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요리는 아무것도 없지만
닥치는대로 잘먹고
바느질 같은건 전혀 못하지만
옷 찢어 먹긴 잘하고
가진것도 없지만
욕심도 없고
커플티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지만
커플링은 끼고 싶고
잘하는 것도 없지만
뭘 그다지 하고싶은 것도 없고
친구도 조금
적도 아마도 조금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지만
못생긴 남자를 사랑하기도 하고
오는 사람 (사람 가려가면서)안막고
가는 사람 (붙잡고 싶지만)안붙잡고
별다른 욕망은 없지만
식욕과 성욕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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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5-20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너무 사랑스러워요 다락방님, 저기는 어딘가요? 흐흐흐 빠마머리가 점점 더 이쁘게 자리잡고 있군요 ^_^

마노아 2008-05-20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진 것 없어도 욕심도 없는 다락방님! 우헤헷, 나랑 닮았어요! 다락방님을 벌써 전부터 만난 것처럼 친근하게 느껴져요.

순오기 2008-05-20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마지막 구절에 확이 잠이 깨였다는... 다락방님 멋져요!!

무스탕 2008-05-20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것 좋은것 다 갖고 있구만 서툴긴 뭐가 서툴다는거에욧-! ^^*

거자 2008-05-20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생각보다, 아니 졸리보다 더 이뿌구만...

보석 2008-05-2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너무 귀여우세요>_<

2008-05-20 1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20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20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20 2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8-05-20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디양님/ 흐흣. 저기는 지난 주말에 다녀온 제주도의 해비치호텔이예요. 호텔 로비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저 호텔에서 저처럼 박스티에 흘러내릴 듯한 바지 입고 온 사람은 저뿐이더군요. 흣.

마노아님/ 마노아님은 찐한 쌍커풀을 가지셨잖아요. 전 쌍커풀도 없답니다. 그리고 제 얼굴이 참 친근하게 생기긴 했지요. 왜 '친근하게만' 생긴 얼굴인걸까요. orz

순오기님/ 하하하하. 점심 먹고나서 회사 동료가 졸리다길래 "알라딘의 순오기님은 내 글읽고 잠이 깨셨대요. 그러니 알라딘 들어가서 내 글 읽어봐요." 했어요.

무스탕님/ 이쁜것 좋은것 뭐요 ㅠㅠ 도대체 제가 뭘 가지고 있단 말여요. 전 무스탕님이 가지고 계신 근사한 날개뼈 조차도 감춰져 있다니깐요. orz

거자님/ 앗. 거자님은 누구세요? 거자는 무슨 뜻일까요? 거침없는 자유? 거침없는 자율학습? 거지같은 자전거? '졸리보다' 이쁘다는 말 보다는 '생각보다' 이쁘다는 말쪽이 훨씬 듣기 좋은데요. 졸리 보다 예쁘다는 말은 뻥같잖아요. ㅎㅎ

보석님/ 아, 귀여운게 뭐예요, 귀여운게. 전 섹시하고 싶다구욧. 대체 왜 아무도 섹시하다고 해주질 않는거예요 ㅠㅠ

殺靑님/ 아, 살청님 안녕. 마지막 줄 두글자라, 가만 보자, '최고' 말입니까? 하하하하.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다락방 2008-05-21 22:05   좋아요 0 | URL
殺靑님/ 그...그.....그렇단 말입니까!! orz

전호인 2008-05-21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끝에 언급된 글을 어찌 해석해야할 지 난감하다가 걍 본능에 충실하기로 했습니다.ㅋㅋ
아름다우십니다. 돼지를 옆에 드어 더 부각시키시려 한 것은 아니겠쪄?
그리 안했어도 미인이십니다.

2008-05-21 0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8-05-21 12:57   좋아요 0 | URL
아, 문자 안간줄 알고 다시 보내야지 했더랬어요. ㅎㅎ

이리스 2008-05-21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돼락방님? ㅎㅎㅎ (후다다닥)
그치만 넘흐 이쁘잖아욧!

무스탕 2008-05-21 11:55   좋아요 0 | URL
구두님. 이렇게 웃겨 놓고 어디로 튀시는 거에욧-! ^0^

도넛공주 2008-05-21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알라딘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생긴거죠??

Jade 2008-05-21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락방님 정말 사랑스러운 글과 사진이여요!

