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을산 2004-09-09  

엇! Bird나무니임!!!
이게 얼마 만이랍니까~~~!
너무 반갑구요, 이젠 사라지지 마세요....

혹시 Bird나무님 안계신 걸 아쉬워하는 여러 서재인들의 페이퍼들이랑 코멘트들 보셨는지요?

반갑구 고마워요.
 
 
가을산 2004-09-09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래 글들을 보니까, 내가 젤 늦게 알았네.... --;;
진우맘, 수니나라, 실론티님.... 알켜주지도 않구....

가을산 2004-09-09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저도 즐겨찾기 안 지우고 있었어요....

_ 2004-09-10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안사라 질게요.^^;
정말 죄송했어요. 실제로는 뵙지 못했지만, 그래도 실제로 만나 지내는 분
못지 않게 잘 지냈는데, 휑 하니 가버리다니..
그래도 철없던 행동이라 여겨주시구.. ^^
 


비로그인 2004-09-07  

호..호..혹시..버드나무님 아니쉽니꽈?
앗. 어제 페이퍼 올라온 거 봤었는데 제가 술에 쩔어 있었거덩요. 진짜 버드나무님이시래요? 크악! 반갑습니다요!
 
 
_ 2004-09-08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맞습니다. ^^;;
오랜만이죠, 복돌님. 갑자기 휭하고 떠나버렸다가 향수에 지쳐 고개숙인 저를 반겨주시니..감사해요 ^^.

연우주 2004-09-08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오신 건가요? 버드나무님. 내심 죄송했어요. 아시죠? ㅠ.ㅠ 참, 반갑구요.

digitalwave 2004-09-09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나무님 반갑습니다. ^^ 글이 더 멋져졌어요. ^^
 


ceylontea 2004-09-07  

리뷰만 봐도 너무 반가와요... ^^
일이 바빠 정신 없는틈에...
버드나무님 리뷰 보고 반가와 달라왔더니... 음음..버드나무님.. 왕팬들이 이미 다녀가셨네요...
히히.. 이렇게 리뷰로라도 만나뵈니 좋아요...
 
 
_ 2004-09-08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를 다른곳에 진뜩하이 올려보려고 했는데, 역시 알라딘이 제일 낫더군요.
그리고 알라딘에서 알게되었던 분들만큼 정겨운 곳도 없더군요.
다시뵈니 반갑습니다. 실론티님 ^^

ceylontea 2004-09-09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오실거라 생각하고.. 가끔 들렀었어요...방명록에 글 남긴것보다 훠얼씬 많이 들렸었답니다... 저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럴거예요...
 


sooninara 2004-09-07  

우리들의 빨래터..
저 기억하시죠? 반가워요..
와락!!!!
 
 
_ 2004-09-08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기억하시죠'라는 말씀을 하시다니요. 포옹에 눈물이 다 납니다. ^^

sooninara 2004-09-08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서재 일주년 페이퍼 쓰면서 버드나무님을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데요..
진짜로요..제페이퍼 보면 알아요..잉...아무리 즐찾 서재가 많아도 서재 초기 멤버끼리의 정이란게 있잖아요^^
이젠 아줌마들의 수다방 안하더라도..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알라딘만한 곳이 없더라..오늘의 명언입니다..헤헤

ceylontea 2004-09-09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알라딘만한 곳이 없다 ^^

_ 2004-09-10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 보려고 해도 페이퍼들이 하도 많이 늘어나있어 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마음은 알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chika 2004-09-06  

^^,,
반가운 마음에...
졸다가, 일을 도와주다가.. 문득 서재에 들어왔는데 버드나무...가 떠서 바로 이곳으로 왔습니다. 헤~ 기억하든 기억하지 못하든..그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겠지요? 제가 버드나무님을 기억해서 이리 반가워하는데, 모른척하시지는 못할꺼고...^^
정말 반갑습니다~!!! 글로 자주 만날 수 있는거겠지요? ...아유~ 지금이 몇시래냐? ^^;;
 
 
_ 2004-09-08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커뮤니티라면 몰라도 알라딘서재에서 만나보았던 많은 분들은 거의 잊어지지가 않더군요. 제가 치카님을 까먹다니요? 얼룩누더기 걸치고 돌아와도 반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