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마음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많이 울어서 퉁퉁 붓고 벌개진 눈으로 극장을 나왔습니다.

 귀여운 동생이 죽고 나중에는 마음이도

하지만 그래서 슬픈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나중에는 돌아왔지만 대체 찬이와 소이의 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자기 자식이 어떻게 사는지 돈만 가끔 보내면 다인지

어떻게 그렇게 나몰라라 할 수 있는지 너무나 화가 나고 그 엄마의 모습에 마음을 닫아가는 찬이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어린 시절 슬프거나 외로운 생각이 들 때 강아지를 안고 울어본적이 있어서일까요?

영화가 끝나고서도 마음이는 내내 마음을 속상하게 했습니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6-10-28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림이는 내일 친구들과 가서 본다고 하는데 저두 봐야 겠군요.

하늘바람 2006-10-28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림이 많이 울겠네요

또또유스또 2006-10-28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요즘 우는건 싫어용...
나중에 볼래용...
님 오래 앉아 있느라 몸은 괜찮으셨어요?

하늘바람 2006-10-28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또또님 그런데 극장 공기가 안좋더라고요 역시 갇힌 공간은 답답해요

마태우스 2006-10-28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생각보다 안울었어요.... 지금 리뷰쓰려구 합니다

하늘바람 2006-10-28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요? 전 영화보면서 마태님 생각많이 했어요. 펑펑 우시지 않을까 하고요^^

2006-10-29 0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9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정말 바쁘시군요.참 대단하셔요. 그러면서도 참 부럽습니다. 저도 님처러 ㅁ복이에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들어요.
님도 무리하지 마시고요 건강한 하루하루 아셨죠
 

요즘 대체 내가 그동안 습작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 생각하면 자괴감에 빠진다.

신춘문예의 시기가 다가오고 각종 문학상이 마감되면서 드는 기분일게다.

이건 마치 대학시험에 떨어져서 대학이란 것이 언제까지나 컴플렉스가 되듯 문학상 등단이란 것도 비슷한 느낌이다.

대학생활은 대학에 붙어서 대학생활을 끝내야 그 컴플랙스가 사라지고 등단 역시 그런 듯하다.

어느덧 등단해서 조금씩 잘나가는 조짐이 보이는 동기를 보며 나는 대체 무엇을 했나? 하는 생각

나는 그동안 일을 한다고 기획을 한다고 끌끌댔지만 무엇하나 제대로 한 게 없는 듯하다.

이젠 나도 동화를 보며 재미만 추구할게 아니라 이 작품의 어떤 점이 좋고 나쁜지를 분석하고 나를 끌어올려야 한다.

그래서 찾아본 동화집은

제 1회 마해송 문학상 수상작인 겨울 해바라기

동화창작 모임 선배이기도 한 유영소 작가는 참 글을 잘 쓴다는 생각이 드는 작가인데 읽어야지 읽어야지하면서 여직 읽어보지 못했다.

 

 

 

 

제1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겨울 해바라기』

입양아 문제, 청소년 성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새로운 시선!

(주)문학과지성사가 우리 창작 동화의 첫 길을 연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제정한 ‘마해송문학상’의 제1회 수상작이 출간됐다. 특히 올해는 마해송 선생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라서 그 의미가 더 깊다.


‘입양’ ‘입양아’라는 단어는 이제 우리에게 더 이상 터부시되는 말이 아니다. 많은 미디어 매체에서 입양 문제를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자신을 낳아 준 생모를 찾아 ‘고국’을 방문하는 많은 ‘입양아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런 사회적인 관심은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입양, 입양아 문제는 우리가 진작 관심을 가졌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양아 수출국 세계 1위’라는 오명은 쉽게 씻기지 않는다. 지금은 3위라고 하지만 입양아 수출은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엔 전쟁으로 인해 혹은 가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부모를 찾아 주기 위해 아이들을 비행기에 실어 머나먼 타국 땅으로 보냈지만, 지금은 미혼모들이 낳은 아이들이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제1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인 『겨울 해바라기』는 입양아 문제와 그 입양 문제 뒤에 숨어 도사리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인 (청소년) 성 문제를 함께 다루고 있다. 노르웨이로 입양된 아이 철현이가 한국에 와서 친부모를 찾는 이야기를 뼈대로 철현이의 심리와 입양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까지 들여다보게 한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은 자칫하면 상투성 혹은 상업성이라는 함정에 빠져들 수도 있는 입양아 문제, 청소년 성 문제를 통속적이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으로 풀어 나가 실험 정신과 진지한 문제의식이 돋보인다는 것이다. 또한 이 두 문제를 통해 입양아들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그 밑에 깔려 있는 우리 사회 현실에 대해 깊이 있게 조망하고 있다.

