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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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내음* 2004-04-18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수업만 하고 지나버리는 것이 아까운 생각이 들어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나름대로 더 열심히 해볼랍니다.
 
 
밀키웨이 2004-04-18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여기까지 와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정말로 미술에 잼병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미술에 대해 좀 더 배우고 관심을 가졌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정말 뭉클뭉클하답니다.

미술이 제 삶 뿐만 아니라 제 두 아들에게도 쉴 수 있는 그런 편안함을 주는 그런 대상이 되길 바랍니다.
가을님 도와주실거지요 ^^
 


반딧불,, 2004-04-09  

나무가 되고싶어서...
찾아왔지요..

왔더니...덩그러니 턱괴고 부엌에 계시네요..
영혼의 빵이라...

염치불구하고 앉아서 기다리렵니다...
언제 주시려나...

봄이 이리도 추울까요?? 조금은 따뜻해지길 빌어봅니다..
 
 
밀키웨이 2004-04-10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누굴꼬....민트언니라 ^^
수수께끼 푸는거 자신 없으니 얼른얼른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리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워놓은지 오래된 부엌인데 말이죠 ^^

반딧불,, 2004-04-12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밀키님 팬이요!!!
저 놀려먹는 재미로 사시는 밀키님이 왜 모르실꼬^^..

밀키웨이 2004-04-12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보시요..
이름을 통일하시요..
머리 나쁜 사람 놀리지 마시고
 


thornie 2003-10-17  

호호...
이런데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구먼요...
저 무쟈게 게으른 거 아시죠?

깊은 밤 부엌에서 라는 서재 제목이 퍽으나 맘에 드네요 ^^*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이쁘동이 드림
 
 
 


.... 2003-10-16  

밀키 내가 먼저 왔다~~~

무섭지????

앙~~
마이리스트가 마음에 드는 군~~

나도 한때는~~
 
 
밀키웨이 2003-10-16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무서워 얼른 숨어야지..
숨어도 궁둥이가 튀어나오는구만요 ^^
리스트가 맘에 든다굽쇼?
ㅋㅋㅋ
이거이 서재랍시고 만들어보겠다고 끄적이다가 다 내팽개친지 오래랍니다.
밑에 인디님 방문하신 것도 몰랐네요 ^^
또또님 리스트가 훨 좋더만요.
부럽사옵니다.
다락방에서 노시다가 배고프시면 이 부엌으로 오소서~~
 


여름숲 2003-09-25  

그라면 저는
영혼의 빵,스프 다 묵고 종점다방에서
다방커피 마시며 한숨 잘게요^^

인디--
 
 
밀키웨이 2003-10-16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인디고님
이렇게 죄송할 수가...
감히 머리를 조아려 사과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이 좁디좁은 부엌자리에 오셔서 빵을 기다리셨을텐데
게을러터진 주방장 이제야 잠시 코빼기를 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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