서 산모에게 좋지 않다. 이럴 때에는 은행과 도라지뿌리즙이 좋다.
재료는 은행 10알, 도라지뿌리 8g, 설탕 2큰술, 물 3컵!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은행을 넣어 파랗게 될 때까지 볶다가 겉껍질을 벗긴다. 깨끗이 손질한 도라지 뿌리 8g와 볶은 은행에 물 3컵을 붓고 설탕을 넣어 물이 1컵이 될 때까지 끓인 후 마신다. 아침, 저녁 하루 2번만 마시며 10일 정도 꾸준히 복용한다.

ㅁ구운 파와 모과즙

목은 가장 민감한 부분으로 목을 통해 감기에 감염되기 쉽다. 목 감기로 고생할 때는 구운 파와 모과즙을 달여 먹는다.
우선 대파 3개, 모과 4g을 준비한다. 파는 푸른 잎을 잘라내고 흰 뿌리만 사용하는 데 알맞은 길이로 잘라 프라이팬에 살짝 굽는다. 모과는 믹서로 갈아 즙을 낸 후 구운 파와 섞어 거즈나 타월로 싸서 목을 감아주도록 한다. 식으면 다시 데워서 사용한다.

두통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임신 중 발생률이 높은 것이 두통이다. 심하면 머리를 움직일 수도 없게 되는 데 이럴 땐 특히 무즙과 벌꿀로 간편하게 효과를 볼 수 있다.

ㅁ무즙

편두통일 때 무를 갈아 그 즙만 내어 아픈 쪽 콧구멍에 조금씩 붓는다. 이 때 오래 묵지 않은 콩비지를 따뜻하게 데운 후 헝겊 주머니에 넣고 아픈 쪽 머리에 댄다.

ㅁ벌꿀

머리 전체에 통증을 느낄 때 벌꿀 한 스푼을 그냥 먹는다. 30분 정도 후면 통증이 사라진다.

치통

임신 중에 충치로 심한 통증이 오면 치료받기도 꺼려지거니와 여간 참기 힘든 게 아니다. 이 때에는 우엉과 무즙, 감나무잎 삶은 물을 이용해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ㅁ우엉즙

우엉 40g를 믹서에 갈아 즙을 낸 다음 소금을 조금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달인다. 이것을 식혀서 충치 위에 발라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여기에 무즙을 섞어 이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ㅁ감나무잎 삶은 물

감나무잎을 삶은 물에 소금을 타 그 물로 양치질을 하면 통증도 가시고 충치의 진행도 막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

설사

임신 후기로 갈수록 자궁이 커지고 배가 점점 불러와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 그러나 입맛은 임신 초기보다 좋아져 과식하기 쉬운 데 과식으로 인한 설사는 매실로 다스려보자.

ㅁ매실차

매실의 과육을 믹서에 갈아 거즈로 꼭 짜낸다. 그 즙을 도자기나 유리로 된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2시간 정도 푹 끓인다. 한 번 먹을 때마다 1/2 큰술 정도를 따뜻한 물에 풀어 설탕을 넣어 마신다.

ㅁ꿀녹차

녹차 1큰술을 넣고 끓인 다음 꿀 4큰술을 넣고 마신다.
꿀은 살균력이 강해 세균성 설사나 장염에 좋다. 거기에 녹차의 탄닌 성분을 첨가하면 탄닌 성분도 포함되어 변을 굳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하루에 1회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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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4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운파와 모과즙이라 흠.

가넷 2006-08-24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준비 하시고 계신가보네요..^^ 우리 누님은 이제 예정일이 3일 정도 밖에 안남았는데 아직 기미도 안보이네요. 원래 출산할때가 오면 부른 배가 아랫쪽으로 내려간다던데... 그런 모습도 안보이고...-_-a;

하늘바람 2006-08-24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래요?잘 준비하지는 못해요 그냥 있는 거죠 뭐. 사실 정보를 찾아본 뒤 하지는 실천에 옮기지는 못한답니다.
누님 순산하시길 빌어요 야로님

씩씩하니 2006-08-24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잘 드시고 계신거죠??? 정말 조심하세요....
전,,,관리를 잘못해서,,,참으로 안좋은 일이 있었드랬어요..
그래서,,,임신하신 분들 뵈면,,,제발 제발 몸 좀 소중히 다루세요,,그래요..
하늘바람님.두,,,제발이요...맛난거,이쁜거,좋은생각만 하구,,아셨죠???

