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꽃임이네 2006-12-18 0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또 날 밤새우신건가요 ,,아님 일찍 일어나신감요 ,,전 신랑 출근 시키고 컴 앞에 앉아있는데 발이 시려운거있죠.
걱정입니다 .님 통 못주무셔서요 ..
눈내리고 길이 안 좋아요 ,외출은 자재하시고 계시고 있어요 .지금부터 푹쉬시고요 .
아셨죠 ,

하늘바람 2006-12-18 0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일찍 출근하시는군요. 새벽한시에 자서 두시에 일어났네요. 오늘은 병원가는 날이라서 외출을 할 수 밖에 없을 것같아요. 안그래도 조심조심 가려고요.
님 이렇게 일찍 일어나시고 늦게 주무시던데 님이야 말로 걱정이어요. 중간에 쉬실시간 있으신가요?

꽃임이네 2006-12-18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곤하면 좀 쉬곤해요 ,길이 미끄러워서 조심히 다녀오세요 ,전 꽃돌이 임신했을때
빙판에 넘어 진적 있어요 님 ..걱정이 되니 다녀와서 문자 넣어 주세요 .아셨죠 .
님도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

똘이맘, 또또맘 2006-12-1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두분 ~ 잠도 안주무시고 뭐 하셔요 ^^ 새벽부터 ~ 두분다 부지런도 병인거 아시죠 ㅋㅋㅋ

하늘바람 2006-12-1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네 알겠습니다.^^호호 그런데 꽃돌이임신했을때 빙판에요? 얼마나 노라셨어요? 꽃돌이도 무척 놀랐겠네요. 그래도 건강하고 멋진 꽃돌이 태어났으니 모두 님의 복인거 같아요.
똘이맘 또또맘님 님도 부지런하시잖아요^^
 

잠안와서 조금 있다 자려고 햇는데 어느덧 새벽 여섯시

이럴 수가 날이 밝겠네.

에고고

그런데도 잠은 안오니 큰일이다.

요즘 대체 왜이러는 건지.

그렇다고 깨어서 건설적인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아 낮에 깨어있어야 하는데

밤도깨비가 되어버렸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짱구아빠 2006-12-17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깨어계신가요?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네요...

비로그인 2006-12-17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주무시나요?
아기를 생각해서라도 주무세요.

stella.K 2006-12-17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저도 그런 날 종종 있었어요. 지금도 가끔 그런 날이 있긴한데 잠 자다가 깨어서 날이 밝는 걸 보곤하죠.^^

전호인 2006-12-17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를 생각하셔서라도 주무시는 것이 좋을 듯 한데.........

모1 2006-12-17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 생각해서 좀 주무세요..

또또유스또 2006-12-17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에라도 주무셔야지욧!!!!!!!!!!!!!!!!!
안되겠어요
언제 제가 님의 댁으로 확 쳐들어 갈까봐요...
팔배게 해줄테니 어여 주무셔요 님.!!!!!!!!!!!!

하늘바람 2006-12-17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팔베개 .
어찌 감당하시려고요. 제 머리가 얼마나 무거운데요

세실 2006-12-17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가 밤, 낮이 바뀌면 아이도 똑같아 진다는...
그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아이도 건강하답니다. 맘 편안히 가지시길..

꽃임이네 2006-12-17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도 계속 그러신가요 .자기전에 따뜻한 우유한잔 마시고 잔잔한 음악을 들어보심을 ...제가 자장가 라도 불러 드릴까요님 .

하늘바람 2006-12-17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그러게요 역시 저때문에 복이 고생하겠네요
꽃임이네님 자장가 듣고 싶어요^^

소나무집 2006-12-18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신했을 땐 누우면 그냥 잠이 쏟아지던데... 고민이 너무 많으신가 봐요? 가까이 있다면 좀 줄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늘바람 2006-12-18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말씀만 들어도 너무나 감사한걸요
 
주머니 속의 고래 -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푸른도서관 17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작은 주머니 속에 고래가 들어있다면 얼마나 갑갑할까를 생각하다가 고래는 꿈을 상징하고 그꿈을 주머니 속에 고이 간직한 거라면 생각을 하니 보물이라도 발견한듯 하다.

이야기 주인공들은 중학교 3학년 생들이다.

한참 꿈도 많고 고민도 많을 나이.

그러면서 가장 순수할 때.

책속에는 연예인을 꿈꾸는 민기와 현중, 그리고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탓에 삶이 버거운 연호.

공개입양아인 준희가 나온다.

이금이 선생님의 실제 아이가 중3이라고 하셔서인지 이야기 속 캐릭터들이 이 시대와 따로 놀지 않고 살아있음을 느낀다.

누구나 사춘기 시절에는 연예인을 꿈꾼다

하물며 나도 그런적이 있었으니 물론 외모때문에 포기했지만.

그런 자연스러운 바람과 고민, 도전 나름의 심각성이 가볍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 않게 그려져 있어서 손에 잡자 마자 쉴틈없이 읽어 내려갔다.