다락방 2008-05-2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저는 언제나 이성보다는 본능을 선택하곤 하지요. 돼지를 옆에 둔것은 누가 돼지이고 누가 다락방인지 구분이 될까 의아해서였답니다. 아하하하 :)

낡은구두님/ 제가 아무리 이쁘다한들 낡은구두님의 미모를 따라가겠습니까. 낡은구두님이 절 하도 보고싶어 하셔서 제가 사진 올린거예요. 짐작하셨어요? :)

무스탕님/ 제가 잡아올깝쇼? 흐흣.

도넛공주님/ 앗. 그런가요? 전 아직 비슷한 사람을 못 봤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도넛공주님, 길에서 저 보시면 알아보시겠어요? 하하.

Jade님/ 아잉~~몰라요. 부끄럽잖아요. 고마워요, 젊은 Jade 님! :)

코코죠 2008-05-22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우리 다락방님 이쁘다아^ ^ 다음엔 제가 저 돼지 해드릴게요!

다락방 2008-05-23 09:41   좋아요 0 | URL
우리 귀엽고 사랑스런 오즈마님은 돼지 해주지 않으셔도 되요. 이미 오즈마님 자체로 충분해요! 우리 나중엔 볼을 맞대고 사진 한번 꼭 박아보도록 해요!!!!

아잉~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져요. :)

지노 2008-05-23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제주도 갔다 왔어? 나도 지난주에 제주도에 있었는데 ㅋ

다락방 2008-05-23 09:42   좋아요 0 | URL
나는당신이랑안갔는데도대체누구랑갔던거야이사람아.

2008-05-25 04: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8-05-25 20:35   좋아요 0 | URL
네, 잘 알겠습니다!! :)

2008-05-31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01 2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8-07-04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태경 공식 카페에서 영상회를 한다고 하네요. 이번 주 일요일 3시에요. 가고 싶지만 시험 감독이 있는 날이라서 못 가요ㅠ.ㅠ
다락방님 혹시 다녀오시나 궁금해서요^^

다락방 2008-07-04 13:18   좋아요 0 | URL
아, 마노아님.

그 메일은 저도 받았어요.(이로써 까페 회원임이 드러남)
마노아님도 까페 회원이시군요! ㅎㅎ

그런데 저는 그 메일은 열어보지도 않았다능 ^^;;
(역시 저는 열성팬은 아닌가보아요. 후후)
해서, 영상회에 갈 계획도 없답니다.

매일 매일 살찌는 중이라 주말엔 운동을 좀 할까봐요.(정말?)


아, 임태경이 햄릿 뮤지컬의 주연을 맡아서 8월부터 공연하는 것 같던데, 거기는 갈 예정입니다만. 흣.
 

내가 섹시한건 비밀이다. 아직 아무도 모른다. 나는 알겠는데 왜 다른사람들은 모르는걸까. 뭐, 아무렴 어때. 내가 아니 됐지. 이 사진을 봐도 다른사람들은 모를까? 이렇게 섹시한 매력이 뚝뚝 묻어나는데?



(섹시하지 않아요? 응?)

 

마산의 소담수목원에 가서 꽃 사진을 잔뜩 찍었는데, 찍고 나서 다시 보니 내가 꽃인지 꽃이 나인지 모르겠더라. 자, 보아요. 이것은 다락방일까요, 꽃일까요?



그리고 이건요? 이건 다락방일까요, 꽃일까요?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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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8-04-20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윽한 향기도 나네요.. :-)

다락방 2008-04-21 23:57   좋아요 0 | URL
그 향기는 제것이지요. :)

웽스북스 2008-04-20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는 같은 카메라를 쓰고 있었군요
다락방님, 아랫입술만 봐도 알겠어요! 매력이 뚝뚝!

다락방 2008-04-21 23:58   좋아요 0 | URL
어므낫, 그래요? 흐흐. 그런데 카메라 바꿔야 할까봐요. 입술이 왜 저렇게 나왔대요? 웬디양님 댓글을 보고 사진을 다시 보니 실물보다 입술이 두껍게 나왔잖아요. 그리고 밑에 댓글들 보고 이걸 어찌 수습하나 하는중이어요. 아, 나 졸리입술 아닌데 orz

비로그인 2008-04-21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을 가졌군요!

