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이버 블로그를 뒤적거리다 보면

직접 만든 아기옷, 커튼, 가방, 옷은 물론 이불까지 

우너래 잘 못만들지만 만드는 건 좋아해서 하고 싶어도 손바느질로는 엄두가 안난다.

하다가 지처 버리기 일쑤

그러나 재봉틀 너무 고가라 몇번 말했지만 언제 몇번이나 하려고 하며 거절

미니 재봉틀이라도 살까

한 삼만원하던데

그게 효과가 있을까?

아 재봉틀 갖고 파라

재봉틀 있으면 옷도 만들어 입고 인형도 만들고 가방도 만들고 커튼, 베겟잎, 그리고 작은 소품들도 다 만들고 싶다.

욕심많은 하늘바람의 바람은 또 이렇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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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08-28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굳세게 마음 먹고 한번 사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근데 미니는 좀 불편하지 않을까요?

하늘바람 2006-08-28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사고 픈데 자꾸 말려요 ㅠㅠ

꽃임이네 2006-08-28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재봉틀을 사고싶은마음이 마이들었는데 ..사면 과연 만들런지 의문이 들어서요 아이키우면 짬이 안날것같아 지금도 고려중이랍니다 .
정말 만들고싶으면 제단은 해서 재봉틀 잘하는 언니한테 부탁드려 커튼하고 피아노
카파는 만들어보았지요 .글구 그게 다랍니다 ...ㅋㅋ

하늘바람 2006-08-29 0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제가 뭘 사놓고 오래 못 쓰는 경향이 있어요. 새로 사면 신기해서 막 하지만 오래 못 가죠. 사서 꾸준히 한다는 보장만 있다면 미싱 장만 했을텐데
 

충격이다.

코엑스에서 나보고 웃찾사의 경분이를 닮았다고 웃는데 그게 욕아니냐 하니 좋은 말이란다.

나는경분이가 누군지 몰라 그냥 왔다

사실 웃찾사를 그리 재미있어 하지 않아서 재방송을 보며 경분이를 기다리다 지쳐 결국 못 보았는데 계속 궁금해서 찾아보니 세상에

뭐 뭐라 할 건 못되지만 난 좀더 예쁜 사람을 닮길 원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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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7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사진들은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이더라. 생각해보니 내가 전날 울어서 눈이 붓기는 했었다 그래도 그렇지. 아프로 나도 함부로 누굴 닮았단 소리 하지 말아야지

모1 2006-08-27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딱 한친구한테 ses 바다 닮았다는 소리 들어본적있다는...그런데 신기한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바다 닮았어? 하면 아니 누가그래? 해요.

프레이야 2006-08-27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딱히 누구 닮았다기보다,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라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예전에요. 근데 한 3년 전부턴 그런 말은 못 들어요. 이제 저만의 얼굴이 만들어진 게 아닌가싶어요^^

하늘바람 2006-08-27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모1님 바다요? 예쁘신가봐요. 혜경님 누굴 닮았다는 말 기분나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예쁜 사람 닮고 싶잖아요 ㅠㅠ

세실 2006-08-27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조금 서운하셨나보다....이경분보다 훠얼씬 예쁘세요~

하늘바람 2006-08-27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세실님도 참
 
인류 최초의 해저 탐험가 쿠스토 위대한 도전 6
박현수 지음, 김성남 그림, 고정욱 기획 / 뜨인돌어린이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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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두려워 수영은 엄두를 못내는 나도 바닷속 아름다운 풍경에는 넋을 잃고 만다.

색색 산호초가 너울거리고 열대어들이 자유로이 헤엄치는 오색찬란한 광경은 신세계와 같다.

검푸른 바닷속 그 어디에 그런 장면이 있으리라 상상이나 했을까?

처음 쿠스토가 잠수하는 장면을 읽을 때는 영화 그랑불루를 떠올렸다. 하지만 쿠스토의 여정은 잠수가 끝이 니다.

처음 쿠스토는 바다를 깊이 좀더 깊이 잠수하는 걸로 시작한다. 그러나 잠수에서 끝나지 않고 탐사선 칼립소 호를 타고 바다를 여행하고 관찰했고 조사를 시작했다.

어떤 탐사선인지 찾아보니 다행히 사진을 찾을 수 있었다.