주인공들의 삶의 진행형이듯 이야기 속에서도 아이들 이야기는 진행형이다.

민기가 연예인이 되지 않았고 그렇다고 다른 것을 하기 위해 결정하지도 않았다.

연호는 가수가 되기 위해 가수를 키워주는 곳에 들어갔지만 그만큼 가수의 길이 어려운 도전임을 보여주며 역시 쉽게 결정내지 않았다.

결정나지 않은 미래.

그러나  그만큼 두근거리고 설레는 고래가 있을까?

이제는 다 결정나 버려서 새로울 것이 없는 것보다는 앞으로의 일이 더 기대되고 더 희망차고 그래서 더  조마조마한 청소년기.

책을 읽고 난 뒤의 느낌이 밝고 마음이 흐믓해지는 이유는 거기에 있었던듯하다.

내 중학 3학년 시절이 그러했듯

이 시기 중3 아니 그 비슷한 시기를 지내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희망꿈 2006-12-17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고래 구경하러 가야 겠어요. 빨리 읽고 싶어요.

비로그인 2006-12-17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금이님의 글은 쉽게 잘 읽히면서 꼭 생각하게 하더군요.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아요.
주머니 속의 고래라니...
아이를 키우며 생각해 봐야할 주제에요.

하늘바람 2006-12-17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글 속에 나오는 연호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요즘 흔히 이야기하는 공개입양에 대한 것도요.

바람돌이 2006-12-17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재밌겠네요. ^^

하늘바람 2006-12-17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바람돌이님 재미있답니다
 

 

 

 

 

 

 

우연히 검색하다 발견한 츄츄다이어리

원래 고양이는 무서워하는데 표지 고양이가 인상적이서 클릭해 보니

그림이 너무 귀엽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희망꿈 2006-12-17 0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 네요. 그런데, 저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놀자 2006-12-17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이쁘네요. 갖고 싶지만. 쓸 다이어리가 정해졌기에 포기를..ㅜㅜ

모1 2006-12-17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근데 기록을 잘 안하는 나에게 다이어리는 먼동네이야기..

2006-12-17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2-17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저도 고양이 무서워한답니다. ㅎㅎㅎ 역시 님과 저는 통하네요.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보드북) 아기 그림책 나비잠
최숙희 글 그림 / 보림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처음 만났을때 나는 아기 엄마도 아니었고 결혼도 하기 전이었다.

단지 일을 위해 이책을 만났을 뿐이어서

기획면이나 동물들의 표정 그림스타일에만 주목했었다.

이책을 두 번째 만났을 때 나는 결혼을 했었지만 그역시 다가오지 않았고 책을 보는 시간 또한 무지 짧았다.

그후로도 틈틈이 이책을 여러본 보았었지만 내겐 단지 동물을 나열한 것으로만 보이고 그냥 그러려니 했었다.

그런데 지금

지인에게 이 책을 선물 받고  하루에 한번은 책을 보게 된다.

곧 태어날 아기를 안고 이 책을 보는데 한장 한장 넘기는 시간이 꽤 오래 지체 된다.

 

없다. 멍멍 강아지 없다.

그러고는 강아지가 너무나 귀엽게 두손(발)로 눈을 가리고 있다.,

입은 귀엽게 벌렸고 눈이 안보여도 강아지 웃는 모습이 보인다. 서있는 발도 그림작가가 강아지를 많이 관찰하였음을 알 수 있다.

다음장을 넘기면

까꿍!

나까지 눈이 커질만큼 강아지 눈이 커져있다.

강아지있줄 다 알았는데 없다고?

이 책을 이런 식으로 한장한장 아이와 볼 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마음이 기쁘고 신이 난다.

전반적으로 까꿍할때의 동물들보다

없다라고 표정을 짓는 동물들 그림이  귀엽다.

찍찍 쥐도 참 귀엽고 닭과 병아리 특히 병아리들이 너무나 귀엽다.

호랑이도 그렇게 귀여운 호랑이 처음봤다.

태어날 아기는 내년에 태어나서 황금돼지띠인 듯해도 음력으로 따지면 개띠인데 올해는 황금개띠란다.

그 개띠가 책에서 가장 먼저 나와서 참 좋다.

이 책은 어린왕자처럼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고 해를 넘겨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른 듯하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임이네 2006-12-17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꽃임이가 처음으로 받은 첫 선물이었답니다 .단순하지만 아이들 눈엔 재미있나봐요 ,정말 좋아하고 많이 본 책이랍니다 .

하늘바람 2006-12-17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그렇군요. 정말 좋아요. 모두 님 덕분이지요.
아이들 눈에도 재미있지만 저도 참 재미있네요. 볼수록말이에요

소나무집 2006-12-1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들은 대여섯 살이 될 때까지 보았답니다.

하늘바람 2006-12-1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두고두고 보겠군요. 선물해 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