다락방 2008-04-21 23:59   좋아요 0 | URL
에, Jude님. 그게 그러니까 말이죠. 저는 졸리의 입술을 갖고 싶어하지만 갖고 있진 않아요. 댓글 보고야 알았어요. 저 사진의 입술이 조금 두껍게 나왔다는걸요. 저는 만약 꼭 성형수술을 해야하는 나라에 살게 된다면, 입술을 수술하고 싶거든요. 좀 뒤집고 옆으로 찢고 말이지요. 저는 큰 입이 좋아요. 졸리같은.

레와 2008-04-21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을 가진 다락방, 완전 멋쪄~ +_+

다락방 2008-04-22 00:00   좋아요 0 | URL
달콤한 주말뒤에 저를 기다리고 있던건 구린 야근이더군요. 아하하하 :)

레와님의 엉덩이보다 더 멋진건 없을거예요. :)

무스탕 2008-04-21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미지가 안젤리나 졸리인줄 알았더니 다락방님 사진이었군요!! +ㅁ+

다락방 2008-04-22 00:00   좋아요 0 | URL
어므낫. 꼭 한분은 착각하실 줄 알았어요. 무스탕님, 저예요, 저. 졸리가 아니라구요! 호호 ^0^



=3=3=3=3=3

도넛공주 2008-04-21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졸리를 좋아하시는 이유가 있었군요!

다락방 2008-04-22 00:01   좋아요 0 | URL
아이참. 졸리랑 비슷해서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 그리고 왜 저에겐 브래드 피트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역시 눈과 코를 가린것이 좋은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하하

L.SHIN 2008-04-21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을 정말 잘 찍는군요! 꽃이 너무 예뻐요~ 그 사이에 다락님도 보이네 ㅎㅎ

다락방 2008-04-22 00:03   좋아요 0 | URL
앗, 그런가요 Lud-S님? 사진 찍는 건 취미가 아닌데 그냥 꽃을 찍고 싶었을 뿐인데 그런 칭찬을 들으니 막 좋아져요. 어깨가 으쓱해진달까요. 그러면서 음, 사진으로 나가야 하나, 뭐 이런 생각도. ㅋㅋ

저 꽃들 사이에 저, 보이시는거죠? 후훗 :)

네꼬 2008-04-21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 치워요!

다락방 2008-04-22 00:03   좋아요 0 | URL
손 치우면 발로 가릴거예욧! >.<


(어디갔다 이제오시고. 흑 ㅜㅡ)

코코죠 2008-04-22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당장 저 커다란 커어다아아아란 카메라를 치워줘요!!!
안 그럼 전 울고 말거예요!!!

전 다락방님 손이 좋아요!!! 엄청 이뻐요!!! 와-

그리고 입 큰 게 좋으시단 말이져? 전요, 전요, 주먹이 입에 쑥 들어가요, 다이제스티브를 한번에 넣을 수도 있어요, 앞으로요!!! (이걸 자랑이라고 하고 있다눈)


다락방 2008-04-22 08:31   좋아요 0 | URL
악, 오즈마님. 전 이런식의 칭찬을 굉장히 좋아해요. 아, 내가 그런가? 하게 만드는거요. 엄청 이쁘다고 하셔서 저도 다시 제 사진속의 손을 보았어요. 하하. 별거 없는데 이쁘다고 해주시니깐 또 막 제가 디게 괜찮은 여자가 된 것 같잖아요.


네네네네, 모름지기 여자란 입이 크고 눈은 크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모름지기 여자란 글씨도 못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입 큰 여자 짱 좋아요. 오즈마님은 입이 앵두처럼 작다고 해도 뭐 좋아했겠지만, 크다고 하시니깐 더 좋아져요. 애정이 막 샘솟아요. 흐흐

네꼬 2008-04-22 19:20   좋아요 0 | URL
아하하하하 오즈마님, 주먹이 입에 들어간대. 이 허풍쟁이! 허풍은 나의 완소 아이템♡

다락방 2008-04-22 22:56   좋아요 0 | URL
아하하하 네꼬님. 저도 그래서 지금 한번 해봤어요. 주먹이 입에 들어가는지. 안들어가요, 안들어가. 오즈마님은 정말이지 대단한거라구요!

