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튀어! 2 오늘의 일본문학 4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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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전에도 말했지만 아버지를 따라하지 마라. 아버지는 약간 극단적이거든. 하지만 비겁한 어른은 되지 마. 제 이익으로만 살아가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라고."

"이건 아니다 싶을 때는 철저히 싸워. 져도 좋으니까 싸워. 남하고 달라고 괜찮아. 고독을 두려워 하지 마라. 이해해주는 사람은 반드시 있어."-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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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09-21 0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좋은 아침입니다 .^^*잘 못자서 손목이 무지 아프군요 ,헤헤 .

하늘바람 2006-09-21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역시 부지런하신 꽃임이네님 네 좋은 아침이에요. 잠 잘 못 자서 아프신 건 다시 주무셔야 낳을 텐데 에고.
 



자 손들어 보세요?

하는 거 같죠?

어제 아무 곳에도 안 가고 히끼꼬모리처럼 방에 틀어박혀 음악 듣고 책 읽다가 문득 책갈피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아무렇게나 쓱쓱 펠트지 2장을 오려서 꼬매기 시작했어요.

책갈피에 끼우면 이런 모양



어때요? 책갈피 같나요?

책을 덮으면



보이시나요? 책 위로 손이 조금 보이는 거?

가끔 놀이용으로도 좋아요

어제 옆지기랑 손대 하면서 때리기 놀이했지요. 아프냐고요? 호호

사실 이 책갈피 바느질 상태 좋으면 몇개 만들어 선물로 드릴까 했는데 만든 상태 보고 과감히 접었어요.

바느질은 정말이지 포기해야할까봐요. 어디 보여줄 수 도 없어요 다만 사진이라 그나마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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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09-20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사해 보여요.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혁명같아요. 참 부럽습니다.

하늘바람 2006-09-20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부럽긴요. 엉망진창 바느질이 웃습니다

반딧불,, 2006-09-20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무슨 말씀을요. 이쁘기만 한걸요.

세실 2006-09-2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잘 만드셨구만. 아이디어가 기발하세요~~~
귀여운 캐릭터로 하셔도 좋을듯~~

하늘바람 2006-09-20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반딧불님 예쁘다기보다는 웃기죠
세실님 책갈피하기는 좋은 것같아요

하늘바람 2006-09-20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왕창피해요. 옆지기는 아마 거저 줘도 안 갖는다고 할 걸요

하늘바람 2006-09-20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올리브님 기둘리셔요. 그런데 보시고 욕하심 정말 곤란해요

또또유스또 2006-09-21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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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얼른 왔다 일등만 잡고 가요.. 내일 찬찬이 올께요...


하늘바람 2006-09-21 0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또또님 일등 잡기 힘든데^^ 축하드려요

ceylontea 2006-09-2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기만 한데요.. 멀.. ^^

하늘바람 2006-09-2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실론티님 감사해요
 

요즘들어 내가 얼마나 손재주가 없는지 절감한다.

평소 만드는 걸 좋아는 하지만 막상 만들어보면 참으로 어이없었다.

그냥 자기만족이라할까

펠트로 만든 흑백모빌은 그 손재주 없음의 극치를 달린다.

특히 바느질에서^^



이렇게 별, 달 해, 구름, 눈을 만들고





매달았는데 아직 엉성하다.

아직 지붕은 미완성

지붕도 붙이고 리본도 달아야 하는데 높이는 복이가 태어나면 눈높이에 맞추는 게 낫겠다 싶다.

흑백모빌 만든 뒤 칼라 모빌도 만들려고 했는데

너무 솜씨 없어서 안되겠다 싶다.

옆지기도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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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9-2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이거 다 손바느질 하시는 건가요??

하늘바람 2006-09-20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엉망진창 손바느질 이에요. 하이드님

반딧불,, 2006-09-20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게 손재주가 없으면 뭐가 손재주가 있다는 겁니까!!!
이쁘기만 한걸요!

하이드 2006-09-20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어제 정말 예쁜 구름모빌을 코즈니에서 봤거든요? 하늘바람님 만드는거랑 비슷하게 생겨서, 앗, 하고 사진 찍었어요. 그거, 쉽고 에뻐보이던데, 제가 오늘 저녁 사진 올려볼께요.

