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받침일까요?

아님 그냥 꽃모양?

바로 수세미랍니다.

아주 잘 닦인다네요

저도 지금 바로 떠서 수세미로 써보지는 않았어요.

꽃분홍실 아크릴실로 떴는데 사진으로는 그렇게 안보이네요.

수세미도 자급자족^^

그릇 닦아놓고 나무 빨래 집게  꽂아서 말리면 예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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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06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수세미가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꽃임이네 2006-09-06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희 시어머님 께서 떠 주셔서 지금쓰고있는데요 .잘 닦기더군요 ,,
용도도 다양하게 사용할수있구요 ..
참 수세미로 사용할경우 적당한 크가 좋은거 같아요님

하늘바람 2006-09-06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사실 실제보면 제가 잘 못 떠서 안예뻐요.
올리브님 이불 꿰매는 실이요? 행주? 올리브님 뜨게질도 잘 하시나봐요
꽃임이네님 시어머님 참 좋으시네요. 다양한 용도요? 수세미 말고 또 어떤 용도가 되나요?

토트 2006-09-06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세미요? 오.. 신기해라.

하늘바람 2006-09-06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면실로 뜨면 컵받침이라던데요

반딧불,, 2006-09-06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컵받침으로 봤습니다^^

모1 2006-09-06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털실로 수세미도 뜨는군요. 몰랐어요.

세실 2006-09-06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예쁘게 잘 뜨셨네요. 호~~
친정엄마가 실로 뜬것 요즘 수세미로 많이 쓴다고 하시더만 하늘바람님도 아시네요~ 넘 예뻐서 아까워요!!!

씩씩하니 2006-09-06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걸 어떻게 설겆지용으로 쓴대요,,,말두 안되~
저희 집이라면,,그냥 컵받침..으로 쓸텐데....

하늘바람 2006-09-06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모1님 저도 뜨게질 배우면서 알았어요.
그런데 실이 수세미용 실이에요. 아크릴 실
그래서 겁받침을 하기는 좀 그럴 거예요.
그리고 실제 보면 제가 솜씨가 없어서 그리 안 예쁘답니다.
세실님 요즘 많이 쓰긴 하나봐요.
씩씩하니님 ㅎㅎㅎ 저도 낼 한번 써 볼까 하고요 아직은 안 써봤네요

치유 2006-09-07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엔 그것도 만드시군요..정말 재미나게 하시네요..이뻐요..*^^&

하늘바람 2006-09-07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사실은 아주 짧은 시간에 하나를 완성한다는 기쁨에 제가 좀 성격이 급해서 진득하게 하는 걸 잘 못하거든요. 이건 정말 금세 뚝딱이더라고요 배꽃님.

라주미힌 2006-09-07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워서 어떻게 수세미로 써요. :-)

하늘바람 2006-09-07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산새아리님 제가뜬 건 그리 안 예뻐서 수세미로 쓸 수 있는데

치유 2006-09-07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님의 보라색 조끼 보고 너무 너무 배우고 싶다는..유혹에 지금 시달리고 있답니다..

하늘바람 2006-09-07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배꽃님 보라색 조끼 털실로 뜨면 예쁘더군요. 전 복이가 털옷입을래면 돌 다되어서라고 해서 그냥 면사로 떴지만요
 
 전출처 : 글샘 > 삼삼한 이벤트...

가을입니다. 아침저녁 찬바람에 감기 걸린 아이들도 생기고요.

알라딘에 둥지를 튼 것이 오래 되었습니다.

이사를 하면 사야지 하고는 책을 안 샀더랬는데, 이젠 버릇이 되어서 도서관에나 다니고 책을 사는 일은 드물게 되었네요. 알라딘엔 좀 미안하지만...

마일리지가 자꾸 쌓이니깐... 미안하네요. ㅎㅎㅎ

1733140

지금 요만큼 되었습니다.

33333을 처음으로 잡아 주시는 분께 1만원 가량의 책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을을 맞아...

좋은 책을 소개해 주실 분들이 계시면... 소개해 주세요.

맘에 들면 한두 분 뽑아서 책 선물을 드립지요.ㅎㅎㅎ 아니면 말고.

자, 삼삼한 이벤트... 심심하니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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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집에서 누워만 있으면 제 몸이 너무 자라게 되서 나중에 나가기가 힘들어요.
* 어휴, 너무 힘들어서 자꾸 움직이기 싫어져. 그래도 너를 생각해서 억지로 몸을 일으킨단다. 으랏차차... 기운내자!