주인공 철현이는 어릴 때 노르웨이로 입양돼 양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다. 보통 어른이 돼서야 자신을 낳아 준 부모를 찾기 마련인데 철현이는 열세 살의 어린 나이에 부모를 찾겠다고 한국에 온 것이다. 동갑내기 동준이네 머물면서 텔레비전 인터뷰에도 나가고, 여러 가지 옛날 서류들을 들춰 보며 엄마 찾기는 계속되지만 그 결과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그래도 결코 낙심하는 법이 없는 철현이. 그런 철현이를 바라보는 동준이는 늘 밝고 착하기만 한 철현이가 밉기도 하고 동정이 가기도 한다. 동준이는 책임질 줄 모르는 어른들, 말만 앞서는 어른들의 세계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른들이 책임만 질 줄 알았더라면 철현이 같은 입양아는 생기지 않았을 테니까. 그러던 어느 날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동준이의 우상이던 고등학생 사촌 형이 여자 친구에게 임신을 시키고 가출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그 일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힘이 드는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어른들이 입양 보내려고 한다는 걸 알고 나서 동준이는 더 큰 충격에 휩싸이고 만다.

철현이는 철현이대로 어려움 앞에 서 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유전자 검사에서 자신의 엄마이기를 바랐던 아줌마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 날, 동준이는 철현이의 엄지손가락이 거의 해지고 닳아져 형체가 없는 걸 발견한다. 그 동안 철현이는 자신의 외로움과 내면의 혼란을 그렇게 분출해 온 것이다. 그러던 중 철현이의 친엄마를 찾았지만 새 가정을 이룬 엄마는 철현이를 만나길 거부한다. 모든 것이 혼랍스럽기만 한 철현이와 동준이. 그렇게 친엄마를 만나지 못한 채 철현이는 노르웨이 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자신의 가족이 있는 곳으로 떠난다. 가출을 한 사촌 형의 여자 친구는 아이를 낳아서 기를지 어떨지 동준이는 알지 못한다. 다만, 사촌 형이 자신의 일을 되돌아보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이 이야기의 결말은 우리가 흔히 예상할 수 있는 줄거리로 흘러가지 않는다. 철현이가 친부모를 만난다든지, 사촌 형의 문제가 어른들의 선처로 풀린다든지 하는 감동의 결말로 끌고 가지 않는 점이 이 작품의 새로움이다. 세상의 알 수 없는 일들에 대해 고민하고, 질문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이해하려 애쓰는 동준이의 마음의 결을 치밀하게 따라가는 과정 자체가 그런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아이들과 함께 성찰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도전을 던지며, 계몽적이고 따뜻한 해결에 익숙해져 있는 것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저자 및 역자소개

유영소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98년 제6회 MBC 창작동화대상 단편 부문에 「용서해 주는 의자」가 당선되었고 「우리 할머니 아기 별」로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할머니랑 달강달강』 『알파벳 벌레가 스멀스멀』 등이 있다.

신민재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쁜 딸에게 좋은 그림책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미 개』 『물음표가 느낌표에게』 『공주의 발』 『눈 다래끼 팔아요』 등에 그림을 그렸다.



보도 자료

이 작품의 주요 소재가 되고 있는 입양아 문제는 근래 한국 동화계의 유행이다시피 한, 그다지 새로울 것 없는 이야깃거리이고, 청소년의 성문제는 영화와 만화 등의 여타 매체에서 자주 다루는, 시류에 민감한 것이다. 자칫하면 상투성 혹은 상업성이라는 함정으로 빠져들 수도 있는 이 두 소재를, 그러나 이 작가는 통속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으로 끌고 가는 능력을 보여준다.
김병규, 이재복, 김서정-본심 심사평에서

어린이 문학에서 어린이를 보는 눈은 어린이 문학을 문학이게 하는 발판이자, 현실과 시대를 다층적으로 읽어내는 시선이 된다. 이 작품에서 나는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살아가거나 어른 자신의 내면을 투영하는 거울로서의 어린이가 아니라 그 자체로 존재하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어린이, 자라고 있음으로 살아 있음을 증거하고 그 불안하고 위태로운 성장이 지니는 건강함으로 구체화되는 어린이를 바라보고 싶었다.
유영소-수상 소감에서

 제 2회 마해송 문학상 수상작인 찐찐군과 두빵두

이 책은 제 2회 수상작이라서 보고 싶기도 하지만 제목이 참 재미있어서 더 궁금하다.

