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그림동화 한권은 아직도 내손에 들어오지 않았다.

전집에 속해있으면 이런 점이 참 나쁘다.

단행본이면 당장 서점가서 보거나 살 수도 있는데 전집은 그렇지 못하고 전반적인 전집 평가가 안좋으면 같이 그 값이 매겨진다.

내게 오기나 오는건지.

10월 작업하기로 한 그림동화 작업도 얼추 막바지에 들어간다.

일단 3편은 확정되었고 한편은 수정 중이고 다른 것들은 보류 중인데

출간이 내년 7월이니 복이가 볼 수 있겠다 싶다.

하지만 이 역시 전집이라서서점에서도 볼 수 없고 또한 내가 받을 수 있는 권수 또한 많지 않을 듯해서 아쉽기만 하다.

언제 단행본으로 만져보려나. (노력없는 욕심)

그 와중에 을파소 작업을 했으니 내년에는 을파소 책도 나오겠지.

하긴 작년에 한 차일드 아카데이에서 한 링컨과 마틴루터킹 위인전도 책은 나왔지만 아직 나는 본적도 없으니 내년에 나온다고 본다는 보장은 못하겠다.

이래저래 게으름 피우며 그래도 그나마 작업을 했구나.

그런데 참 허망하게도 올해는 동화한편 못 썼다. 그래서 허망하게도 신춘문예 기간이 지나가고 있으니.

이럴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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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2-13 0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새벽처럼 일어나셨군요 ,ㅎㅎ
열심히 하시고 계시니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
내년에 님 책 나오시면 꼭 알려주시고요 .
항상 몸조심 마음조심하시는거 잊지마세요 .
일찍출근하는 남푠 지각하게 하고는 우유한잔 먹고 앉아있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시길바라며 ㅎㅎ

해리포터7 2006-12-13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님 작업 다하셨군요..을파소라는 출판사 저도 들어봤는데 괜찮은 곳 같어요. 위인전작업도 하셨군요..저도 꼭 시간되면 찾아 구경해볼께요.님..수고하셨어요^^

소나무집 2006-12-13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하는 일 없다고 그러시는데 정말 한 일도 많으시구만 그러시네요.

또또유스또 2006-12-13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복이를 갖으셨잖아요...
이 일만큼 값지고 훈늉한 일이 어디 있겠어요...
욕심쟁이~~~~~~ ^^ 흐흐
이제 복이가 이름값을 할거에요...
나중에 일이 너무 밀려 힘들어~~~~~~
이런 외침을 외치실걸요?
그때는 제가 그 것 보세요~ 하고 놀려 야쥐.. ^^

하늘바람 2006-12-13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그래서 늘 일찍일어나셨군요. 역시 부지런하셔요. 네 책나오면 알려드리지만 전집이라서 제가 살 수도 없고 안타까워요.
해리포터님 을파소 출판사가 아니라 을파소라는 인물에 대해 썼답니다. 헤궁
소나무집님 사실 일의 양이 많지 않았답니다.
또또님 복이가 이름값 해야죠. 그런데 그 복은 전부 복이가 받았음 좋겟어요,.

또또유스또 2006-12-14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맘도 이브신 하늘바람님 ^^
벌써부터 복이만 챙기시는군요...
그것이 엄마의 마음이랍니당...
넵 복이가 잔뜩 받을거에요 님..

하늘바람 2006-12-14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 또또유스또님 복이가 모든 복을 타고 나서 많은 이들에게 복을 나눠주고 그 복이 또 다시 복이에게 돌아가기를 바라죠. ^^ 우리 복이도 유스또처럼 순수하고 착하면 좋겠어요

뽀송이 2006-12-15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 늘 * 바 * 람 * 님

당신의 예쁜 마음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태어날 아가도 무지 기다려집니다.

책~ 만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

요즘은...

꼭!! 신춘문예가 아니더라도 동화작가의 문은 여러 곳에 있으니까요~^^;;

하늘바람님이라면 얼마든지 꿈을 이루시리라 믿어요~^^*

행복하셔요~~~~~ ^.~


하늘바람 2006-12-1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뽀송이님
감사해요.
이렇게 멋진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오늘 처음 컴에 와서 이밤에 이런 멘트를 볼 줄 아무도 몰랐을 거예요.
정말 감사해요
 

목감기 겨우 낳았다고 좋아한지 한두달 조금 더 되었나

다시 기침과 목감기가 도졌다.