2008-04-22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2 1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4 0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4 08: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8-04-2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보고도 댓글 달기가 무서워서 못 달았어요.
님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하면 꽃이 화낼거 같고, 꽃이 더 이쁘다 하면...님이 출입금지 시킬거 같아서요~~^^

다락방 2008-04-24 11:40   좋아요 0 | URL
아이쿠, 순오기님. 제가 아무려면 출입금지 시킬까요. 가장 예쁜건 순오기님의 이미지인 것 같은걸요. :)

야클 2008-04-27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사진이 3장이군요. ^^

다락방 2008-04-28 08:47   좋아요 0 | URL
아잉, 몰라요. 부끄러워요. 호호 =^^=

하양물감 2008-04-28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너무 재미있네요^^ 다락방님, 꽃보다 당신이 아름다워요~ 난 섹시한건 잘 몰라서..ㅎㅎㅎ

다락방 2008-04-28 13:02   좋아요 0 | URL
하하. 하양물감님. 그나마 눈과 코를 가려서 꽃보다 아름다운거지, 다 드러내면 아마 즐찾빼는 분이 여럿 되실거예요. 하하

하양물감 2008-04-30 11:24   좋아요 0 | URL
설마요^^

전호인 2008-05-08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달래의 연분홍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저의 댓글이 아래 위가 바뀌었어요. 흐흑!
이제 치매까정 오나봐용 ^*^;

다락방 2008-05-08 21:34   좋아요 0 | URL
하하 전호인님. 댓글이 바뀌었다는 건 알고 있었답니다.
베트남에 다녀오신 사진 잘 보았어요. 덕분에 손으로 가리지 않은 전호인님의 모습도 뵈었지요.
자연과 어우러진 근사한 모습이시던데요!!

:)

미미달 2008-05-12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과 꽃들 모두 섹시해요.ㅋㅋㅋㅋ
꽃들의 화사한 색이 넘 야해요 -_-) 그래서 섹시한봄.......

다락방 2008-05-13 08:38   좋아요 0 | URL
아, 꽃들의 화사한 색이 너무 야하다는 게 뭔지 알 것 같아요. 저도 미미달님의 댓글을 읽고 다시 꽃들을 보았어요. 섹시한 봄이네요. 그마저도 다 지나가고 있지만 말여요. :)

2008-05-14 1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14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곰탱이 2008-05-18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팬이 많으시군요^^

다락방 2008-05-19 14:04   좋아요 0 | URL
곰탱이님도 제 팬이 되어주실건가요?

:)
 
봄 벚꽃,피다



"산에 진달래가 필 텐데 말예요. 그 꽃잎 따서 화전을 만들어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박경리, 『토지 6권, p.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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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4-16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별당아씨가 환이에게 하던 말이군요.

다락방 2008-04-16 12:44   좋아요 0 | URL
네, 순오기님. 별당아씨가 죽어서도 구천이는 저 말을 떠올리곤 하죠. 그 어떤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보다 더 간절하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문장이예요.

도넛공주 2008-04-16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전! 화전! 맞아요,진달래는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이게 지금 치과갈 준비하는 사람이 할 말인가)

다락방 2008-04-16 12:45   좋아요 0 | URL
치과는 잘 다녀오셨어요, 도넛공주님? 치과 무섭죠?

사실 저는 화전을 만들수는 없습니다만. 계란프라이도 제대로 못해요, 전. 하하.

웽스북스 2008-04-17 01:11   좋아요 0 | URL
하하하 전 그래도 계란후라이는 합니다 ㅋㅋ
(내 비록 소금 안뿌리고 케첩을 찍어먹을지언정)

다락방 2008-04-17 12:52   좋아요 0 | URL
계란후라이(혹은 프라이)는 소금이 제일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시장미 2008-04-16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진달래랑 철죽이랑 아직도 헤깔려요~~~ 으흐 화전!!! 아침부터 배고파지네요 ㅋㅋ

다락방 2008-04-16 12:47   좋아요 0 | URL
가시장미님.
진달래는 먹을수있고 철쭉은 먹을수 없구요
진달래는 저렇게 주근깨가 없고 철쭉은 안에 꽃잎마다 주근깨가 났구요
진달래는 4월에 피고 철쭉은 5월에 피어요. 대체적으로.
제 동생은 진달래가 지고 철쭉이 핀다고 생각하면 된다더군요.

