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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추정 2 밀리언셀러 클럽 61
스콧 터로 지음, 한정아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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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법정 드라마 한 편을 본 느낌. 1권 보다가 살짝 지루해서 포기할 뻔 했는데 2권까지 다 읽길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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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잡다
아르놀트 판 더 라르 지음, 제효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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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환자들을 살린 의사들의 이야기, 운 좋게 살아 남은 환자들의 이야기. 현대 의학은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지만 100년 뒤 되돌아본다면 우리 역시 많은 것을 모르고 있을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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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적절한 균형 아시아 문학선 3
로힌턴 미스트리 지음, 손석주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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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산아 제한 정책이 실시됐다.˝ 역사책에 적는다면 한 줄로 끝낼 수 있는, 하지만 소설로는 800페이지가 넘는 이야기. 이래서 소설을 읽는다. 무미건조한 사실이 아니라 그 곳에서 살아 숨쉬는 사람들을 만났다. 가슴이 아파 눈을 질끈 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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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설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50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송태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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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네 자매들의 일상을 더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이 이토록 아쉬울 줄이야. 이 이야기가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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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 우리가 알지 못한 유럽의 속살
원종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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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루하게 나열하지 않고 의미를 짚어주는 책. 역시 믿고 보는 파토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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