실비 2006-08-25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면 정말 고생이여요. 저 어제 몸살로 하루종일 누워있었답니다.
아프시면 안되요~~
 
이민 간 참새 그림책 보물창고 18
모디캐이 저스타인 지음, 천미나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참새가 이민을 갔다고?

마치 참새 이민 다큐를 다룬 듯한 이 그림 책은 참새가 어떻게 미국에서 살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릴적 존 바슬리는 참새를 저녁거리로 먹으려고 잡으러 다녔다.

그렇게 참새를 잡으러 다니던 존 바슬리는 새끼 참새를 발견하고 가엾게 여겨 함께 생활하게 된다.

새끼 참새는 벌레와구더기를 엄청 먹어 재꼈다.

모디캐이 저스타인의 그림을 만나는 일은 생각만으로도 신나는 일이다.

그후 존은 영국에는 일자리와 돈이 부족해서 미국으로 가게 된다.  

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골칫덩이는 바로 자벌레.

사방에 자벌레 투성이였지만 미국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는 어치, 굴뚝새, 유럽울새나 개똥지빠귀는 자벌레를 먹지 않았다.

바슬리는 영국의 참새가 떠올랐다

바슬리가 참새를 데려오려고 노력을 했지만 사람들은 받아들여주지 않았고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여긴 바슬리는 미국으로 가서 참새를 데려오게 된다.

참새들은 자벌레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만 먹성좋은 새끼 참새들은 달랐다.

드디어 자벌레로 인한 고민이 사라지게 된 것.

 그 후 참새와 존은 오랜 친구답게 사이좋게 미국에서 살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이민이라는 요즘 들어서는 특이 사항도 아닌 일이지만 참새의 이민이라는 이야기가 흥미를 끌었다.

우리 주변에서 요즘에는 보기 힘든 참새들, 이 이야기로 인하며 주변의 참새를 눈여겨 보게 된다.

나는 어릴 때 동네 아주머니가 아주 어렵게 참새를 잡아 주셨던 기억이 난다.

내가 아주 좋아할 거라 생각하며 잡으셨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무서워 했고 내 두려움 덕분에 참새는 자유를 찾을 수 있었다.

그 작은 참새를 구워서 먹는다니 책에서는 참새 구이 맛이 고소하고 쫄깃하다고 나와있다.

나는 원래 펜화를 좋아하는데 모디캐인이 이 책에 그린 그림은 아클릴 펜화가 아닌가 싶다. 아기자기한 스케치에 시원한 컬러, 그리고 더 시원한 펜터치가 그림 보는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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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8-24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새처럼 효용이 있을 때만 타국에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애요...
참으로 피가 다른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기가 힘든 것이드라구요..
그래도 이 책은,,,해피한거 맞죠???

하늘바람 2006-08-2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피하죠. 사람들이 어우러져 사는데 어디 피가 다른 사람뿐이겠어요? 혈액형같아도 서로 마음 한구석 어디가 아픈지 긁어주지 못하잖아요.
 

[고승희 선생님의 임신생활 어드바이스]
태아의 피와 살이 만들어지고 뼈가 자라는 시기예요.
벌써 임신기간의 반이 지나갔군요. 임신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반이라니 세월이 빠르다고 생각되시나요?

