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펼쳐보기를 보는데 라운드 양면가방이 나온다.

음 라운드 양면 가방이라

저대로 해서 고매기만 하면 될까?

어떤 천으로 해야하지?

천을 구해서 만들어 볼까? 고민중이다.

안입는 꽃무늬 치마 괜히 버렸다. 그게  딱인데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씩씩하니 2006-09-07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이건 한번 해봐야겠다....헌 옷으로,,,그쵸???
근대..아랫 쪽에...뭔가 빳빳이 할 수 있게...아래부분 처리 전에..뭔가 넣으면 좋을꺼 같애요,,

치유 2006-09-07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거 아기 턱받이 처럼 디자인하는것 같아요..

하늘바람 2006-09-07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전 예쁘게 될까 걱정이에요. 게다가 천두 없구

모1 2006-09-08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캔버스천이 좋을 것 같은데요. 크게 만드시는 것 아니시면 안입는 청바지같은 것으로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요?

하늘바람 2006-09-08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안입는 청바지도 없는데 사실 망칠까봐 겁도 나죠
 

어제는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뜨게질을 시작하면서 부터 그런 것같은데 잠깐이라도 집중을 해서 그런건지

뜨게질만 하면 눈도 아프고 몸에 에너지가 다 빠져나간 듯 힘이 없다.

하지만 내색을 안하려고 노력 중이다.

원인이 뜨게질인 걸 알면 옆지기 못하게 할게 뻔하다.

안그래도 왜 뜨게방만 다녀오면 녹초가 되냐고 했는데 쩝

아마 내게 감기기운이 늘 달려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어젯밤

뭔가 고기같은 걸 먹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시간 축구가 8:0으로 끝난 시간이니 밤 10시

나는 고기 대신 손만두를 택했다

손만두 찾아 밤거리 순회

수많은 음식점 중 만두집이 없다

고기만두

고기만두

그러다 발견한 것은

원원원 원할머니 보쌈

사실 나는 고기를 싫어한다.

특히 돼지는 못 먹는다

그래도 살코기는 먹어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보쌈집에 떡 하니 자리를 잡았다 그 시간은 10시 30분

생각보다 돼지 냄새가 나는걸 양념잘된 쌈재료로 싸서 꾸역꾸역

"이상하게 이제야 눈에 힘이 생기고 손에도 힘이 생기는 것 같아."

단백질이 모자랐었나?

나는 원래 반찬을 골고루 먹는 편이 아니다

그저 밥한끼 챙겨먹음 다행이다.

그래서 몸무게도 사실 거의 안늘었다.

임신전 부페가서 잔득 먹고 온 날 잰 몸무게와 지금 몸무게가 같다.

6개월인데. 아마도 입덧할때 살이 뻐졌었기 때문이겠지.

음식을 잘먹어야 하는데 그게 음식 태교라는데

어제 먹은 건 물말은 밥에 깎두기(참 깎두기는 그런대로 성공)

노랑 파프리카 한개 오이한개

계란 후라이

된장찌개

사과 포도 복숭아

다행히 오후에 보쌈으로 고기를 먹어주었으니 그나마 영양소는 충족되지 않았을까?

그런데 왜 힘이 없는거지?

정말 뜨게질이 원인일까?

보쌈 소자를 다 먹지도 못하고 남은 걸 싸서 돌아오는 길

약단밤을 팔길래 두 봉지 사고

무화과 말린 것도 사고

편의점에서 유기농 과자 두 봉지도 샀다.

남들처럼 먹고 싶은 게 많아서 주구장장 먹었으면 좋으련만

나는 그다지 먹고픈게 없고 막상 먹고픈게 생겨도 구하기 힘든

콩잎, 꼬들빼기 김치. 커다란 왕 손만두 같은 거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06-09-0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우연의 일치가...전 어제 어머니 때문에 원원원 에서 족발 시켜 먹었는데..^^
사실 임신때 먹고 싶은 건 산모가 먹고 싶다기 보단 뱃속의 태아가 먹고 싶은 것이
땡기는 거라고 하던데..^^

치유 2006-09-0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가 어찌 콩잎을 먹고 싶을까요??너무신기해요..콩잎이 있다는걸 아는걸 보면 태교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는 증거///

물만두 2006-09-07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드셔야 되는데... 많이 많이 드세요^^

하늘바람 2006-09-0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호호 그러게요. 배꽃님 콩잎이 참 맛있어요. 물만두님 아 그러게요 제가 잘 안먹어서 큰일이에요

씩씩하니 2006-09-07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나,,주변에 흔한 것보다,아닌걸 더 좋아하시니....안타깝께스리..
근대...억지루라도 이것저것 많이 골고루 드셔야되요....아셨죠? 아길 위해서,,
전,,둘째 갖어서 과일이 안땡겨서 잘 안먹었더니..울 애가 과일을 늘 별루 안먹어요~~
참 이상해요,,그쵸??? 건강하세요~~~

하늘바람 2006-09-07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늘은 더 힘이 없네요

꽃임이네 2006-09-08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골고루 먹어요 ,,그래야 아이가 뮈든지 잘 먹는것같아요님 ^^

하늘바람 2006-09-08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식하는 엄마 때문에 복이가 고생하나봐요. 꽃임이네님

모1 2006-09-08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기 아무리 안 먹는 사람이라고 가끔씩 먹어줘야 한다고 하던데요. 그나저나 몸이 안 좋으시면 잠시 뜨개질은 그만두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무리하시면 건강상할까봐 걱정스럽네요.