하늘바람 2006-09-20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원래 멀리 보면 그래요.
앗 하이드님 구름 모빌요? 흑
펠트 만드는 곳이나 파는 곳가면 같은 디자인인데도 정말 예뻐요. 제가 잘 못 만들어서 엉망일 뿐이죠.

해리포터7 2006-09-20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잘만드셨는지요..기성품보다 더 이뻐요..가치는 엄청날거라고 예상합니다..

하늘바람 2006-09-20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실제보면 절대 안 예뻐요. 그래서 우울해 하고 있답니다.

울보 2006-09-20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세요,,그래도 아기가 너무너무 좋아할거예요,,

하늘바람 2006-09-20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그냥 저도 그러리라 하고 있어요. 제가 정말 잘 만든다면 여러가지 더 만들텐데 게속 이러네요

비자림 2006-09-20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님이 만들었나요? 정말 앙증맞고 귀엽네용^^

하늘바람 2006-09-20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 만든 티 얼마나 나는데요

하늘바람 2006-09-20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감사합니다.

꽃임이네 2006-09-20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정말 이뻐요 ㅡ어쩜 엄마준비를 정성으로 차곡차곡 준비하시는지 대단하고 존경하네요님 ,전 아무준비 없이 낳았다는 ......
넘 이뻐요 **

하늘바람 2006-09-2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사실 준비랄 것도 없지요. 막상 낳으면 당황할 것같아요. 꽃임이네님 어떻게 안아야 하는 줄도 모르는데다가 아이맘을 잘 몰라줄 것같고요. 평소 아기들은 예뻐했지만 챙기는 건 잘 못했거든요. 조카도 조카랑만 놀았지 조카들 옷갈아입히거나 그런건 전혀 못했답니다. 그래서 걱정 태산이에요

ceylontea 2006-09-21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 1~2개월에 흑백모빌 참 좋아요... 잘 만드셨네요.

하늘바람 2006-09-2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감사합니다
 

* 엄마는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어요? 저는 매일 수영도 하고, 눈도 감았다 떴다 하면서 엄마를 만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 드디어 아가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장만했단다. 너를 위해서 가족들이 선물도 많이 준비했어.

[태교]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태교

비타민은 사람 몸의 수많은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보조인자의 역할을 한다. 필요한 양은 적지만 그 양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 결핍증세를 초래하기 때문에 건강한 태아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 비타민과 무기질이 듬뿍 들어있는 "오징어 토마토 냉채"

- 재료
오징어 1마리, 오이 1/3개, 토마토 3개, 양념장(설탕, 소금 1작은술씩, 식초 1큰술), 소스(진간장, 물, 설탕1/2큰술씩, 식초 1과 1/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참기름 조금)

- 조리법
① 오징어는 다리를 떼고 몸통을 길이로 잘라 내장을 빼고 씻어서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는다.
② 씻은 오징어를 칼집 넣어 어슷하게 썬다.
③ 끓는 물에 오징어를 넣고 데친 후 건져서 그대로 식힌다.
④ 오이는 소금에 절인 다음 물기를 짜서 양념장에 재어둔다.
⑤ 토마토는 반달모양으로 썬다.
⑥ 오징어. 토마토. 오이를 접시에 담고 소스는 먹기 직전에 끼얹는다.

[임신부용품] 임신부 속옷 고르기

▣ 브래지어
임신중기에 접어들면 임신 전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갑갑하게 느껴질 정도로 유방이 커진다. 이제는 임신부용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할 시기다. 유방은 임신말기와 출산 후까지 계속 커지므로 자신에게 맞는 브래지어 사이즈를 고르기가 쉽지 않다. 임신부용 전문속옷매장에 가서 매장 직원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고를 수 있다.

브래지어는 산전용과 산후용, 산전산후 겸용이 있다. 산전용 브래지어는 체중증가에 따라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도록 후크 조절이 최소한 6cm정도 여유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다. 산후용 브래지어는 수유에 편리하고 가슴을 잘 받쳐줄 수 있는지 살펴본다. 산후용 브래지어가 유방을 죌 경우 젖 분비가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와이어가 없는 면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유방사이 보다는 어깨 끈 쪽에 개폐식 단추나 후크가 있는 제품이 수유할 때 편리하다.