:)

하양물감 2008-04-16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달래 색이 화사하니 벚꽃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진달래가 한창이더라구요^^

다락방 2008-04-16 12:47   좋아요 0 | URL
네, 하양물감님. 제가 일하는 빌딩 앞에도 화사하게 피었더군요. 꽃을 보는건 참 기분좋은 일이예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

무스탕 2008-04-16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고운 색으로 유혹을 하는군요. 먹어주세요~~ 하고요 ^^
참 고운 색이에요~☆

다락방 2008-04-16 12:48   좋아요 0 | URL
아, 저는 화전을 만들지도 못하지만 저 꽃을 따서 화전을 만들면 정말 예쁠것 같지요? 언젠가 연인이 생긴다면 화전을 만들어 사랑을 고백하는 것도 꽤 근사할것 같아요! :)

L.SHIN 2008-04-16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깜짝이야
진달래인줄 알고 클릭했지만 이렇게 크고 이쁜 애들이 딱 하고 나올줄이야.(웃음)
진달래 화전은 어떤 맛일까요.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어쨌든 저렇게 생긴게 진달래죠?
철쭉 화전을 해 먹고 죽고 싶진 않거든요.ㅋㅋㅋ ( -_-)

다락방 2008-04-16 14:33   좋아요 0 | URL
제가 찍어놓고 완전 맘에 들었던 사진이예요. 흐흐흣.

그럼요, Lud-S님. 철쭉 화전을 해먹고 죽을순 없죠. 우린 맹렬하게 살아야 해요. 불끈!!

향기로운 2008-04-1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정말이지. 다락방님 보다는 아닐테지만, 어쨌거나 예뻐요^^*

다락방 2008-04-17 12:57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보다는 아닐테지만'에 저는 일단 밑줄을 두번 긋고요. 가슴에도 새깁니다. 흐흣.


향기로운님, 향기로운님.
요즘 무얼하며 어떻게 지내고 계신거에요, 네?

웽스북스 2008-04-17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 대사 기억에 남아요, 역시나 반복학습의 효과? ㅋㅋ

다락방 2008-04-17 12:56   좋아요 0 | URL
저는 기억에 남는 대사가 또 있어요. 유인실의 대사예요.


"당신은 저에게 처음이며 마지막 사람이었어요. 당신을 잊은 것은 의지였지 감정은 아니지 않아요."

18권에 나오는 대사예요. 너무나 근사하지요?

당신을 잊은 것은 의지였지 감정은 아니지 않아요.
당신을 잊은 것은 의지였지 감정은 아니지 않아요.

프레이야 2008-04-17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에 가까운 산성에서 진달래 구경을 좀 했어요.
철쭉이랑 구별하는 법, 다락방님 댓글로 알게 되었구요.
나도 화전 먹어보고 싶어라~

다락방 2008-04-17 12:53   좋아요 0 | URL
전 화전을 먹어보고 싶진 않은데요, 누군가에게 화전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올랐으면 좋겠어요. :)

nekomamang 2008-04-18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봉산에 진달래 한창이던데... 등산한번 가보고 싶네요.. ^^

다락방 2008-04-20 20:59   좋아요 0 | URL
그렇다면 도봉산에 한번 올라보세요. 이 좋은날에 산에 오르면 더 좋답니다. :)

이리스 2008-04-19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락방님, 나랑은 데이트 아니 하시구웅... ㅜㅡ

다락방 2008-04-20 20:59   좋아요 0 | URL
아이쿠, 데이트 하면 되지요, 낡은구두님. 울지마셔요! :)

이리스 2008-04-20 22:18   좋아요 0 | URL
아힝힝 :)

다락방 2008-04-22 00:05   좋아요 0 | URL
아하하하, 낡은구두님. 구두님이 그런 야릇한 소리를 낼 때마다 막 더 좋아져요. 어쩜 좋아요! 흐흐 :)

전호인 2008-05-07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꽃이군요.
다락방님의 손을 한번 잡아보고 싶어요.
손이 너무 매력적이거든요. ㅋㅋ

가린다고 가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다 보이는 걸요.
두손을 그대로 내렸! ㅋㅋ

다락방 2008-05-07 12:45   좋아요 0 | URL
어므낫 전호인님.
오랜만에 오셔서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려했는데 너무 부끄럽잖아요. 호호 ^0^
 

