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2년 3월 1일까지

이길용, 『루터』(클래식 클라우드 026), 아르테, 2020(12).

[...] 루터는 무사히 아이제나흐 인근에 있는 바르트부르크성으로 피신했다. 그곳에서 그는 1521년 5월 4일에서 1522년 3월 3일까지 약 10개월간 안전하게 머물 수 있었다.(176쪽)

→ [...] 루터는 무사히 아이제나흐 인근에 있는 바르트부르크성으로 피신했다. 그곳에서 그는 1521년 5월 4일에서 1522년 3월 1일까지 약 10개월간 안전하게 머물 수 있었다.

• 날짜를 바로잡았다.

• 참고 사이트:

https://de.wikipedia.org/wiki/Wartburg

• 참고 문헌:

1. Reinhard Schwarz, Luther, 1986, 110.

2. Andrea van Dülmen, Luther-Chronik : Daten zu Leben und Werk, 1983, 88.

면벌부는 로마 가톨릭의 대사大赦, Indulgentia 교리에

이길용, 『루터』(클래식 클라우드 026), 아르테, 2020(12).

면벌부는 로마 가톨릭의 대사大赦, Indulgntia 교리에 근거를 두고 있다.(120쪽)

→ 면벌부는 로마 가톨릭의 대사大赦, Indulgentia 교리에 근거를 두고 있다.

• 철자를 바로잡았다.

• 238쪽의 표기와 비교할 것.

• 아래 사이트를 참고할 것: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383&keyword=%EB%8C%80%EC%82%AC&gubun=01

그림이 무려 128점

이길용, 『루터』(클래식 클라우드 026), 아르테, 2020(12).

1534년에 출간된 신구약 완역본 성서에는 크라나흐의 그림이 무려 62점이 들어가 있는데, 소통에 대한 루터의 집념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게 한다.(181쪽)

→ 1534년에 출간된 신구약 완역본 성서에는 그림이 무려 128점⎯크라나흐의 작품은 1점, 나머지는 MS라는 약칭으로만 알려진 화가의 작품⎯이 들어가 있는데, 소통에 대한 루터의 집념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게 한다.

• 내용을 바로잡았다.

• 아래 참고 사이트를 볼 것:

https://blog.klassik-stiftung.de/cranach-in-der-weimarer-lutherbibel/

https://www.onb.ac.at/mehr/blogs/detail/luther-bibel-mit-prachtvollen-bildern-die-ausgabe-letzter-hand-1545

https://www.ziereis-faksimiles.de/faksimiles/martin-luther-die-bibel-von-1534

https://de.wikipedia.org/wiki/Weimarer_Lutherbibel_von_1534

마르틴 루터 박사 전집: 비평적 총서 54, 186쪽

이길용, 『루터』(클래식 클라우드 026), 아르테, 2020(12).

56쪽

내가 오래전 ‘공의’라는 단어를 커다란 증오심으로 저주했지만, 지금은 가장 소중한 것으로 커다란 사랑으로 이 단어를 높인다. 그래서 이제 내게 바울로의 말씀은 실제로 낙원에 이르는 문이 되었다.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 박사 전집: 비평적 총서 54』, 185f

→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 박사 전집: 비평적 총서 54』, 186쪽

• 전거(典據)를 바로잡았다.

• 루터 전집: Vorrede zum 1. Bande der Gesamtausgaben seiner lat. Schriften, Wittenbert 1545.

http://www.lutherdansk.dk/WA/D.%20Martin%20Luthers%20Werke,%20Weimarer%20Ausgabe%20-%20WA.htm

• 아래 루터 라틴어 원문과 독일어 번역을 비교해서 볼 것:

마르틴 루터 박사 전집: 비평적 총서 TR3, 415-416쪽

이길용, 『루터』(클래식 클라우드 026), 아르테, 2020(12).

31쪽

부모님은 나를 엄격하게 키웠기 때문에 나는 때때로 매우 무서웠습니다. 어머니는 내가 몰래 호두를 먹었다는 이유로 피가 날 때까지 매질을 했습니다. [...] 반드시 회초리 옆에 사과를 두고 자녀를 혼내야 합니다.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 박사 전집: 비평적 총서 53』, 221쪽

→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 박사 전집: 비평적 총서 TR3』, 415-416쪽(3566A)

• 전거(典據)를 바로잡았다.

• 루터 전집: 28. März bis 27. Mai 1537.

http://www.lutherdansk.dk/WA/D.%20Martin%20Luthers%20Werke,%20Weimarer%20Ausgabe%20-%20WA.htm

• 아래 루터 원본과 현대 독일어본을 비교해서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