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가 자주 딱딱하게 뭉친다

게다가 왼쪽 갈비뼈는 너무 아프다

걱정이 되어서 얼마전 아기 낳은 친구에게 물으니

그쯤되면 자주 그래

그래?

그렇지 그래도 조심해야해.

잘못하면 조산위험있으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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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11-20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참 그럴때입니다.하늘바람님..그치만 조산을 생각한다는게 더욱 스트레스니까요..자세를 자주 바꾸어주시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주시면 되어요..저도 그맘때 잘때마다 그래서 힘들었어요..그러다가 9개월 즈음 되면 좀 나아질겁니다.

하늘바람 2006-11-20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그래서 항상 님이 천사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저도 사랑합니다. 아시죠?
해리포터님 네 괜히 제가 사서 걱정하는 편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11-20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쯤 되면 무척 힘드실 거여요. 배도 뭉치고 갈비뼈 위로 배도 불룩하게 솟아오랐다가 가라앉았다가 하고... 잠 잘때도 조금 힘드실테고... 그래도 조산과는 관계가 없으니 마음 편히 하세요 ^^ 그시절이 그리워질때도 있으니...

하늘바람 2006-11-20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님 그렇군요 님의 말씀에 안심이 됩니다
저도 그리울 거라 생각해요.^^

행복희망꿈 2006-11-20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엄마의 뱃속이 좀아서 움직이기가 불편해서 그렇겠죠. 괜찮아요.

또또유스또 2006-11-20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갈비뼈가 아마 위로 들리고 있을겝니다...
저도 아이가 자라면서 갈비뼈가 위로 들리더이다 얼마나 갈비뼈가 아픈지...
지금도 그 갈비뼈는 그렇게 있다지요...
아이가 크면서 생기는 일이라지요...
참 오묘한일입니다 그죠? 자기 자랄 공간을 확보하기위해 뼈도 밀쳐 내니...
복이가 다부지게 크고 있다는 증거!!!!!! 되겠습니다 님...
순산할 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뜻도 되구요.. 님 홧팅..(근데 많이 아프지요? 에구... 제가 호~~~~~~해드릴께요)

하늘바람 2006-11-20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제가 좀 엄살이 심해요^^
또또님 헤헤 호 해주셔서 안 아플라고 그래요

야클 2006-11-21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전 첨 알았습니다. 고생많으시군요. ^^

하늘바람 2006-11-21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호호 저도 첨 알았답니다^^
 

한도안 책만 읽다가 다시 빈둥거리던 시간

을 책망하듯

책이 왔다

 

 

 

 

 

마침 집에 어린왕자 책 없어서 인디고 것을 구입할까 했었는데 이참에 이걸로 마음을 굳혀야겠다

 

 

 

 

이미 시시해진 뉴스 새로울 것없는 뉴스

게다가 책의 두께

아 언제 읽어야 할까

 

 

 

 

제목만 들어도 재미날 것같다.

 

 

 

 

글이 꽤 긴 그림책이다

태교 삼아 자기 전 소리내어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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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6-11-20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낳아 키우다 보면 책 읽을 시간도 없답니다. 시간이 허락할 때 많이 읽으세요.

하늘바람 2006-11-20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해요.
그래서 더 많이 읽고 픈데 이러고 있네요
 

정말 오랫만에 일좀 하려하니 또 아무것도 못하는 병에 도졌다.

탱글탱글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에 뜨던 복이 옷도 못 뜨고

새로온 책도 못 읽고

리뷰도 못쓰겠고

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

그림동화와 을파소

전같으면 한 삼일 밤 새면 할수 있을 것같은데 이밤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

복이줄 감각책도 축구공도 만들려던 좁쌀베게 짱구베게도 이불도 다 물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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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6-11-20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험 기간에 시험 공부도 제대로 안 되고, 다른 일도 손에 안 잡히는 그런 기분인 것 같네요.

하늘바람 2006-11-20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맞아요 소나무 집님 어쩜 그리 잘 아시나요

마노아 2006-11-20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상고사...라고 신채호 선생님 책인데 얼마 전에 나왔어요. 여기에 을파소 관련 내용이 나오는데 제가 아직 못 읽었거든요. 교보가서 책을 살펴보고 주문하려구요.
이 책 말고는, 삼국사기에서 읽은 것 같은데, 다른 책은 잘 기억이 안 나요. 이것저것 들춰봤는데 안 나오더라구요. 대체 어디서 읽었지? ㅡ.ㅜ

하늘바람 2006-11-2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삼국사기 빌려왔어요^^

모1 2006-11-21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바쁘신것 같네요. 천천히 하세요. 아직 복이와 만나려면 2개월 남았잖아요. 복이가 바로 책을 보지도 못할테고 공도 그럴테고요.

하늘바람 2006-11-21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태어나서 쉬엄쉬엄 만들어 주려고요
 

오늘 첨으로

복이야

엄마는 네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너는 엄마한테 너무 소중하지만 어쩌면 엄마의 욕심같다.

엄마 말고 더 좋은 부모밑에서 태어났으면 네가 더 행복할지 모르겠구나하고.

많이 부족하고 많이 모자란데도 엄마한테 와주어서 정말 고마워.

그 고마움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고 무엇으로 갚아야 할지 모를 은혜같다.

태어나 살면서 혹 엄마 아빠 때문에 속상한 일이 생길지도 몰라.

하지만 엄마가 몇배로 노력할게.

지금 마음은 그래. 복이야.

네가 와주어서 고맙고

엄마한테 와주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복이야 이해할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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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6-11-20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은 좋은 엄마가 될 거예요.

하늘바람 2006-11-20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
그렇게 되야하는데 참 마음만 그래요

마노아 2006-11-20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어무이께서 나를 가지셨을 때, 님처럼 말 걸어주시고 다짐하고 생각하셨을까요. 제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식구가 8이었는데, 삶에 치여 이런 읊조림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하늘바람님은 이미 준비된 엄마가 되어있는 걸요. 복이는 고마워할 거예요.

2006-11-20 16: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1-20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대신 어머님은 다른 식구를 선물로 주셨잖아요 그게 가장 크느 선물이에요

속삭여주신님 님도 그러시다고요? 설마요. 고맙지만 미안해하지 마세요 저는 워낙 부족해서 그렇지만요
감사해요

모1 2006-11-21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부모님이 되시도록 노력하면 되죠.(근데 좋은 부모 정말 힘들 것 같아요. 뭔가 정답이 없는 느낌이랄까나?)

하늘바람 2006-11-21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아이는 언제나 원망하잖아요 은혜를 알땐 너무 늦을 때가 많아요
 

슬프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우러지지 못해서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없어서 

아무리 말을 해도 소용이 없어서

당당하지 못해서

차마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어서

말해도 소용없어서

말하면 슬픔은 배로 가중되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야 하는

내 모습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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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04: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1-20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
오늘부터는 아무렇지 않게 지내기로 합니다. 묵언의 약속처럼요.

소나무집 2006-11-20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럴 때 많아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다 할 수가 없더라고요. 힘 내세요!

2006-11-20 16: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1-2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속삭여주신님 화이팅입니다

모1 2006-11-21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내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하세요. 그것이 정답.

비로그인 2006-11-21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를 갖고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야할 분께서 무슨 고민이 있으신가보네요.
아닌건 아닌거라고 생각하시고 기운내세요.

하늘바람 2006-11-2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네 기운내려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