이제 임신 후반기가 시작됩니다. 임신 후반기에는 태아의 성장이 빨라지는 시기로 태아 성장에 따른 신체의 변화를 겪게 되고 여러 가지 임신합병증이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특히 이전에는 태아가 주로 장기가 만들어지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피와 살이 만들어지고 뼈가 자라는 시기로 태아에게 많은 양의 영양분과 철분을 공급해야 할 때입니다. 이런 대부분의 영양소는 산모들이 평소 먹는 음식으로 공급이 되지만 철분만은 엄마가 먹는 음식만으로 모자라서 모든 산모들은 적어도 임신 20주 이후에는 철분약을 먹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철분 30mg 이상 복용해야 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철분제는 보통 40 mg 으로 하루에 한 알 씩 복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쌍둥이 임신이나 고령임신, 임신초기에 빈혈이 있던 분은 2배로 복용해야 하고 알약 형태가 소화기 장애를 일으키거나 잘 안 맞는 분은 액상제제로 복용하도록 하십시요. 미리 철분약을 먹어서 분만 후에 심한 빈혈로 수혈받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소홀히하면 안되겠습니다.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퇴근 후 태담태교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아기와 교감도 쌓으세요.
  직장에 다니다 보면 스트레스도 많고, 화가 날 일도 많습니다. 스트레스와 쫓기는 일상 때문에
임산부로서의 몸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지요. 그러나 아기한테 미안한 마음 때문에 불필요한
죄책감에 시달리진 마세요. 대신 퇴근 후 태담태교로 아기와 교감을 갖는 시간을 충분히 누립니다.
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 답답한 이야기, 기분 좋은 이야기 등을 태아와 함께 이야기하면 태아도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줄 것입니다. 이미 태아와 엄마는 한 몸이니까요. 또 예비엄마는 자신을 곱게 단장함으로써
일상에서나 직장에서 당당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귀엽고 사랑스럽게 임산부 패션을 연출해
보세요. 퇴근 후에는 내일 입을 옷을 미리 코디네이션 하면서 아기에게 엄마가 내일 무슨 일을 할 것이고 어떤 옷을 입고 갈 것인지 태담으로 들려주어도 좋습니다. 자연히 엄마의 일을 협조해주는 똑똑한 아기가 될 것입니다.
태아는 어떤 음악을 좋아하나요?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 태아에 비해 시끄러운 음악을 들려준 태아는 심박동 수가
증가하거나 찡그리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 널리 알려져 있듯 모짜르트 음악은 3/4박자의 패턴으로 성인의 심박동 패턴과 유사해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안정감을 얻는데 효과적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엄마가 클래식을 들으며 스트레스가 된다면 좋아하는 유행가를 듣는 것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즐겁고 행복해야 좋은 호르몬을 유발시켜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아이 전문가 상담 >
뱃속 아기는 지금
태아는 키 16.5cm, 몸무게 250g 정도의 발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감각기관이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후각, 미각, 청각, 시각, 촉각 등 모든 감각기관이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엄마의 배 위로 차가운 것이 닿으면 싫은 반응을 나타내고, 확실하게 듣지는 못하지만 소리에 대해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태아발육 - 감각 기관이 크게 발달한다
  엄마의 몸 자궁이 배꼽까지 올라온다. 이제부터 자궁은 일주일에 약 1㎝씩 자라게 된다.
태아의 몸 몸 길이는 14~16.2㎝, 체중은 260g 정도 된다. 또 아기의 피부가 외피와 진피로 나누어진다.
 
태아의 성잘 발달
  피지선에서 흰색 태지가 분비된다 태아의 피부는 진피와 외피로 되어 있는데, 임신20주가 되면 외피가 4개의 층으로 발달하고 두꺼워진다. 피부는 자글자글하고, 피부 표면의 피지선에서는 태지를 분비하기 시작한다. 태지는 흰색 크림 상태의 지방으로 양수 속에 있는 태아의 피부를 보호하고, 출산 때 윤활유 역할을 해서 태아가 산도를 부드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감각 기관이 발달한다 태아의 감각 기관 발달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보고 듣고 맛을 느끼고 냄새를 맡는 감각 기관의 신경세포가 발달한다. 이 시기가 지나면 태아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신경세포를 모두 갖추고, 이후로는 신경세포의 크기가 커지고 더욱 복잡해진다. 신경이 서로 연결되고 근육까지 발달해서 태아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몸을 쭉쭉 뻗고, 손으로 무언가를 잡기도 하고, 몸을 회전하기까지 한다.

 
임신부의 성잘 발달
 

복부 근육이 늘어난다 자궁이 배를 바깥으로 밀어내 배가 더욱 불러오고 허리선은 완전히 없어진다. 배의 압력으로 배꼽이 앞으로 나오고, 배꼽에서 생식기를 따라 생기는 임신선은 더욱 선명해진다. 이제부터 자궁은 1주일에 1㎝ 정도씩 커지므로 아랫배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폐, 위, 신장에 압박을 가하게 되어 숨이 가빠지고 소화가 잘 안되며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또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럴 경우 팬티라이너 등을 착용하고, 골반 운동을 통해 골반 근육을 강화시킨다.

 
엄마는 지금
임신 기간이 절반 정도 지났습니다. 자궁이 임신 전보다 2배 정도로 커져있습니다. 자궁의 위쪽은 아마 위장까지 닿아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자궁은 1주일에 1cm 정도씩 커질 것입니다. 자궁이 커짐에 따라 아랫베에 통증을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궁 주변 인대가 늘어나는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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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8-24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분제..드시고 속 괜찮으세요?
전 울렁거림 있었는대.약간씩~~

하늘바람 2006-08-24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분제를 먹어서 그런걸까요? 어제 부터 토하는데 전 제가 좀 속상한 일이 있어서 그런 거라 생각했는데 게다 목감기로 하도 기침을 하니까 기침하다보면 토하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철분제 때문일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