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진/우맘 > 하늘바람에 낙엽이 흩날립니다.



하늘바람에 은행잎, 단풍잎이 흩날립니다......

낙엽들 흐르는 모양새가 좋아 바람님 지붕으로 골랐는데, 어라, 댓글을 보니 아기자기 모드를 원하신 듯.....^^;;; 걍 가을 한철만 좀 참으시면 겨울엔 꼭 앙증맞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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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3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데 문제는 아직 적용을 못 시킨다는 거죠. 5섯번도 더 시도했는데 안되네요

진/우맘 2006-08-31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어요, 바뀌었답니다. 그런데 컴이 바보라 아직 못 보여주는 것일 뿐. ^^
Ctrl+F5 누르세요. 지대로 가을이네요.^^

하늘바람 2006-08-31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군요. 정말 가을이네요 너무 감사해요 진/우맘님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엽서를 받자 제 기분이 당연히 날아갔어요.

마치 연애편지 주고받는 기분이었답니다.



님 너무 소녀같으셔요.

저도 덩달아 소녀처럼 되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곧 저도 답장을 보내야겠네요.

좀 오래 걸릴지 몰라요

그래도 기다려 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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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8-29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우~!좋으시겠어요...^^&

하늘바람 2006-08-29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꽃님 배꽃님 엽서 받았을 때도 넘 좋았어요.

2006-08-29 15: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29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올리브님 감사해요. 세상에 제가 홍콩에서 소포를 다 받아보다니 받은 날 기념일기 써야겠어요.
해리포터7님 그냥 저도 기뻐서요.

씩씩하니 2006-08-29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편지며 엽서 이런게 흔하지 않아서인지..
받았을 때 기분이 정말,,너무 행복해요,,그쵸??

실비 2006-08-30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엽서가 너무 이뻐요~~~ 부럽당.ㅠ_ㅠ

하늘바람 2006-08-30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씩씩하니님. 정말 그래요. 실비님 예쁘죠? (자랑~) 언젠가 실비님께도 날아갈 날 있을 거예요
 
 전출처 : 아영엄마 > 8. 29 하늘바람님, 감사합니다.^^*



오늘 도착한 선물입니다~~ ^^
하늘바람님께서 아영이가 책 사달라고 올린 페이퍼를 검열(?)하시고는
이렇게 아이가 보고 싶어하던 책을 보내주셨네요. ^^;;
-<안녕 프란체스카>를 보고 싶어하는 건 바로 혜영이라는...@@;
이 시트콤은 저도 별로 본 적 없고 아이들도 본 적이 없긴 한데 
언제 다른 책에 딸려온 이 책 홍보책자를 보고 혹해서는...^^;;

하늘바람님이 거기다 한 권 더~ <노빈손 세계...>도 함께 보내주셨네요.
엽서도 써 보내주시고~~
하늘바람님, 아이 가지셔서 몸도 힘드실텐데 우체국까지 다녀오시고,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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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2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태교보다 더 중요한 생활 습관

태아가 9개월 간 머무는 엄마의 양수는 90%가 물입니다. 그러니 예비 엄마는 좋은 물을 골라 마셔야 합니다. 하루 2~3L 정도의 깨끗한 생수를 너무 차갑지 않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엄마 몸에 가장 나쁜 물은? 그거야 당연히 콜라 같은 탄산음료, 커피처럼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차 종류지요. 커피나 탄산음료는 안 마시는 것이 가장 좋고 마시더라도 하루 1잔을 넘기지는 마세요.



