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明卵 2004-11-0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냐고 묻고있으니
버드나무님 아니계심이
더절실하게 다가오네요

 
 
 


바람구두 2004-10-11  

다시 인사....
오랫동안 잠수 탈 수 있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 편입니다.
저는 잘 못하는 일이기에...
 
 
 


로드무비 2004-10-09  

그러셨군요
왜 요즘 안 보이시나 했습니다.
준비 잘 마치고 거뜬하게 돌아오세요.^^
 
 
 


tarsta 2004-10-04  

누군가 없다..했더니
누군가의 새 글이 없다 -는 느낌에 머리를 데록데록 굴렸습니다. 누구였지? 누가 없는거지..?
.. 급하게 찾아와봤더니 안계시네요. 제가 또 한발 늦었군요.
그래도 '잠시'라고 하셨으니 곧 오실줄로 알고 기다리렵니다.
이번에 오시게 되면 저도 알 수 있겠지요? :)
 
 
 


비로그인 2004-10-03  

버드나무니임!
대문에 쓰여있는 말 진짜에요? 그런 거에요? 미행을 붙여, 말어..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