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瑚璉 > 3333 이벤트라도...

조금 한가해진 틈에 이벤트나 해볼까 합니다. 아마 이것이 마지막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적어도 호련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이벤트는 말이지요) 3,333 방문기념 이벤트 정도면 보기도 좋지 않을까 해서요.

상품으로는 요즈음 읽었던 책 중 흥미있었던 것으로 골라볼까 하는데 불교회화나 도덕의 정치, 파시즘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은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를 상품으로 걸까 했는데 1권이 품절이라서... -.-; 그래도 역시 이 책으로 할까요?).

이벤트 형식도 역시 미정인데 지난 번에 전~혀 호응이 없으셨던 5차 크로스워드 퍼즐을 재활용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

혹시 고견이 있으시면 편하게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호련 군에게 권장하고픈 책을 제시하기라든가, 호련의 정체에 대한 프로파일링 등...). 널리 의견을 수렴한 후 제 맘대로 결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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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urblue > urblue, 넌 말이야!

말씀드린 대로 8000힛 기념 이벤트를 엽니다.

방법은,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시는 겁니다. urblue, 넌 말이야, 너무 예쁘잖아, 라든가 (돌 던지지 마세요. ^^;) 나이 서른 넘어 그렇게 계속 살래, 라든가 뭐 하여간. 로드무비님 이벤트처럼 엽서를 보내주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바람구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올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페이퍼를 써주시면 되구요, 보시는 분들은 추천 팍팍 눌러주세요. 추천수와 제 마음에 얼마나 드는지 여부에 따라 5분을 선정해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좋은 말만 써주시는 분들을 고르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공감'이 중요하겠죠. ^^; 8000힛이 되는 날까지 받겠습니다. 일주일쯤 걸리겠네요.

에, 설마 참가하시는 분들이 5분이 안되면? 뭐, 선물값 굳으니, 불쌍한 urblue, 하면서 저한테 선물하렵니다. ㅠ.ㅜ

또 한가지는 8000힛 캡쳐입니다. 8000을 세번째로 캡쳐하신 분께 마찬가지로 선물드리겠습니다. 왜 세번째냐구요? 캡쳐 느린 사람의 비애를 제가 알기 때문이죠. ㅎㅎ

그럼, 많이 참가해주시기를...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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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졸업하신 분들 오시오!

올해 초,중,고,대를 졸업하신 분들 보시지요.

만두가 님들께 졸업 선물로 책 한권씩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꼭 책이랑 주소, 전화번호, 이름 남겨주세요.

안 남기시면 쫓아다니며 스토커가 될껍니다.

괴롭지 않으시려거든 이 글 보는 즉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 아그들이 졸업해도 상관없습니다.

졸업하는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도 신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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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드무비 > 17777 이벤트는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만

찢어진 굴전 한 장으로 알라딘 서재 요리왕이 되고보니 갑자기 사람이 달라진 듯 송구한 마음 금할 길 없네요.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이거 지금 말이 되는 겁니까?ㅎㅎ)

17777 이벤트는 4444 댓글달기로 하겠습니다.  얼마 전의 마태우스님 이벤트에서도 그랬지만 어제 깍두기님 이벤트에서도 여러 님들의 너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결심을 굳혔답니다. 댓글을 다는 그 바쁜 와중에......

날짜는 17700을 넘긴 날 오후 두 시 어떨까요?  50번째,  100번째,  150번째,  200번째,  250번째 4444 댓글 달아주신 다섯 분께 1만 원 상당의 책 주문해드립니다.

그리고 제 배꼽을 잡게 한 댓글의 주인공 두 분을 뽑아 제맘대로 제가 좋아하는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가령 이런 거요.ㅎㅎ   두 개의 머그잔 중 하나(하나는 제가 쓰고 싶어요)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DVD 중 하나를 고르시는 겁니다.(이미 확보해 놓은 상품입니다.)

그리고 뽑히신 분들의 댓글과 저의 댓글은 계수에 포함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숫자에 많이 약한고로 누가 저 대신 댓글 세는 일을 도와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로드무비 또 가만 있지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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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이드 > 7777이벤트- 고마운 분들께.

 바람구두님

처음 서재를 만들고 가장 먼저 방문해주신 분.( 방명록에 흔적을 남겨주신 분) 

나를 서재의 늪에 빠트리는데 적지 않은 공헌을 하신 분.

 



2. 판다님

나를 ' 즐찾'했다고 고백을  가장 먼저 이야기해주셔서, 더 열심히 서재질을 하게 만들어주신 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처음 만나 몇마디 이야기도 나누기 전에, 아무 언질도 조짐도 없이, 덥썩 책 주겠다고 주소 부르라고 하는 감동 그 자체.


3. 물만두님

이분을 빼 놓을 수 없다.

작년 8월즈음 나는 미스테리 소설에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그래 스무넷을 버리고 알라딘에 드나들기 시작했고, 서재란걸 만들었고, 미스테리소설들의 리뷰들 마다마다에 달려있는 ' 물만두'라는 닉네임에 궁금해서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한 서재. 궁금한건 뭐든지 다 물어봤고, 거기에 대한 기대 이상의 답변을 얻었다.

추리소설의 세계에 깊이 빠지게 해주신 분이자, 서재폐인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신 분




4, Kel 님



내가 가장 먼저 즐겨찾기를 한 서재주인장. Life is a Mystery 라는 서재소개. ( 내 서재 소개보면 인생은 미스테리, 로맨스, 그리고 페어리테일이라고 되어있다. 지극히 초창기에 이 분의 서재에 들어갔다가 나는 서재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오랫동안 즐겨찾기 해왔는데, 한동안 서재를 비우셔서, 잊어먹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또 돌아오셔서, 이번엔 인사도 하고, 흔적도 남기며 친해졌다(.. 고 혼자 생각하고 있다. -_-a)

 

언제부터인지, 하루 방문자수가 세자리를 넘기 시작했다. 아마도 네번의 이벤트의 여파? 이벤트 덕분에 더 가까와지신 분들도 있고, 이벤트때만 인사 나누는 분들도 있고 그렇다. 처음 서재를 만들고 썰렁할때 이 서재를 찾아주신 분들이고, 내가 서재를 유지해나가게 해주신 분들이다.

지금은 이분들 없이도, 내 서재는 산만하나마 유지될 정도로 ( 항상 부족하게 여겨지지만) 그런대로 리뷰 읽으면서 시간보낼 수 있는 정도의 리뷰들(;;; 그러니깐;;; 양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다) 그런대로 와서 페이퍼 읽으면서 시간보낼 수 있을 정도의 페이퍼들( 음.이건 자신 없지만;;) 이 쌓였다.

7777이벤트아닌 이벤트의 상품은 이 네분께 드립니다.

약소하나마 알라딘 상품권 20,000원 보내드립니다. e-mail 주소를 남겨주세요.

 페이퍼에는 빠졌을지라도, '미스 하이드'의 서재에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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