지긋지긋한 기침과 목아픔. 그리고 가래.

올해처럼 거의 일년내내 감기를 달고 산 해도 없는 듯하다.

친구가 준 모과차를 다 마시고도 낫지 않아서

귤피차가 좋다길래 귤을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말리고 있다.

요즘은 기침을 하면 유난히 배에 힘이들어가 뭉침이 느껴진다.

독감예방주사는 역시 일반 감기에는 소용이 없는 모양이다.

영 목이 아파서 또다시 침묵의 하루하루가 되고 있다.

수다쟁이인 나를괴롭히는 목감기 빨리 나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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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6-12-13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우리 둘째 임신했을 때 독감 걸려서 한 달 가까이 고생했는데 아이가 지금도 찬바람만 불면 감기에 비염에 고생을 합니다. 저도 가을 바람 불면 꼭 한 차례 감기를 하고요. 하늘바람 님 감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또또유스또 2006-12-13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나쁜 감기!!!!!!!!!
나한테 떨어져서 하늘바람님께로 간게냣!!!!!
어여 떨어져 나와 멀리 멀리 사라지거라~~~~~~~~~!!!!!!!!!
님 언능 좋아지시길...
기침하면 배 엄청 댕기는데....
흠 이제 카운트 다운이 시작 되었어요...
아 복이가 보구 싶다 히힛~

마노아 2006-12-13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때문에 고생이 많으세요. 어여 나아야 할 텐데...

하늘바람 2006-12-13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그럼 우리 복이도 그럴까요? 음 안되는데
또또유스또님 님이 감기가 떨어지셨다니 듣던 중 반가운 소리인걸요. 너무 다ㅐㅇ이에요.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긴 했네요.
마노아님 감사해요. 낫겟죠
 

지난 월요일 정기 검진을 받으며 나는 복이 몸무게가 많이 늘었겠다 싶었다

그런데 뜻밖에 2주사이에 겨우 0.2g 늘었다.

적어도 지금쯤은 2.5는 넘어야 한다는데.

의사선생님은 살이 많이 붙은 아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괜찮아요. 딸은 원래 좀 작아요 라고 말했지만

다른 엄마들은 주수보다 2주가 크다고 운동하랬다고 걱정인데 나는 왜 복이가 살이 안찔까를 고민하고 있다.

물론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는 게 좋다해서 그 방면으로는 안심하고 있지만 한편 내가 잘 못먹어서 아기도 못크다 싶다.

나는그러려니 하지만 옆지기의 잔소리는 시작되고 있다.

아기를위해 제발 좀 잘 좀 먹으라는데 배는 고프지만 막상 밥상앞에 앉으면 영 입맛이 없다.

이제 정말 한달도 채 안남아서 매주 검진을 하러 오라는데 다음주에는 복이 좀더 컸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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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2-15 0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저도 그랬는데요 ,한달안에 많이 찌던걸요 ,,너무걱정하지마시고요
너무아이가 크면 애낳때 힘들어요 .
꽃임이는 꽃돌이보다 좀커서 그것두머리가 커서 분만실에서 간호사 언니둘이 배에
올라타 배를 밀기도 했답니다 .

또또유스또 2006-12-13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님 전 2.9 kg으로 나았지만 지금은 튼실 하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주수를 채우면 다 괜찮답니당...

하늘바람 2006-12-13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꽃임이네님 너무 나 상상이 갑니다. 그래서 꽃임이가 튼튼해 보이나 봐요
또또님 네 전 그리 걱정안한답니다. ㅎㅎ 이렇게 멋진 선배님들이 계시잖아요

행복희망꿈 2006-12-13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복이를 만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준비 잘 하세요.

하늘바람 2006-12-13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안그래도 오늘 임산부교실 갔다가 마음의 준비를 하래서 식겁했습니다
 

여기저기서 받은 임산부 만삭 사진 촬영권이 4~5개나 된다. 마음은 다 찍어보고 싶었으니 그렇게는 안될 것같고 한두군데만 해야겠다 싶다.