 

 

 

 

제2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아빠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두 남자 아이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


우리 아동문학의 첫 길을 연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문학과지성사가 2004년 제정한 ‘마해송문학상’의 제2회 수상작이 출간됐다. 수상작 『찐찐군과 두빵두』는 아버지의 부재라는 공통점을 안고 있는 두 남자 아이가 바깥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이야기를 경쾌하면서도 세밀하게 그린, 서사적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가정 해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초상

이 책의 주인공은 두 남자 아이다. 둘의 공통점이라면 아빠가 없다는 것이다. ‘아빠가 없다’는 것은 단순히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의미가 아니다. 한 아이는 아빠가 있지만 여행 작가인 관계로 늘 몇 해씩 집을 떠나 있기 때문에 아빠의 존재감을 느낄 수가 없다. 그리고 한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없었다. 아빠가 누구인지, 왜 없는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같이 살고 있는 엄마랑 외할아버지는 굳이 말해 주지 않는다. 아빠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김유원’이라는 이름뿐이다. 아빠에 대해 묻지 않는 건 이 집의 불문율 같은 것이다.

아빠가 없다는 것이 두 아이에겐 삶의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아빠의 부재를 아무래도 납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행 작가 아빠를 둔 아이는 가정을 돌보지 않는 아빠에 대한 불만으로 현실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반 친구들을 ‘친구’라고 생각하기보다 ‘또래’라고 생각하며 친구들과의 거리를 유지한다.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없었던 아이는 걷지 못하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외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맘 편히 친구를 사귈 수 없는 형편이다. 다행히 밝고 명랑한 성격의 아이는 책을 친구 삼아 언젠간 아빠를 만나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이렇듯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상황에 있던 두 아이를 만나게 해 주는 것은 책과 도서관이다. 다리가 불편한 손자를 위해 대신 책을 빌려다 주는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본의 아니게 책 퀵서비스를 하게 되면서 두 아이는 첫 만남을 갖게 된다. 걷지 못하는 장애를 갖고 있으면서도 밝고 명랑한 아이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찾아온, 조금은 퉁명한 친구를 자석과도 같은 힘으로 끌어당겨 서로에게 좋은 버팀목이 되어 간다.


뛰어난 감성으로 그려 낸 아이들의 심리

엄마 등에 업혀 다니던 아이는 늘 지나다니던 골목길에 있던 오래 된 만두집 유리창에 쓰여 있던 메뉴를 보고 자신의 별명을 지어 놓는다. 바로 두빵두.

찐 찐 군
만     만
두 빵 두

그리고 언젠간 찐찐군 같은 친구를 만났으면 하는 막연한 바람을 갖게 된다. 그런데 정말 찐찐군 같은 친구가 나타난 것이다. 두빵두는 할아버지 대신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손에 들고 나타난 아이가 썩 맘에 들어 찐찐군이라는 별명을 후하게 붙여 준다. 그 때부터 찐찐군과 두빵두는 때로는 위태롭기도 하고 때로는 가슴 찡한 우정을 쌓아 간다. 두빵두를 위해 도서관을 오가며 기꺼이 즐거운 발이 되어 주는 찐찐군. 찐찐군에게 자기 얘기를 모두 털어놓으며 허물없이 다가서는 두빵두. 두 아이는 서로의 모습을 통해 자신에게 없는 것들을 채워 나간다.

