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깍두기 2005-02-20  

밀키웨이님
제가 님과 말 좀 할락말락 할 때 님은 알라딘에서 뜸해지셨더군요. 아쉬워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반딧불,, 2005-01-04  

음음..
새 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밀키웨이 2005-01-04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반딧불님도요

새해에는 좀더 내실있고 건강하고 절제하는 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그게 벌써 무너져버린 지금이지만요 ^^;;;;;;;

반딧불,, 2005-01-05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마찬가지 인생이옵니다.

그나저나 후크 선장하고 시계 차고 어디로 갈까요??
악어 시계를 후크 선장이 무쟈게 싫어하는 듯 하던데..ㅠㅠ
 


마냐 2005-01-01  

밀키님
바무와 게로도 이제 한살 더 먹고..밀키웨이님도 한살 더 먹구......딸 아이가 이제 7살임다. 화들짝 놀라면서, 아니 요것이 언제 이리 컸지...아니, 내가 벌써..이런이런...하면서 요 며칠 궁시렁거렸답니다....님도 많이 바쁘시죠? 자주 못뵈니 아쉽더이다. 하지만, 사실 자주 못뵈어도 왠지 든든하고 편안한거...이해하시리라 믿슴다. 새해엔 신나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밀키웨이 2005-01-03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새해 첫인사를 해주셨네요 ^^


바무가 벌써 8살이라고 생각하니 든든하기는 하면서도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지 뭐예요

그 쬐끄맣던 아기가 이렇게 컸구나...싶어요


신문의 서평을 읽을 때마다 마냐님 생각을 한답니다.

그리고 저라면 어떻게 썼을까

마냐님이라면 어떻게 썼을까..그런 생각을 해본다지요 ^^
 


비로그인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많이 춥네요. 근데 막 걸으니까 땀이.... 그렇게 내년에도 열심히 사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밀키웨이 2005-01-03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님 지난해의 마지막인사를 남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켈님도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아영엄마 2004-12-30  

밀키웨이님~ 잘 지내고 계신거죠?
옆의 달력에 줄이 몇 개 안 그어진 것을 보더라도 밀키웨이님이 요즘 많이 뜸하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다른 곳에서 뭐 하고 계신거 아니야요? ^^* 내 년에는 종종 소식 전해주시구요, 송년 마무리 잘 하신 다음에 신년 맞이도 근사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밀키웨이 2004-12-31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어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아영어머니 덕분에 남다른 한해가 되었습니다.

근데 님의 이름에 먹칠이 된 듯 하여 상당히 그게...마음에 걸린답니다.

열심히 해야겠다..마음은 있는데 ^^;;;

그게 어째...몸 따로 마음 따로.

새해에는 부지런한 밀키가 되는 것이 목표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