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ka 2005-07-21  

끄응~
진/우맘님 글에 댓글로 인사남길까..하다가, 행여 날아간 메일이 진/우맘님을 기대하게 했다 더 큰 실망이 될까봐 그냥 인사남깁니다. 오후 3시 47분, 날마다 맞이하고 있는데... 건강히 행복하게만 지낸다면야~ ^^
 
 
 


진/우맘 2005-05-28  

흠....
그대의 공백은 제법 크고, 그대의 부재는 길기도 하여라......^^ 건강해요, 버드나무님!
 
 
 


진/우맘 2005-04-30  

흥~
왜 끙끙 앓고 계실까? ^^ 잘, 지내죠?
 
 
 


明卵 2005-02-17  

계세요-
계세요- 하고 들어가는 거, 보통은 안 하는 일이라서 재밌게 느껴지네요. 사람이 집에 없으면 들어갈 수 없고, 가게에 들어갔을 때 주인이 안 보이면 저는 "저기요"라고 하거든요. "계세요- 버드나무님 계세요-"
 
 
ceylontea 2005-02-17 0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란님도 오셨네...
잘 계신거지요??
 


明卵 2005-01-07  

늦었죠.
늦었습니다. 하지만 괜찮잖아요, 좀 느긋하게, 늦어버리는 것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인사드리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