아빠가 있지만 늘 집을 비워 아빠에 대한 불만이 있는 찐찐군과 달리 아빠의 얼굴도 모르는 두빵두는 늘 아빠를 그리워한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줍게 된 도서 대출증의 ‘김유원’이란 이름을 보며 자기 아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두빵두를 위해 찐찐군은 열심히 ‘두빵두의 아빠 찾기’를 도와 준다. 그러는 중에 새롭게 알게 된 만만이 형을 통해 아이들은 또 다른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게 된다. 찐찐군, 두빵두, 만만이 형. 작가는 이들의 관계를 통해 새로운 관계의 형성을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정형화되어 있는 관계 이외의 새로운 관계로의 통로를 열어 준 셈이다.

작가는 아빠가 없는 아이들의 같으면서도 또 다른 심리, 아빠 찾기를 하면서 느끼는 기대감과 좌절을 뛰어난 감성으로 경쾌하면서도 섬세한 문체로 표현해 냈다. 또한 안정되고 깔끔한 문장은 열두 살짜리 남자 아이들의 사고와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놓칠 수없는 것이 이 책의 그림이다. 동판화로 제작된 그림은 가벼운 듯하면서도 세밀한 터치가 살아 있어 이야기의 흐름에 깊이를 더해 주며, 아이들의 심리적 갈등과 내면의 변화를 잘 묘사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소개

김양미
글을 쓴 김양미는 1967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공부했고, 2000년 『엄마 신발 신고 뛰기』에 단편 동화 「멸치」를 발표했습니다. 체육관보다는 도서관을, 여름보다는 겨울을, 일기 쓰기보다는 편지 쓰기를, 텔레비전보다는 라디오를 더 좋아합니다. 옷보다는 가방 사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가방 안에는 양 인형, 식물 수첩, 2B 연필, 직접 만든 목걸이 등을 넣고 다닙니다.

김중석
그림을 그린 김중석은 1967년 김천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해 봤지만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작업실에서 무언가를 만들며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그림책 『아빠가 보고 싶어』에 글과 그림을, 동화책 『나는 백치다』 『알로 알로 내 짝꿍 민들레』 『최현호는 왜 집으로 돌아왔을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보도 자료

『찐찐군과 두빵두』는 몇 해씩 집을 떠나 있는 여행 작가 아버지를 둔, 친구가 없고 생각이 많은 찐찐군과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는 장애아이면서도 밝고 명랑한 성격을 지닌 두빵두의 만남을 그린 이야기로 안정된 문장력, 개성적인 문체, 찐찐군 아버지의 글을 통한 사유의 확대와 주제의 수렴, 아이들의 내면 심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솜씨 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_이동렬, 김용희, 최윤정-본심 심사평에서

『찐찐군과 두빵두』는 3년 전에 단편으로 썼던 동화를 작년에 장편으로 다시 쓴 것이다. 그 무렵 써 놓았던 다른 단편들은 모두 버려졌다. 두빵두 캐릭터의 모델이 된, 지금은 14살인 내 친구와 그 친구의 엄마(역시 소중한 내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 모델과 ‘진짜 친구’가 되지 않았더라면 지독한 겁쟁이인 나는 아직도 번데기 방 속에서 움츠리고 있었을 것이다.
_김양미-수상 소감에서

하늘에 새긴 이름 하나라는 작품은 겨울해바라기 작품에 대해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 소재의 선택과 풀어나감이 공부해 볼만한듯하다.

역사를 소재로 써보고 싶은데 막상 그 분야는 그리 쉽지가 않고 이미 있어온 역사에서 뭔가를 발견해 낸다는 것. 작가의 치밀하고 섬세함이 필요하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또 하나의 거대한 고려, 대장경!


『하늘에 새긴 이름 하나』는 몽고족의 침입으로 나라 최대의 의기를 맞게 된 고려를 배경으로 우리 민족의 정신과 끈기를 힘 있는 필치로 엮어 낸 동화이다. 작가는 대장경을 만들 수밖에 없었던 우리 민족의 역사적 숙명 속에 살아 있는 캐릭터를 창조해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국난의 시기에 이룩한 민초들의 위대한 승리

고려는 몽고족의 침입으로 나라의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평화롭기 그지없던 마을에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생겨나고, 선량한 백성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만다. 나라 곳곳엔 지워지기 힘든 몽고군의 흔적이 남아 있고, 그것을 바라보는 고려인들의 마음은 처참하기 이를 데 없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아 노승의 손에 자라난 동경이, 몽골군에게 아버지를 잃고 오갈 데 없어진 송화를 만나면서부터 이 가슴 뭉클한 이야기는 시작된다.

