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걸어서 갈 수 있는 이비인후과를 알아냈어요.
도저히 목이 아프고 기침이 심해서 안되겠더라고요.
기침만 심하면 상관없는데 기침하면서 배에 힘이 가면 안좋다네요.
그래서 꾸역꾸역 갔는데
집에서 있을땐 선선하다 여긴 날씨는 왜 이리 찌는지 잠은 또 왜 오는지
한 20분은 걸어서 이비인 후과에 도착했는데 글세 문이 닫힌 거예요.
글쎄 목요일은 2시부터 한다는 거예요.
어제 전화했을땐 점심시간이 2시까지란 말해주었지만 목요일이 2시부터란 건 말안하던데.
차라리 오후에 갈껄
12시도 안된 시간에 기다릴 수도 없고
다시 꾸역꾸역 되돌아 오면서 아이고 오늘은 병원에 다시 못오겠다 싶었어요.
괜히 왔다갔다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