[태아발육] 피부가 주름져있어요.

22주 태아의 키는 19cm, 몸무게는 300~400g. 가냘프지만 신생아처럼 균형이 잡혀간다. 아기의 몸무게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지방질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아기 피부는 주름져있다.

눈동자는 아직 색소가 부족하지만 입술이 명확해지고, 두 눈이 형성되어간다. 호르몬 생성하는데 필수적인 췌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육되어지고 있다. 이 사이에 잇몸선 아래에는 치아의 싹이 형성되어지고 있다. 물론 아기가 태어날 때 아기 치아를 볼 수 없지만, 이 치아싹은 이미 임신중기에 형성되어 생후 6개월 무렵에는 유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태교] 태아의 생활리듬에 맞춰 음악을 들려줘요.

하루 일과에 따라 음악을 달리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안일을 할 때는 가볍고 경쾌한 미뉴에트 등의 춤곡이 기분을 흥겹게 하고 혼자 명상을 할 때는 미사곡이나 메시아 등의 종교 음악이 좋으며,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일기를 쓸 때는 세레나데 같은 음악이 제격이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태아의 생활리듬에 맞춰 음악을 들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태아는 보통 2~3시간씩 자고 30분정도 깨어 있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으므로 자고 있는 태아를 굳이 깨울 필요는 없다. 태아가 태동을 하면 깨어있는 것이므로 명랑한 음악을 들려주고, 태동이 없이 조용할 때는 자고 있는 것이므로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거나 아예 음악을 끄고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 임신중기에 좋은 음악
-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중 제 7곡 '수족관'
- 아일렌 베르크/ 숲속의 물레방아
- 헨델/ '수상음악'에서 '알라 혼파이프'

[임신부건강] 허리와 다리가 피곤해요.

체중이 늘어나면 체중을 지탱하기 위해 허리와 등에 무리가 많이 간다. 발이 퉁퉁 붓거나 다리가 저리기도 한다. 몸을 유지하기 위해 상체를 뒤로 젖히는 임신부들이 있는데 오히려 허리와 등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턱을 당기고 등을 곧게 세운 뒤 배가 나오지 않도록 엉덩이를 죄어주는 게 좋다. 걸을 때는 머리를 들고 발꿈치부터 내딛으며 걷는다. 휴식을 취할 때는 다리를 올려 혈액순환을 돕는다. 발목을 돌리거나 발끝을 발목 쪽으로 잡아당기는 등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체조도 좋다.

[산부인과클리닉] 손발이 부어요.

Question :
전 22주 된 예비 엄마입니다. 얼마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너무 많이 붓습니다. 점점 더 심해지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혹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또 조금이라도 덜 붓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좀 가르쳐 주세요

Answer :
임신후기에 손발이 붓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많습니다만, 임신 22주부터 손발이 심하게 붓는다면 임신중독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임신중독증은 임신후기(임신 7~8개월)에 주로 나타나는데, 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혈관계가 손상을 입었거나 면역반응체계 이상으로 걸린다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중독증의 증상은 혈압이 높아지고 부종이 생기고 단백뇨가 나오는 순으로 나타납니다. 병원에서 혈압과 단백뇨 검사를 받아보십시오.

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면 짜고 매운 음식이나 밤늦게 음식물 섭취를 금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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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06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혹시임신중~...그러신것 같군요... 초기엔 너무 무리하면 안 되지만, 지금부텀 살살 걸어다니며 산책하시면 별 무리없이 운동 될것 같네요. 너무 기다려 지시겠어요?

하늘바람 2006-09-06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 또또맘님 반가워요. 네 우리 복이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006-09-06 1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06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어머나 복이 선물도 보내셨어요? 책이 복이 선물일텐데^^ 감사합니다.
몸도 아프셔서 늘 피곤하실 텐데 말이어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의 세상 비틀어 보기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움베르트 에코의 세상을 비틀어보기이다.

혹 나는왜 이런 사소한 일에 화를 내는가와도 맞먹는다.

생각해보면 따지고 화낼 일은 부지기수다.

하지만 에코를 따라 비틀어 보다보니 풍자적이면서 웃음이 묻어나오는데 정말 이책을 읽는 동안 맞아맞아 하며 웃거나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우리의 주위와 일상과 그 모든 것에서 얼마나 많은 불편과 부조리를 감수하면서 사는가?

게다가 조금이라도 따질라 치면 이상한 사람이 되기 쉽다.

원래 다 그런거지.