하늘바람 2006-09-08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만두고 싶은 마음보다 다른 것을 더 하고 픈 맘이 넘 강해요
 

오늘은 기체조에 가는 날이다.

기껏해봐야 한두시간인데 갔어 왔어 하면 서너시간 족히 걸린다.

그런데 오늘 따라 택배올 것들이 많다.

네이버 북꼼에서도 6일날 책을 보냈다하니 오늘 올 거고

C출판사에서도 어제 보냈다하니 오늘 올거고

주문한  것들도 오늘 올 거고

기다리는 등기도 오늘 올 거고

내가 집에 있을 시간에 오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면 걱정이다,

사실 책은 우편함에 넣어두어도 괜찮은데 엄격한 택배직원은 꼭 직접 전하려하거나 아주 요상한 곳에 숨겨두기도 한다.

기체조 시간에는 전화도 못 받는데

괜히 옆집에 맡길까 걱정된다.

옆집 걸 맡아두는 건 괜찮지만

괜히 번거롭게 해드리고프진 않다. 게다가 얼굴도 자주 보지 못하는 옆집에 맡긴단느 건 좀 그렇다.

나야 안 맡기고 싶은데 택배 직원은 무작정 맡겨놓고 나중에 맡겼다 전화하는 이들이 많으니

이럴댄 경비실이 있는 아파트가 좋겠다 싶다.

오늘 기 체조 후딱 하고 와야지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6-09-07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옆집이라는 것이 그렇더라구요.
괜스리 아주 헤프고 물건이나 맨날 주문하는 사람 되는 기분. 참^^;;

똘이맘, 또또맘 2006-09-07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택배 오는날은 집을 비우기가 불안하죠? 그런날은 저도 온종일 신경이 곤두서더라구요.

하늘바람 2006-09-07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사실 전 이사온지 얼마안되는데 이사온 첫날 옆집 택배를 대신 받아서 짐정리하는 와중에 맡았다가 가져다 주었는데 하는 말이 자전거부터 치우라더라고요.
그 뒤부터 받아는 주는데 가능하면 우리꺼는 맡기지 말아야겠다 싶었어요.
똘이맘님 또또맘님 회사다닐땐 회사로 와서 몰랐는데 집에 있으면 택배오는 날 유난히 더 나가고 프더라고요

치유 2006-09-07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첨 이사가선 그런게 조금 염려되더라구요..이해가 되네요..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모1 2006-09-08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파트 살때는 좋았는데..이사오고 저도 택배가...근데 기분 좋으시겠어요. 주문한 것 받을때의 그 쾌감(?)이란....쇼핑중독증을 이해하게 된다는..후후..

하늘바람 2006-09-08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도 중독 된듯해요
 

 

 

 

 

손바느질하는 여러가지 것들에관한 책이다. 미싱이 없으니 내게 대안은 손바느질.

그런데 실제 바느질 솜씨 없는 내게 필요할듯 싶다.

 

 

 

 

 

앤서니 브라운의 신간

책내용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 앤터니 브라운의 신작
세상 모든 것이 걱정인 아이, 빌리 이야기


영국 최고의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영국 그림책의 거장 앤터니 브라운의 신작『겁쟁이 빌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겁쟁이 빌리』는 중앙아메리카의 과테말라 인디언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걱정 인형을 소재로 아이의 불안한 심리와 상상력, 사물에 대한 배려 등을 깜찍하게 그려내고 있다.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 속에 자기만의 유머를 담아낼 줄 아는 앤터니 브라운은 알록달록하고 화사한 이 책에서도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동심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어린 아이답지 않게 지나치게 심각한 표정이라든지, 너무나 엉뚱한 걱정들로 불안해하는 모습들은 왠지 모를 웃음을 자아낸다.

걱정 인형만 있으면 걱정 끝!
빌리는 걱정이 너무나 많은 아이다. 신발이 걸어서 창문으로 도망가면 어쩌지? 큰 새가 날 잡아가면 어쩌지? 큰 비가 내려 방이 물바다로 변한다면…… 빌리에게는 세상이 온통 걱정거리뿐이다. 엄마 아빠가 도와주려고 애쓰지만 소용이 없다. 다른 집에서 잘 때는 걱정이 더 심해진다. 한숨도 잘 수가 없다. 어느 날 할머니 집에서 자게 된 빌리는 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할머니에게 자기의 걱정들을 이야기한다. 그러자 할머니는 방으로 가서 뭔가를 들고 나온다. 바로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작은 걱정 인형들이다. 그 인형들 덕분에 빌리는 며칠 동안 걱정 없이 편하게 잘 수 있다. 하지만 어느 날 빌리는 또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걱정 인형들이 걱정된 것이다. 그래서 빌리는 걱정 인형들을 위한 걱정 인형을 만들어 주기로 하는데…….