또 한 가지,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고 가급적 자연식품을 섭취하세요. 햄버거,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는 물론이고 참치캔, 옥수수통조림 같은 통조림 음식도 몸에 나쁘답니다. 각종 조미료와 첨가제 범벅인 음식들이거든요. 이제부터라도 신선한 채소와 과일, 좋은 육류와 생선을 골라서 드세요. 영양제보다 태교보다 엄마가 먹는 음식이 아기에게 더 중요합니다. 만약 함께 식사를 하는 동료들이 자극적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좋아한다면 식사하러 다니는 멤버를 바꾸거나 별도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아침식사는 꼭 하고 다니세요. 지금까지는 남편과 단 둘 뿐이었으니까 아침을 거르는 일이 종종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앞으로 아기도 아침을 거르게 할 생각은 아니시죠? 그렇다면 지금부터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 습관을 기르세요. 아침을 먹으면 두뇌 회전이 빨라져서 일의 집중력도 높아지고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답니다. 



적당한 운동은 꼭 필요합니다. 임신했다고 해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득보다 실이 큽니다. 요가나 기체조 등 임신부 강좌를 듣는 것도 좋고 약간 빠른 걸음으로 산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절대 안정’을 취하라고 한 경우를 제외하면 수영은 산부인과에서 권하는 최고의 임신부 운동이 됩니다. 아주 혼잡하지만 않다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세요. 하루 30분~1시간 정도의 적당한 운동(피로하지 않은 정도)은 순산을 돕고 스트레스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수



아무리 일이 바빠도 중간 중간 휴식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때그때 풀어버려야 하고요. 책상 앞에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다면 적어도 1시간에 한 번씩은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팔다리를 쭉 펴고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점심식사 후에는 바깥 공기를 쐬며 잠시 걷는 것이 좋고요. 사실 일하다 보면 화나는 일도 많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상황도 많습니다. 태아는 엄마의 스트레스에 무척 민감해서 엄마가 화를 내면 뱃속 아기가 단단하게 뭉치면서 땅기는 느낌이 들 거예요. 그럴 때는 잠시 심호흡을 하며 화를 가라앉혀 보세요. 잠시 눈을 감고 즐거운 상상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임신기간이라고 해서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산후 비만의 원인이 되거든요. 임신 중 엄마한테 필요한 칼로리는 2500kcal입니다. 많이 먹기보다 영양의 균형이 잡히도록 골고루 먹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임신 초기에는 비타민과 엽산이 들어있는 과일과 녹황색 채소를 많이 드세요. 임신 중기 이후에는 태아의 신경과 근육이 형성되는 때니까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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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9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영은 무서운데

조선인 2006-08-2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산부 기체조는 꼭 하세요. 그리고 팔의 근력을 키워주는 것도 필요해요. 마로 낳았을 때 3.7키로를 30분씩 안고 수유하느라 팔 빠지는 줄 알았어요. @.@

하늘바람 2006-08-29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래요?
팔의 근력이라면 아령이라도 들까요? 음

씩씩하니 2006-08-29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 중요한건...잘, 푹푹 자는거...그거 아시죠???

하늘바람 2006-08-30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푹 자는거 그건 자신 있는데 호호
 

