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아주 훤하게 떠올랐더군요.

달님에게 소원을 빌었어요

물론 가장 큰 소원은 복이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몇 가지 더 빌었습니다.

청명한 밤하늘에 둥그렇게 뜬 보름달님은 꼭 소원을 들어주시겠죠.

어제 친정잠깐 갔다왔을 분인데 오늘 괜히 힘들었네요 아무래도 감기 때문일 거예요.

아침에는 배가 뭉치고 복이의 움직임이 없어서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음악을 틀어놓고 누워있으니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괜히 걱정했네요.

복이가 찾아온 이후 걱정이 많아졌답니다.

그러니 이 녀석 아주 건강하게 태어나야 한 시름 놓을 것같아요.

그땐 도 다른 걱정이 생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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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2006-10-06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의 마음이야 뭐.. 자식이 4, 50대가 되더라도 항상 걱정하는 마음이 들겠지요. 제가 달님하고 방금 통화했는데, 하늘바람님 소원이 일순위로 접수됐다고 하니까 일단 걱정은 접어두셔도 되겠네요.

하늘바람 2006-10-07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소소너님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편안한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발도르프 인형만들기를 배우러 갔다

애벌레 인형을 만드는데

추석명절이라 사람들이 거의 안왔다

애벌레 인형은 재료비만 28000원

비싸다

만드는 애벌레 인형은 바로 이것



내가 만드는 건 색이 아주 조금 다르다

2시 30분부터 5시 30분

3시간 정도를 앉아서 바느질 했는데 그게 그렇게 힘들었나?

온몸에 진이 다 빠진 듯하다

시장을 보고 집에 돌아와 부지런히 밥을 하고 조기를 굽고  고사리 나물하나 만들고 밥을 차렸는데 힘들어서 밥이 안 넘어간다.

텔레비전 앞에 누워있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내둥 쓰러져 잤는데

손발이 가위눌려서 간신히 몸을 가누고 일어났다.

감기에 콧물질질은 여전하고

낼 엄마집 잠깐 가려는데 갈 수 있을지

가지 말랬는데 가서 이고생이라며 옆지기의 구박이 여전하다.

게다가 만든 애벌레 인형 완성도 다 안되었는데 그다지 안 예쁜 것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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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05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느질 같은 작업이 한 자세로 오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많이 피곤해지더라구요. 예전에 십자수 해보고 바로 때려치웠어요ㅡ.ㅜ 그랬는데 그 다음에 울 언니가 손자수 넣는 양말을 몇 천 켤레 들고 온...;;;;(울 언니가 양말 회사 다니거든요. 불독 양말이 그렇게 내 손에서 탄생되었지ㅠ.ㅠ)
애벌레 인형 재료비가 꽤 세네요. 하늘바람님 눈높이에 부족해도 제가 보면 탄성을 지를 거야요. 완성되면 사진 올려주세요^^

하늘바람 2006-10-05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자수 넣는 양말이요? 그런 것도 있나요? 어머 신기하네요 구경하고파요
발도르프인형은 재료비가 너무비싸답니다

ceylontea 2006-10-05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용 목베개를 저렇게 발도로프 인형으로 만들어도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전 동생이 만들어줘서 아직까지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

토트 2006-10-05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긴 한데 너무 힘드신가봐요. 쉬엄쉬엄 하세요.
추석도 잘 보내시구요.^^

하늘바람 2006-10-05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실론티님 너무 좋은 동생분을 두셨네요
따우님 저렴한 것도 있으니 도전해 보시어요
토트님 네 좀 힘들었나봐요

2006-10-05 2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06 0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속삭여주신님님 음식하실려면 피곤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전 시댁가면 정말 정신이 없던데 그래서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곤하더라고요. 님도 그러실까 걱정됩니다. 아이들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힘든 시간인데도 들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마노아 2006-10-07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때 그 양말이 원가는 2백원인가 그랬는데 백화점에서 만원 넘게 붙어서 팔리더라구요. 브랜드란 이런 거구나... 새삼 깨달았지요^^;;;

하늘바람 2006-10-08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그렇군요 마노아님 ㅎㅎ 좋은 언니 두셨네요. 난 그런 언니두 없궁 ^^

마노아 2006-10-09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전 이제 삯바느질까지 시킨다고 엄청 원망했어요^^;;;; 한달 동안 고생하고 5만원 벌었다죠..;;;;; 등뼈가 휘는 줄 알았던..ㅡ.ㅜ

하늘바람 2006-10-10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그게 아르바이트셨단 말이어요? 우와
 

지난번 전집 한권 계약했더니 것이 이제 나왔나 보다

아직 내 손에는 없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http://www.swbook.co.kr/SET/detail.php?s_id=2001

이 사이트에 자랑모랑 창작동화 17권이다.

그림도 표지도 영 성이 안찬다.