그게 세상사는 가장 좋은 이해 방식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조금 그런 편이다. 그러려니 하면서. 하지만 그런 내게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하는 일들이 꽤 있는데 이 책에서 그런 내 생각과 교집합을 이루는 것이 많아 아주 흥미롭고 웃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기내식 먹는 방법 편에서는 좁은 좌석에서 포크로 완두콩 기내식을 먹는이야기가 나온다. 의외로 넓은 비지니스 석에는 기내식 종류에 완두콩이 없다는 것.

비지니스 석을 타 보지 않았지만 좁은 기내에서 음식을 요령껏 먹어본 나로서는 충분히 공감이 갔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연어와 여행하는 방법이다.

에코는 스톡홀롬에서 훈제 연어 한마리를 샀고 깔끔하게 비닐로 포장되어 있어서 가지고 다녔는데 보관시 주의점은 찬 곳에 보관해야 한다는 것.

에코가 묵은 호텔에서는 특급호텔이었지만 마침 농성중이어서 연어를 바로 냉장고에 넣을 수 없었고

늦게나마 들어간 호텔 방에 냉장고에 연어를 넣으려 할 때

냉장고 안에는 비싼 술과 술 안주가 그득해서 연어를 넣어둘 자리가 없었다고 했다.

에코는 경대 서랍장에 그것들을 다 넣어 둔뒤 냉장고를 비우고 연어를 넣었는데

다음날 돌아와 보니 연어는 꺼내져 있고 냉장고에는 다시 갖가지 고급 술과 안주들.

그담날도 같은 상황이 연출되었고

다시 그 다음날 숙박비를 계산하는데 천문학적인 금액이 기다리고 있었단다.

냉장고를 비운 것은 비싼 술과 안주를 먹은 것이라 계산되어 있었던것.

그양은 정말 엄청 났고 에코의 비유  또한 엄청나게 웃겼다.

물론 연어는 상해서 먹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고 한다.

모두 말이 안통해서 생긴 일이었는데 끝까지 에코를 돕는 일은 없었다.

에코의 아이들은 에코에게  술을 적게 마셔야 한다고 아우성을 했다고 했으니 ^^

정말 웃지못할 우스운 이야기다.

서문을 쓰는 방법

가전제품 안내문을 작성요령

연극이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끝나는지를 아는 방법

서재에 장서가 많은 것을 정당화 하는 방법

등등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이다.

에코처럼 나만의 화내는 방법을 만들어 보거나 목록을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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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09-06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웃으면서 화낼수 없는제가 꼭 읽어 봐야겠네요님

하늘바람 2006-09-06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실제 웃으면서 화낼 수는 없겠죠. 그래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올리브님 어제 올리브님 이벤트 선물이 도착했어요.

덕분에 제가 홍콩에서 소포를 다 받아보네요. 그것만으로도 무척 들떠요.


포장도 예쁘게 하시고 티수건만 오는줄 알았는데 맛있는 아이스티와 예쁜 카드까지

한참을 만지작 거렸답니다.

티수건은 전 아주 작은 건줄 알았어요.

제가 그런걸 써 봤어야죠.




그런데 아주 크고 너무 예뻐서 막상 아까워서 쓸 수 없을 것 같아요.

저 수건으로 차마실때 받치거나 그릇의 물기를 닦는다고 하셨죠?

스카프라 해도 믿겠어요.

넘 예뻐요.

올리브님

먼곳에 계신 올리브님 

이렇게 멀리 계셔도 사랑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감동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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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9-06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예뻐요..정말 기쁘시겠어요^^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06-09-06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예쁘네요. 해리포터님

아영엄마 2006-09-06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은 외국에 사시면서 이벤트도 자주 여시고, 대단하시다 싶어요. ^^ 예쁜 손수건 잘 두셨다가 아기 태어나면 쓰셔도 좋을 듯 하네요.

물만두 2006-09-06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06-09-06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손수건이 아니라 보자기만큼 크답니다. 물만두님 ^^

ceylontea 2006-09-06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건이 정말 예쁘네요... 좋으시겠어요.. ^^

하늘바람 2006-09-06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론티님

치유 2006-09-06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참 이쁘네요..

하늘바람 2006-09-06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꽃님

하늘바람 2006-09-06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너무 감사해요

하늘바람 2006-09-06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올리브님 또 제가 된다면 미워하실 거면서^^

꽃임이네 2006-09-06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님 .....참 이쁘구 좋으시겠어요^^&

하늘바람 2006-09-07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꽃임이네님 이뻐요. 아까워서 보고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