육아 비용, 아끼고 또 아껴라

맞벌이 엄마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가계 관리입니다. 한 달 월급이 2백만원이라고 해도 보육료로 월 70만원, 육아육품 구입비로 월 20만원, 출퇴근 비용과 기타 직장생활을 위한 품위유지비 월 30만~40만원, 보모와 아이를 위한 식비 월 10만원, 방문수업 하나 신청하면 월 4만원 등등의 지출을 빼고 나면 남는 돈은 월 50만~60만원 안팎입니다. 물론 생활비는 계산에 넣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부모 한 사람이 번 돈은 고스란히 아이한테 들어간다'는 말은 엄살이 아니에요. 일하는 엄마의 경우 전업주부보다 자잘한 지출이 훨씬 많은데, 이유는 부족한 시간을 돈으로 해결하기 때문이지요. 출근 시간 늦어서, 아이 데리러 갈 시간 늦어서 택시 타는 일도 잦고, 세탁과 청소, 경조사 등도 돈으로 해결하고, 엄마 얼굴 자주 못 보는 아이가 안쓰러워서 비싼 장난감과 옷으로 보상하니 씀씀이는 한없이 커지지요. 앞으로 벌고 뒤로 밑지지 않으려면 돈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특히 첫 아이 키우는 맞벌이 엄마의 쇼핑리스트는 대단히 화려합니다. 은연중에 '엄마가 오랜 시간 곁에 있어 주지 못하니, 육아용품만은 최고를 쓰리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지요. 저만 해도 가장 비싼 분유, 가장 비싼 기저귀, 최신 카시트와 유모차, 두뇌 자극에 좋다는 고가의 장난감…. 사고 또 샀어요. 육아 잡지에 근무했으니 최신 제품 정보는 얼마든지 접했고요. 지금 생각하니 저 역시 맞벌이 엄마의 보상심리에서 자유롭지 못했나 봅니다. 둘째를 키우면서 저렴한 제품들을 써보고는 품질 차이가 크지 않다는 걸 알았답니다. 5천원짜리 내복과 3만원짜리 내복이 별로 다르지 않으며, 두 배나 비싼 분유를 먹인다고 덜 아프거나 더 잘 자라는 것도 아니고, 15만원짜리 외출복을 입힌다고 해서 남들이 알아봐주는 것도 아니더군요. 그냥 엄마 자신의 만족이지요.

 

육아비는 한없이 늘어나는 고무줄과 같습니다. 분유값과 기저귀값은 줄이기 어렵지만 나머지 것들은 얼마든지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장난감과 의류 구입비는 최대한 줄이세요. 예쁜 옷이 필요한 것은 외출이 잦아지는 만 3세 이후면 되고요 만 2세 전에는 간단한 기능의 장난감 서너 가지, 그림책 몇 권 정도만 있어도 된답니다.



또 한 가지, 쇼핑 습관도 바꾸세요. 장 볼 시간이 없으니 주말이나 휴일에 대형 할인점을 찾게 되는데, 초과 지출과 나쁜 식습관의 원흉입니다. 그곳에서 파는 음식들은 대개 가공, 또는 반가공 제품들이지요. 그리고 몇 개씩 묶여 있고요. 아이를 위해 사온 것들의 품목을 적어보세요. 그중에 가공되지 않은 천연 식품은 몇 개나 되는지. 대형 할인점은 한 달에 한 번만 가고 기저귀, 분유, 물티슈 같은 공산품 위주로 구입하세요. 나머지 식재료는 동네 슈퍼나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게 돈도 적게 들고 더 신선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생활비를 아끼려면 가계부를 쓰는 것이 필수입니다. 손으로 적는 것보다 인터넷 가계부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재테크는 못하더라도 이 정도는 해야 목돈을 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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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29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정말 맞는 말이랍니다.
요새는 사교육비도 만만찮은 상태구요.
정말 돈모으기 힘들어요..;

하늘바람 2006-08-29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는 능력도 안되지만 아이를 명품으로 도배할 생각은 없네요 대신 다른 걸 해주고 싶어요

소나무집 2006-08-29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랍니다. 짧아도 그 시간을 알차게 쓰세요.

하늘바람 2006-08-29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사실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친구를 더 좋아하잖아요 엄마 좋아할때 놀아주어야 할텐데 이맘 변치 않을지

2006-08-29 12: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29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에고 없으신 책을 보내드릴려고 서평에서 찾아보았었는데 없으신 책으로 보내드렸으면 좋았을걸 아쉽네요

씩씩하니 2006-08-29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배 속에 있을 땐..그저 행복 뿐인대..
일단 세상 밖으로 나오면...지출에서 가장 큰 지출을 차지하는 주범이 되지요ㅎㅎㅎ
아이 가진 님...지금을 즐기세요~~~ 육아비용 걱정은 나중으로...ㅎㅎㅎ

실비 2006-08-30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회사언니 보여줄까봐요...

하늘바람 2006-08-30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러셔요 실비님

하늘바람 2006-08-30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씩씩하니님 잘살고 못사는 게 아이에서 드러나는 것같아서 마음이 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