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다.청을 만들고 쨈을 만들고 병에 담으며받을 사람을 생각이 간절하다.차곡차곡.소복소복.내 맘은 이런데.이런데.수제청 카페 하나 차릴까~♡
미설님 감사해요이렇게 멋진제가 참 좋아라 하는 출판사에서 번역책을 내시고 이케 선물두 해주시니 제 책 처럼 기쁨니다태은이가 참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언제나제가 늘 마음. 허하고 이상하게도 가장 슬프거나 속상할 때.그때 맘을 두드려주시네요.
날씨가 흐리네요춥고손도 시렵습니다.레몬생강청과 사과레몬쨈.흐린 날씨에 햇살 한줌 같아요.
서니데이님넘 감사해요이렇게 이쁜걸어떻게 쓸까요넘 이쁩니다가을 파우치단풍잎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