몸이 무거워져서 빨리 걷지도 못하는 바람에 뒤뚱대며 다니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기 보험들면서 받은 것만 먼저 찍을까 했는데 예약한 산후조리원에서 아기 50일사진까지 같이 찍어서 앨범을 만들어 주길래 그곳부터 촬영을 하기로 했다.

멀쩡한 몸이었을 때도 스튜디오에서 탑을 입고 사진을 찍는다는 건 엄두가 안나는 일이었는데 만삭의 몸으로 배를 내밀고 찍자니 여간 민망한 일이 아니었다.

게다가 나는 정말 깜짝놀랐다

내 배개 그렇게 동그랗게 많이 나온지 몰랐었다.

사진을 보니 정말 헉 할 정도였다.

나중에 복이가 자기가 주워온 아이가 아니란 건 확신하겠지만 좀 많이 놀라겠다 싶다.

어떤 만삭사진도 그렇게 나오지는 않아보였는데 너무 나와서 그리 예쁘지 않은 듯하다.

사진을 받아올수 있을 거란 기대는 무참히 무너지고 나중에 아기 50일 사진 찍은 뒤에나 앨범을 받아본단다. 아쉽다.

그래서 두어군데 더 찍기로 마음먹었다.

다른데는 사진을 주는 곳도 있고 또 백이나 돌사진을 비교해 볼 수도 있을테니,

한 50여장 촬영했는데 촬영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나는 그새 배가 고파지고 몸도 피곤해졌다.

운동양이 너무 적은게야. 이렇게 금세 지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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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2-13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요즘은 임신한 모습을 많이 찍나봐요 ..
보고싶은걸요 ,,

침흘린책 2006-12-13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하네요...저는 아이 가졌을때 변한 내 모습에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하고...원래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 않아 그 시기에 사진은 한두장이 전부죠...지금 생각하면 좀 더 찍어 둘껄 그랬다 싶어요...."엄마가 너 여기다 넣어 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이렇게 말해주는것도 재밌을거 같은데 말이죠...힘내세요~

해리포터7 2006-12-13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그런것도 하는군요..와~ 하늘바람님 미모로 봐서 역시 멋지실것 같아요.그때가 가장 아름다운시절이라 생각해요.님~

소나무집 2006-12-1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건 연예인들이나 하는 줄 알았네요. 복이가 자라면 신기해할 것 같은데요.

아영엄마 2006-12-13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이 가졌을 때- 배부른 모습-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다음에 복이가 보면 엄마의 그런 모습 신기해 할 것 같네요. ^^

또또유스또 2006-12-13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여줘요~~~
전 진통이 오는데 옆지기가 사진 찍는다고 그래서 인상을 쓰며 몇장 찍었던 ..ㅋㅋㅋ
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행복희망꿈 2006-12-13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가 태어나고 보시면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이쁘게 사진 잘 나오길 바랍니다.

하늘바람 2006-12-13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아주 충격입니다
꽃임이네님 요즘은 여기저기서 촬영권을 많이 주어서요 안하기도 어려워요
침흘린책님 반가워요. ㅎㅎㅎ 아주 충격받을 까봐 걱정이죠
해리포터님 제가 어디 미모가 잇다고 저 사진 보고 아주 속상했답니다
아영어맘님 어머 정말요? 전 핸드폰으로도 찍었었는데
또또님 보여드리고파도 지금 사진이 없네요. 다음주 다른곳에서 찍을 예정인데 혹시 모르죠 그러나 너무 충격이라
행복 희망꿈님 복이도 추억이지만 저희 부부에게도 추억이에요 ^^
 
 전출처 : 실비 > 하늘바람님 보셔요

 

하늘바람님

이제 이쁜 아기가 태어나는 날이 얼마 안남아서

이쁜 아기를 낳으시길 기도하며 만들었답니다.

저도 같이 기대중이랍니다.^^

제가 뭐 도움이 되지도 못하고 이렇게 라도 해드리고 싶었답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컨디션 조절 잘하시구요

기쁜마음으로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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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12-11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기쁘시겟어요 ^^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을 정말 기쁘게 시작하시네요..
실비님의 정성어린 선물.. 참 보기 좋아요 ~

2006-12-11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