꿈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에게 어쩌면 세상은 걱정거리로 가득 찬 미지의 공간일지도 모른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말도 안 되는 걱정들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끝없는 공포와 불안을 야기하는 실제인 셈이다. 상상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 할머니는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면서 오랜 전부터 전해 내려왔던 걱정 인형을 통해 빌리의 걱정을 덜어준다. 할머니의 할머니가 해 줬던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동심을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주었던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여지없이 그 능력을 발휘한다. 바로 자기의 걱정을 모두 떠안은 걱정 인형들이 걱정되어 걱정 인형들을 위한 걱정 인형을 만들겠다는 빌리의 어린 아이다운 깜찍한 발상이 그것이다. 또한 결국 결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은 바로 빌리 자신임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힘과 능력이 내재해 있다는 작가의 믿음을 보여준다.

알록달록 화사한 그림 속에 묻어난 동심
책 전체가 마치 걱정 인형의 옷처럼 밝고 화사하다. 하지만 빌리가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장면들은 흑백이나 어둡고 탁한 색으로 변화를 주어 아이의 불안한 마음과 심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심리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빌리의 표정 또한 실감나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그림만 보면서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걱정 인형들을 의인화하여 빌리를 따라 웃고 찡그리게 한 모습이라든지, 각 인형들에게 이름을 지어 준 장면들은 아이들의 특성과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걱정 인형에게 걱정거리를 털어놓고 자면 걱정 인형이 걱정을 멀리 사라지게 해 준다는 재미있는 풍습을 소재로 만들어 낸 이 책은 마치 걱정 인형처럼 아이들의 잠자리에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책 표지가 본문에 나오는 걱정 인형의 옷과 같은 무늬임을 알 수 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치유 2006-09-07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른 손바느질 갖고 싶은 책속에 집어 넣고 마일리지 보고 왔어요..ㅎㅎ
우리 리뷰 열심히 써서 저것들 삽시다..

하늘바람 2006-09-07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래요. 배곷님 저 책 펼쳐보기로 보니 꽤 유용한 것같아요

모1 2006-09-08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바느질책 좋아보이네요. 근데...꼼꼼하게 해야하니까..하늘바람님 눈빠지지는 않을지..걱정..

하늘바람 2006-09-08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사실 저 안꼼꼼 하거든요
 

태아발육 - 태아의 골격이 완전히 잡힌다
  엄마의 몸 갑자기 늘어난 체중과 부른 배로 몸매가 흐트러진다. 하지만 배가 그다지 부르지 않아 크게 힘들지는 않다.
태아의 몸 태아의 몸 길이는 19㎝, 체중은 350g 정도, 눈썹과 눈꺼풀이 생긴다.
 
태아의 성잘 발달
  눈꺼풀과 눈썹이 발달한다 태아의 눈꺼풀과 눈썹이 거의 완전히 자라고, 손톱도 길게 자라 손가락 끝을 덮는다. 귀도 완전히 자리를 잡고 외부의 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엄마의 혈관에서 혈액이 흐르는 소리,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되는 소리 등을 모두 듣고, 자궁 밖에서 나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골격과 관절이 발달한다 이 시기가 되면 태아의 골격이 완전히 잡힌다. 엑스선을 찍어 보면 두개골, 척추, 갈비뼈, 팔다리뼈를 모두 뚜렷이 구분할 수 있다. 관절도 상당히 발달한다. 태아는 스스로 얼굴을 쓰다듬고 팔다리를 만지작거리며, 손가락을 빨거나 고개를 숙이기도 한다.

 
임신부의 성잘 발달
 

혈장 증가로 빈혈을 일으키기 쉽다 임신 중기에는 혈액량이 크게 증가한다. 증가한 혈액량은 임신 중 생리적 빈혈을 일으키는 혈장이 증가한 것으로, 혈장은 임신부의 혈액을 희석시킨다. 혈액의 농도를 헤마토크릿이라고 부르는데, 이 수치는 임신 중기에 가장 낮다. 따라서 임신 중기에는 많은 임신부들이 빈혈 증세를 일으키는데,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 빈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매가 흐트러지고 관절이 느슨해진다 갑자기 늘어난 체중과 커진 자궁으로 인해 몸의 중심이 바뀌고 몸매도 흐트러진다. 또 임신에 의한 호르몬 분비로 손가락, 발가락과 여러 관절 부분이 느슨해진다. 몸 가누기가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항상 편안한 옷차림과 굽이 낮은 신발을 신는 것이 안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