이궁 기대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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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03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권이에요 햇살먹은 방귀구름
그런데 그림이 너무 맘에 안드네요

물만두 2006-10-03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알려주세요~

물만두 2006-10-03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권은 안파나봐요? 그림 좋은데 왜요?

하늘바람 2006-10-04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집으로만 판답니다. 저도 다로 살수가 없네요 ㅠㅠ 제겐 몇권 주겠죠

마늘빵 2006-10-04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축하드려요. ^^

하늘바람 2006-10-04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감사합니다

침흘린책 2006-10-04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십니다...저는 평소에 가장 쓰기 힘든 글의 장르가 동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축하드려요~

또또유스또 2006-10-04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무쟈게 축하드리는 거 아시죠?
ㅎㅎㅎ 만약 책 몇궘 받으시면 저 꼭 주셔야 해요... 싸인 꼭 하셔서요..
안그런 울어 버릴테여요..ㅎㅎㅎ
님 정말 축하축하요...
복이는 좋겠다 이쁜 글 잘 쓰시는 엄마가 있어서 히히

stella.K 2006-10-04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해요!^^

마태우스 2006-10-04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축하드립니다 님한테 자극받아서 더더욱 박차를 가해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하늘바람 2006-10-04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침 흘린 책님 감사합니다. 어렵기는어려운것같아요 그래서 제가잘 못하고 있답니다.
또또유스또님 그럼요. 당근 드려야죠. 출판사에서 꼭 주겠죠?
스텔라님 감사합니다. 마태우스님 님은 그만 박차가하셔요. 박차는제가 ^^

ceylontea 2006-10-05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그림책이던걸요.. ^^ 가격은 안나와있더라구요.. ^^

행복희망꿈 2006-10-24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축하드려요. 좋은 출발이네요. 저도 이책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하늘바람 2006-10-24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감사드려요 이젠 기획도 기획이지만 좋은 글을 쓰고 싶은데 습작 많이 하고 노력해야죠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오! 행복한 카시페로> 서평단 명단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김재욱입니다.  서평단 발표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오! 행복한 카시페로> 서평 써주실 분들입니다.

yukino37   
칼슘두유    
연두빛나무  
진/우맘  
오정만선  
sb  
베이비송  
inboil  
냐오  
하늘바람  
물만두  
전호인  
KNOCKOUT  
북로드  
stella09  
비오는 날  
skyceti     
Jude 
슈렐린  
alissa  

이상 스무분이시고, 축하드리며, 더불어 좋은 서평도 부탁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께서는 이 게시물에 서재주인보기 댓글로
1. 이름 2.주소(우편번호 반드시 포함) 3.연락처 를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상기 정보는 배송시 사용되는 것이니 반드시 남겨주세요.
명시된 시간까지 댓글이 없으시면 가장 최근 알라딘에서 주문하신 주소로 책을 보내드리며,
주문기록이 없거나 편의점 배송인 경우, 책을 보내드릴 수 없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책은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의 주소가 취합대는 대로 발송해 드릴 예정이며,
추석연휴로 인해 조금 늦어질 수 있으니 그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평은 책을 받으신 후 2주 이내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ps>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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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0-05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하늘바람님 당첨 되셨네요. 축하드리고요... 리뷰 기다릴게요^^(은근 부담 주죠?) 님, 이름처럼 어여쁘신 님, 복이랑 건강하게 추석 보내시기 바래요. 시댁엔 안 가도 되나봐요^^ 집에서 몸도 마음도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맛난 것도 적당히 드시구요^^

하늘바람 2006-10-0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 당첨이지요. 혜경님 네 시댁이 먼데 내려오지 말라고 하시네요.
사실 요즘도 한시간 거리만 나가도 힘이 들어서요
오라고 하셔도 못갈 지경이었어요
하지만 맛난 건 그립네요^^님도 즐거운 한가위되셔요
 

알라딘 서평이벤트 책들을 보니 이미 내가 읽고 서평을 올린 책들이 꽤 되었다.

흑 너무 아까워.

그러다 보니 안 읽은 책들을 중심으로 해야하는데 그 책들을 사자니 추석연휴다 뭐다해서 경제가 운다.

그래도 혹시 빌려라도 볼까하는 책들은 바로 이 책들

 

 

 

 

 

 

 

 

 

 

 

 

 

 

 

 

 

 

 

 

 

 

 

 

 

 

 

 

아이들 책으로는

 

 

 

 

 

아무래도 내가 너무 책을 안 읽었나 보다. 늘어놓고 보니 엄청 많네.

도서관 가기도 버겁고 서점도 먼 나는 이중에서 몇권에 도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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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02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기간이 그래도 한달 더 남았으니까 천천히 보아요.
헉, 내가 또 무슨 짓을 한 거지... 댓글 수정..ㅡ.ㅜ 죄송해요..;;;;;

하늘바람 2006-10-02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노아님 그런데 댓글이 왜요?

2006-10-09 1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09 1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