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 존재와 세계의 진실을 붙잡으려는 정신의 노력을 담는 일이다.
─박철화(2018:24)
Begriffe sind ganz unzulänglich, wenn es gilt, die Tiefe, das Mysterium des Seins auch nur zu berühren.
─Gerhart Hauptmann
Bilde, Künstler, rede nicht!
─Goethe
『논어』論語를 또 한 번 완독했다.
─장현근(2016:620)
타액, 정액, 소변, 대변이야말로 그들이 가진 유일한 무기다.
─<한겨레>, 2018.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