봇짐을 가슴에 안은 채 억새밭에 쓰러져 있는 송화를, 동경과 노승은 그들의 삶의 터전인 화방사로 데리고 간다. 송화는 조각을 하던 아버지가 몽고군에게 죽게 된 사연을 차분하게 늘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나라 곳곳에서 몽고군의 세력을 이겨 내지 못하고 스러져 간 많은 넋들의 이야기도 들려온다.

몽고군이 점점 세를 확장해 나갈수록 송화를 비롯한 많은 고려인들은 한 가닥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외세에 대항하고 죽어 간 사람들의 영혼을 달래 주기 위해 대장경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벌목꾼, 대장장이, 인쇄공, 각수, 필사가를 선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국 각처에서 내로라하는 장인들이 대장경을 만드는 곳인 관음포로 몰려든다. 고려 현종 때 대장경판을 새기기 시작했더니 거란이 스스로 물러갔다는 이야기가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 것이다.

나라를 되살리겠다는 사람들의 의지는 대단했지만 몽고군이 세를 점점 확장할수록 사람들 사이에도 내분이 일고 급기야는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가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그럴수록 노승과 동경과 송화는 대장경을 만드는 일에 온 힘을 쏟는다. 조각도를 잡을 줄도 몰랐던 동경이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드디어 대장경판을 새길 수 있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지켜보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다.

동경이 그토록 경판을 새기는 일을 포기하지 않은 것은 어릴 때부터 자신을 돌봐 준 벌목꾼 구레나룻에 대한 보은 때문이기도 하다. 재산을 시주한 사람은 경판에 이름을 새겨 주고, 이름이 새겨진 사람은 극락으로 간다고 믿었기 때문에 동경은 몽고군에 의해 쓸쓸한 죽음을 맞게 된 구레나룻의 이름을 경판에 새겨 주고 싶었던 것이다.


대장경, 문화와 민족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과정

대장경을 만드는 일은 온 힘과 정성과 마음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을 것이다. 막강한 힘으로 고려를 침탈하려 했던 수많은 외세도 대장경 안에 담긴 우리 민족의 저력을 두려워했던 건 아닐까. 나라를 잃을 위기에 처한 많은 백성들은 오로지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대장경을 만드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다.

이 거대한 작업은 불교를 흥왕 시키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문화국으로서의 위력을 이웃나라에 알리고, 불력으로 국난을 이겨 내려는 깊은 뜻도 숨어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의 넋과,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대장경을 만들기까지 혼과 힘을 다한 이름 없는 백성들의 땀이 배어 있는 대장경, 그 한 자 한 자에는 우리의 우수한 문화와 민족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대장경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색다른 즐거움과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경판을 새기는 데 필요한 조각도와 조각도 가는 법과 쓰임새, 각수 및 필사가 등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이 된다. 작은 힘들을 보태어 대장경을 완성하기까지, 갖은 어려움을 이겨 낸 우리 민족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전해진다.

저자 및 역자소개

이현미
글을 쓴 이현미는 1978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큰오빠」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하늘에 새긴 이름 하나』가 있다.

이승민
그림을 그린 이승민은 1973년에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했다. 『티미』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재운이』 『헨쇼 선생님께』 등에 그림을 그렸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바람 2006-10-28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선 찐찐군과 두빵두부터 읽어보기로 결심했당
 

83   [임신 29주]
 