건배

 

                                                -다락방

 

 

한잔은 당신의 미소를 위해
한잔은 당신의 건강을 위해
한잔은 당신의 미래를 위해

한잔은 당신의 사랑을 위해,
서는 잔을 도로 내려놓을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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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3-06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당신의 당신이 다락방님이 되면 되지요 (역시 단순한 사고구조)

무스탕 2008-03-06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을 위해, 지갑을 위해 내려놓으세요. (이 또한 단순한 사고구조)

다락방 2008-03-06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디양님/ 언젠가는 저도 누군가의 당신이 되겠지요. 서로의 사랑이 곧 자신의 사랑이 되는 당신. 훗 :)

무스탕님/ 네네, 건배를 너무 많이해서 잔뜩 취하고 나면 제가 꼭 지갑을 들고 일어나곤 해요. 그래서 요즘은 자제,자제. 저를 위해, 지갑을 내려놓아야겠어요. 훗 :)

지노 2008-03-09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첫번째 잔은 건강을 위해!
두번째 잔은 성공을 위해!
세번째 잔은 사랑을 위해!
네번째 잔은 이제는 즐길시간~~!!

- 멕시코의 데킬라 건배 제안 -

다락방 2008-03-09 16:26   좋아요 0 | URL
아, 어제요 '조반니노 과레스키'의 『까칠한 가정부』를 읽는데요, deus ex machina 가 나오지 뭐예요!!!! 각주가 달려있는데요, 이렇게 써있어요.

"라틴어로 '기계에서 내려온 신(神)' 이라는 뜻으로 문학작품에서 궁지에 빠진 상황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초월적인 존재나 장치를 가리킨다."

:)

2010-02-21 0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21 0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꿉놀이

 

                                                           -다락방

 

나는 철수에게
너는 아빠하고 나는 엄마하고
철수는 순이에게
나는 아빠하고 너는 엄마하고
해질녘까지 나는 엉엉 울었다

다음날도 나는 철수에게
너는 아빠 나는 엄마
철수는 순이에게
나는 아빠 너는 엄마
이놈의 눈물은 마르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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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12-01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이는 뭐라고 하던가요? 아, 이번 시는 슬퍼요.ㅜ.ㅜ

마늘빵 2007-12-01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픈 시다 정말.

웽스북스 2007-12-01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정말 슬프다
순이는 영수에게 나는 아빠 너는 엄마 철수는 아가 ㅠㅠ
슬픈 사랑의 사중주

Mephistopheles 2007-12-0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떠오르는 노래는 이승철의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입니다.

다락방 2007-12-03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순이가 뭐라 하든 전 정말 순이가 싫어요. ㅜ.ㅜ

아프락사스님/ 쓰는 마음이 슬펐거든요.

웬디양님/ 순이는 영수랑만 잘 살지 왜 철수 앞에 알짱거리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殺靑님/ 순이든 영희든, 철수앞에 여자들은 모두 멸종해버렸으면 좋겠어요. 흑 ㅜㅡ

메피스토님/ 저는 서영은의 '그사람의 결혼식'이 떠오르는군요. 혹은 페이지의 '마지막 너를 보내며' 도 생각나구요.

네꼬 2007-12-04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순이 미워요. 이런 게 어딨어! 불끈!!

다락방 2007-12-04 17:44   좋아요 0 | URL
순이 미워요, 미워. 엉엉 ㅜㅜ

Heⓔ 2007-12-04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는 철수에게
너는 아빠 나는 엄마
철수는 순이에게
나는 아빠 너는 엄마
순이는 영수에게
너는 아빠 나는 엄마
영수는 나에게
나는 아빠 너는 엄마
해질녘까지 우리는 엉엉 울었다

다음날도 나는 철수에게
너는 아빠 나는 엄마
철수는 순이에게
나는 아빠 너는 엄마
순이는 영수에게
너는 아빠 나는 엄마
영수는 나에게
나는 아빠 너는 엄마
이놈의 사랑은 맘대로 되질 않아

다락방 2007-12-04 22:17   좋아요 0 | URL
아이쿠 Hee 님.

그러게요, 맘대로 되질 않아요. ㅜㅡ

2010-02-27 17: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1 17:1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