▲쿠스토의 탐사선 ‘Calypso'

 

침묵의 바다라는 책을 쓰고 그것을 침묵의 세계라는 장편기록 영화를 만들어 1956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기도 했다니 놀라울 뿐이다.

바닷속에 가라앉은 난파선에서 그리스의 검은 도자기를 건져올렸다는 내용에서 사진에서나 보았던 그리스식 도자기가 이렇게 건져올려 졌구나 하는 마음에 감탄이 어렸다.

바다를 사랑하는 쿠스토로 인해 산호초의 역활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산호초는 단지 바다의 꽃과같은 의미가아니라 태풍을 막아주고 바다 생물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고 지구 온난화도 막아주고 바다 생물에 산소를 공급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기념품 가게에서 함부로  사서 가지고 올 물건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산호초는 육지의 나무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이다.

쿠스코는 단순한 해저 탐험이 아닌 해양 생물에 대해 연구하고 조사를 하며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연어떼의 회유에의한 이동경로를 조사할때 강의 수위를 유지하기 위해 인간이 만든 작은 댐 수중보 때문에힘든 연어들의 여행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고는 인간은 얼마나 무모하고 자신만을 아는가 싶었다. 자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을 알아야 한다. 그걸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목숨을 건 연어의 회유를 방해하는 것이다.

쿠스토 팀의 해저 탐사는 해저오딧세이로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었고 그로 인해 쿠스토는 지원을 받아 해저 탐사를 계속 할 수 있었다.

쿠스토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남극 빙산 아래의 바다를 탐사를 하고 싶어 했고 모두가 말리는 가운데서도 감행한 가운데 쿠스토의 잠수정은 수심 230미터의 남극의 해저 바닥에 무사히 도착했다.

남극의 바닥은 사람이 만든 밭과 같았는데 그거이 바로 빙산이 움직이면서 만든 것이라 했다.

쿠스토는 바다를 탐사하면서 바다를 보호해야한다는 생각이 강렬해졌고 그것은 남극보호로 이어졌다.

나도 한참 남극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것이 웰링턴 협약이라고 한다. 쿠스토는 남극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기관에 호소했고 마침내 웰링턴 협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쿠스토는 쿠스토 소사이어티를 운영하며 칼립소 항해 일지를 만들어 바다 환경 보호에 대해 알렸다.

우리가 요즘들어 많이 들어 알고 있는 내용이 쿠스토의 미래 세대의 권리라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서도 종종 건축페기물이나 오염된 물을 바다나 강에 흘려보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바다는 넓고 무한하며 보이지 않으니 괜찮을 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보이는 환경과 보이지 않는 환경이 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듯 보이지 않는 무한한 것들의 힘이 있다.

보이지 않는 환경. 그러나 앞으로 뻔히 보일 환경을 지켜나가는 일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다.

쿠스토는 그것을 몸소 알리고 실천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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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8-27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사람이네요. 하늘바람님 덕분에 새로운 사람을 한 명 알게되었어요. ^^

하늘바람 2006-08-2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도전하는 위인 시리즈 때문에 알게 되었지요. 바람돌이님

김영채 2011-11-07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우리삼촌이름네이버에검색했더니 진짜 만화가로나왔네요 ! 제가
어릴때부터 고모가 이책을 주었는데 좋더라구요
글은많고 그림은적고... 우리 사촌들이 ㅠㅠ 삼촌이랑 결혼하고싶데요
삼촌 상냥하고 괜찮긴하지만 .. 결혼정도는 아닌거같은데 ;
 

* 엄마도 운동을 하세요. 그러면 제가 운동하는데 더 좋거든요.
* 매일 임신부 교실에서 배운 체조를 하니까 기분도 만점, 컨디션도 만점! 아가야, 너도 엄마가 운동하는 게 좋지?

[임신부신체변화] 배가 더 커졌어요.

자궁이 어른 머리보다 더 커지므로 아랫배가 상당히 두드러진다. 커진 자궁은 혈관을 압박하고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발이나 다리에 정맥류가 나타난다. 항문 주위에 정맥이 울혈해서 치질이 생길 수 있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땀이 많이 나고 얼굴이 다소 부은 듯이 보인다. 유방의 변화가 두드러져서 유륜 주위는 더욱 짙어지고 유두는 더욱 돌출된다. 유방 마사지가 필요할 때다.