[고승희 선생님의 임신생활 어드바이스]
성장속도가 빠른 시기로 영양분이 많이 필요해요.
제 편지가 기다려지고 반갑게 느껴지시나요? 벌써 임신 말기가 시작되었네요. 임신 마지막 세 달은 태아의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시기로 일주일에 최대 200g이상씩 태아의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태아가 요구하는 영양분도 더 많아지게 되지요.
식사를 잘 하시는 산모인 경우에는 태아가 많은 양의 영양분을 빼앗아가도 크게 문제될게 없지만 철분만큼은 먹는 음식으로 잘 보충되지 않아서 철분약(빈혈약)을 잘 복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임신초기에 정상이었던 분도 빈혈에 빠질 수 있으므로 철분약을 잊지 말고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산전 진찰시 실제로 빈혈이 있는지, 지금 먹는 철분약의 용량이 모자라지는 않은지 확인해보기 위해 빈혈 검사를 다시 한번 하게 되고 의사선생님에 따라서 매독검사도 추가로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빈혈검사를 해보시고 빈혈이 없다고 해도 앞으로 계속 철분약을 잘 복용하도록 하시고 빈혈이 있는 경우에는 철분약의 용량을 2배로 늘리도록 하세요. 쑥쑥 커가는 뱃속 아기를 상상하면서 남은 임신기간에도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아기에게 아빠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임신, 태교, 출산 이 모든 과정은 부부 공동의 몫입니다. 특히 아기에게 미치는 임신부의 정서는 전적으로 남편이 좌우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러므로 남편은 아내에게 정신적 안정을 주고, 아기에게는
아빠의 사랑을 전하려고 늘 노력해야 합니다. 특별하고 거창한 이벤트를 준비하라는게 아닙니다.
아내의 감정변화나, 일상생활에 좀더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의 느낌이나 생각을 대화를 통해 열심히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함께 태교음반을 고르고, 산책이나 쇼핑을 나가며 가끔 외식을 하는 것,
정기검진 때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고 부은 다리를 마시지 해주며 퇴근후 아내의 배에 손을 얹고
뱃속아기와 교감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그것만으로 아내와 뱃속아기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을테니까요. 예비아빠들이여, 아내 혼자 외롭게 임신 280일을 지내도록 내버려두지 마세요.
임신후, 두통이 잦아요, 가끔 코피도 흘립니다. 아기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줄까요?
  임신 시 혈액량이 늘어나면서 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혈관이 약해져서 코피가 나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는 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혈압이 정상이고 다른 동반증상(시력감퇴, 구토)이 없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안정하면서 지내십시요. 두통이나 코피가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아이 전문가 상담 >
뱃속 아기는 지금
뱃속의 아기는 신장 40cm, 체중 1,8kg 정도로 자랐습니다. 지방이 형성되면서 쭈글쭈글한 피부가 포동포동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점차 아기 피부의 모습을 찾고 있습니다.
 
엄마는 지금
임신후기가 시작되면서 5kg 정도의 몸무게가 불어납니다. 또한 임신 8개월이 되면 초유가 만들어집니다. 초유는 무척 진하고 끈끈하며 짙은 노란색을 띠고 양도 아주 적지만 단백질, 지용성비타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아기에게는 꼭 먹여야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좁은 저희집 책장이 금세 가득 차서 자리를 좀 만들어야 할 것같아 겸사겸사 책 바꿔보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내놓은 책은 한번 정도 읽은 책이고요. 그래서 새책이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읽은 것이니 헌책이라 할 수 있죠. ㅠㅠ

먼저 내놓는 책은

 

 

 

 

 

 -초록콩님

 

 

 

 

 -마노아님

 

 

 

 

 

 

  -초록콩님

 

 

 

 -초록콩님

 

 

 

 

 -마노아님

 

 

  -마노아님

 

 

 이 책은 2권입니다.

 

 

 

 

 

 

 

 

  이 책은 사 놓고 안 읽었네요. 그런데 요즘은 다른 책이 읽고 싶어서요.

 

 

 

 

제가 바꿔 보고 싶은 책은

 

 

 

 

 

 

 

 

 

 

 

 

 

 

 

 

 

 

 

 

 

 

 

 

 

 

 

입니다.

방법은 제가 내놓은 책 3~4권과 제가 보고픈 책 한권을 교환했으면 합니다. 제가 내놓은 책 다 가져가시고 제게 2권만 보내주셔도 됩니다.

제가 보고픈 책이 없다면 그외 하늘바람에게 다른 책을 권해 주셔도 됩니다.

당근 저 헌책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대신 택배비만 각자 부담했으면 해요.

만약 한두권씩만 원하시면 너무 택배양이 많아져서 조금 부담스럽거든요,

제가 너무 얌체 같나요?

사실 다 그냥 드려야 하는데 여기 살짝 제 보고픈 책을 껴 놓으니 참 죄송하네요ㅠㅠ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6-10-26 2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6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6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 29 시에 속삭여주신님 앗 그러시군요. 저도 거기 회원입니다.
20:36에 속삭여주신님 사실 떠 놓은지 좀 되었는데 좀 추워짐 보내려고 참았더랬습니다. 피곤하시겟어요. 어여 쉬세요 님 님의 고마운 마음만 받을게요

2006-10-27 0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0-27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바람님..또 멋진 행사하시는군요..