▣ 팬티
임신 중의 속옷은 무엇보다도 흡수성과 착용감이 좋아야 하고 삶거나 세탁기에 돌려도 변형되지 않는 면제품이 좋다. 팬티는 다른 속옷보다 넉넉히 준비한다. 짧은 팬티가 편하다고 계속 고집하다가는 몸이 차가워지기 쉽다. 허리를 충분히 감싸고 허벅지까지 덮는 팬티가 좋다.

[임신부영양]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자.

단백질은 열량원이면서 태아의 몸을 만드는 영양소이므로 임신 중에는 많이 먹어야 한다. 특히 육류, 어류, 달걀, 콩 제품, 콩, 우유, 유제품 등은 모두 양질의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또한 임신중독증의 예방에도 필요한 영양소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임신중독증이 있는 임부에게 단백질을 다량 투여한 결과 혈압도 내려가고 부종도 없어졌다고 한다. 임신 중에는 평소보다 단백질의 섭취를 늘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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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09-20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챙겨드시고 있지요 ,너무잘 하고계시니...이뻐요님 복이도 이쁘고 ^^

하늘바람 2006-09-20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그다지 잘 챙겨먹지는 못해요.
그래서 오늘 유기농 영양제랑 칼슘 오메가 3 그런거 시켰네요. 제가 평소 편식도 많이 하는데다가 그냥 밥을 물말아서 김치랑 먹곤해서 말이에요. 그래서 참 걱정이에요.
 

복이야


네가 예쁜 공주라는 걸 알고 나서 아빠는 이제 네게 복순이라고 부른단다.


엄마는 네가 복이와 복순이 두 이름으로 부르면 헤깔리고 다른 아기 부르는 줄 알까봐 그냥 복이라고 부르라고 했지만 그래도 아빠는 복순이라고 부르네.


아빠가 복순이라고 불러도 복이는 아빠구나 하고 반가워 해줄 거지?


어제는 아빠가 복순아 빨리 나와!


라고 말했는데 들었니?


아빠는 네가 아빠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구나


왜냐면 엄마보다 아빠가 더 예쁘게 생겼거든


복이야 엄마는 네가 누구를 닮던 세상 사람 누가 뭐라하던 가장 예쁘단다.


복이가 엄마를 찾아오지 않았다면 엄마는 지금 어떻게 지냈을까?


생각만 해도 얼마나  끔찍한지 몰라.


아기를 기다리며 날마다 울고 있었을거야


엄마한테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너는 정말 복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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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9-20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복이가 오겠지여.
바로 복덩어리가 되어서 말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9-20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복순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렇게 예쁜데, 세상에 나오면 모두들 기절해 버리겠죠...

jedai2000 2006-09-20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엄마도 절 품 안에 갖고 계셨을 때 이런 생각을 하셨겠죠? ^^
따뜻한 엄마의 맘이 느껴집니다. 예쁜 복순이가 세상과 인사하게 될 날은 언제가 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건강 관리 잘 하셔서 힘들이지 마시고 순산하시길...^^

하늘바람 2006-09-20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저도 딸 좋아요
전호인님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면 그렇고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되면 또 그래요
똘이맘님 그러다 안에브면 어쩌죠
제다이님 그래서 모두 다 소중한 사람인것 같아요

해리포터7 2006-09-20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참~ 빨리나오면 아니되옵니다! ㅎㅎㅎ 제때에 짠하고 나와야지요.ㅋㅋㅋ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하늘바람 2006-09-20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해리포터님 네^^ 그렇죠 빨리 나오면 제가 얼마나 놀랄까요 아무 준비도 못했대요.

물만두 2006-09-20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이 아버지 닮으면 잘 산대요^^ 복순아, 건강하게 있다가 만나자^^

하늘바람 2006-09-20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물만두님

마노아 2006-09-2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아빠의 사랑이 참 예뻐요. 복이는 복 받았어요^^

hnine 2006-09-20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가 되는 일 만큼 굉장한, 흥분되는 일이 아직 제 인생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하늘바람님, 그런 것 같지 않아요? ^ ^

하늘바람 2006-09-20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정말 우리가 복이에게 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에이치나인님 그러게요. 그런 것같아요

2006-09-20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20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속삭여주신님 그게 안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