[임신부건강] 치과치료는 임신중기가 적당해요.

임신 중에는 치아나 잇몸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분비가 변화하고, 침의 산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몸이 점차 무거워지면서 귀찮다고 칫솔질을 소홀히 하면 구강병에 걸릴 수 있다. 충치나 사랑니 등 치과 치료는 임신중기가 가장 적당하다. 치과에 가서 임신부임을 밝히고 올바른 처방을 받는 게 좋다.

무엇보다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이 무겁고 귀찮더라도 식사 후에는 물론 간식 후에도 이를 닦아 항상 입안을 깨끗하게 해준다. 치아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구내염이나 충치가 생겨서 치아가 약해진다.

이를 닦는 것 못지않게 칼슘, 비타민, 단백질, 인 등 치아에 좋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단 음식과 탄산음료는 충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임신부생활] 청결을 유지해 주세요.

분비물과 땀이 많아지므로 날마다 샤워를 하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다. 임신 중에는 질이 부드러워지고 질 속의 산도가 떨어져서 분비물이 많이 생기므로 질의 감염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샤워 후에는 부드럽게 닦아주어야 한다. 외음부 주위를 세게 문질러서 씻는 것은 질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닦아주도록 한다.

[산부인과클리닉] 임신 중에 꿀 먹어도 되나요?

Question :
21주 되는 임신부인데요. 꿀을 먹으면 아이가 건강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또 어떤 사람은 임신 중에 꿀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어떤 게 맞습니까? 시어머니께서 좋다고 먹으라고 해서 4일째 하루에 2 숟가락씩 먹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한약을 먹어도 괜찮나요.

Answer :
평소 몸이 찬 경우에는 괜찮으나 임신 중은 평소보다 체내의 열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드셔보시고 가슴 쪽에 갑갑한 느낌이 있다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서은미 푸른한의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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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텔레비전에서 5살짜리 영어 영재가 나왔었는데 그 엄마가 아이를 가졌을때 영어사전을 외웠다고 한다. 영어태교인셈

음 그럼 나도 이제라도 영어공부를?

나 아는 분이 아기 가졌을때 음악 동화 작업을 하느라 클래식 음악을 들었는데 아이가 절대 음감이 있다고 한다.

음 그럼 음악 태교를?

그럼 그림을 많이 보면 그림을 잘 그릴까?

이런 맘을 가지니 사실 조급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사실 아기 낳기 전에 장편 동화도 한편 써 보고 프고 운전 면허 필기도 시험보고 싶고

흑백 모빌하고, 칼라모빌도 만들고 싶고

미리 애벌레 인형과 헝겊책도 만들고 싶고

요가도 해야하는데

베넷저고리 만들기는 베넷저고리 십자수로 때우고 있음(거의 완성중)

하루하루 책 읽고 서평쓰거나 드라마 잠깐 보고 알라딘서 서성이다 보면 하루가 가니

뭘 제대로 할까

음악 태교도 나처럼 무슨 음악인지 모르고 들으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

태담이 좋다는데

이상하게 태담은 안하게 된다

기침감기때문에 목이 아파서 말이 안나와서 이기도 하지만

아기 동화책을 하나씩 장만해서 읽어봐야겠다.

정말 태교 효과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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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8-27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교 효과 있다고 봅니다..
영재나 뭐 어떤 것을 잘해서가 아니라
바른 마음 착한 마음 곧은 인성... 이런 거요...
전 태담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매일 일기를 썼답니다 아기에게...
아.. 내일은 우리 아들에게 그 일기를 읽어 주어야 겠어요..^^
님 복이에게 안부 전해 주시어요...
복이야 ..건강하게 잘있지?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하구요..

가넷 2006-08-27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누님은 태교고 뭐고... 맨날 자기만..ㅡㅡ;;;

하늘바람 2006-08-27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또또 유스또님이셔요. 저도 일기 쓰고 픈데 맨날 내일내일 하네요.
야로님 엄마가 즐거워야 최고라더군요.

모1 2006-08-27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자신만의 태교가 낫지 않을까요? 일단 산모에게 마음의 안정부터가 필요할듯 하네요. 태교의 시작은 마음의 안정일듯 해서요. 너무 바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하늘바람 2006-08-27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1님 제가 좀 욕심이 많아요 욕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