2006-10-27 1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7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멋지기는요. 긁적긁적 이궁
09:10에 속삭여 주신님 감사합니다.

2006-10-27 1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7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마노아님^^그런데 주소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로 안되어 있어요^^

마노아 2006-10-27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또 골라도 돼요? 염치없지만... 그럼 오 행복한 카시페로요^^ 감사해용^^

하늘바람 2006-10-27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노아님 보내드릴게요

하늘바람 2006-11-01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맞아요. 속삭여주신님.

2006-11-01 07: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1-01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남은 책들 모두요? 아이들 책은 두권 밖에 안 남았는데요.
 
금단 현상 - 5학년 2학년 국어교과서 국어활동(가) 수록도서 책읽는 가족 50
이금이 지음, 김재홍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금이 선생님은 혹시 요즘 아이가 아닐까?

물론 아이들이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일지 모르지만 막상 어른이 되어서 아이들의 일상과 멀어진 요즘

아이들의 관심사와 마음을 알 길은 참 막막하다.

그런데 이금이 선생님 동화에는 요즘 아이들이 그대로 담긴 듯하니 나로서는 신기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이번 단편집 금단현상은 더더욱 요즘 아이들의 생활이 자세히 나와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이 읽어봐야 할 책 같다.

금단현상에서는 인터넷 금단현상이었지만 한 통의 장난전화라는 사건이 펼쳐진다.

장난전화 아 학교다닐 때 나도 좀 했었는데 하면서 피식 웃음이 나온다.

어른인 우리도 핸드폰이 없거나 인터넷이 안되면 당장 당황스러운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단편 금단현상에는 그마음이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다.

꽃이진자리는 이웃할머니와 아이와의 교감에 대한 이야기인데 나도 어릴적 엄마가 떠준 조끼나 스웨터가 너무나 입고 싶어서 뜨게질하는 아줌마나 할머니를 보면 한참 쳐다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할머니의 손주 사랑과 주인공 나의 할머니에 대한 관심이 서로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다.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나는 할머니가 손주를 위해 뜨던 옷이 자신에게 주려던 것임을 알게 된다.

할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전할 길은 없지만 할머니의 사랑으로 뜬 주머니 달린 스웨터를 입은 언제까지나 따뜻한 마음을 가질 것이다.

촌놈과 떡장수는 나도 학교 다닐 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늘 따라다니던 친구는 그리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입장이 바뀌게 되면 그제야 그 친구가 떠오르는 법이다. 촌놈과 덕장수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닌지만 이 이야기를 아이들이 많이 읽어서 흔한 이름이나 사는 곳 때문에 따돌림을 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한다

마니또는 내가 너무나 해 보고 싶은 것이었다.

한번도 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단편 마니또로 인해 나역시 마니또를 하는 느낌이어서 새롭고 아주 좋았다.

십자수는 내게도 조금 새로운 이야기였다

나는 아직 남자아이들이 십자수를 놓는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역시 틀에 밖힌 사고에 갇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집안 일은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십자수는 여자들의 일이란 고정관념은 대체 무어란 말인가?

더이상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로 길러지는 것이 아닌 아이의 개성에 맞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그리고 그로 인해 더 인정받는 사회가 되야 할 것같다.

그러기엔 나부터도 인식을 바꿔야겠다.

재미있는 다섯 가지 단편동화를 읽으며 아쉬운 건 책속에 왜 이야기가 다섯개밖에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이야기보따리 작가선생님의 재미나는 동화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나무집 2006-10-26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금이 선생님 작품 좋아해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하늘바람 2006-10-26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재미있습니다 소나무집님

마노아 2006-10-27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리뷰를 기다렸어요. 하늘바람님이 가려운 곳 긁어주셨어요^^

치유 2006-10-27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책은 요즘에 나온책인가 보네요??재미나겠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10-27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금이 선생님 작품은 한번도 안 읽어봤는데... 하늘 바람님 리뷰가 조근 조근 너무 재미 나네요. ^^

하늘바람 2006-10-2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마노아님 궁금하셨군요.
배꽃님 네 따끈한 신간이에요. 똘이맘 또또맘님 그럼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부터 한번 읽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