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의작은쉼터] : 알라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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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이프 2004-09-25

추석맞이 문안 인사
.*"""*.*"""*.
* ▶◀ //＼＼ *
* (*'') (^^*) *
┏0 ━♡♡━ 0┓
추석잘보내요~

로드무비 2004-09-25 13: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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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그런데 가하님 저 인사 해독할 수 있을까요?

날개 2004-09-25 21: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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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님, 로드무비님.. 추석 잘 보내세요..*^^*
아~ 근데.. 저도 다 해석을 못하겠군요.. 서로 절하고, 마주보고 웃고, 뽀뽀하고 뭐 그런건감? ㅎㅎ

로드무비 2004-08-28

도배는 마쳤나요?
언니집에서 복작복작...좀 불편하긴 해도 재밌겠네요.^^
이사 마치고 정리 끝나고 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무리는 하지 마세요. 옥체를 보존하셔야죠.^^

날개 2004-08-29 00: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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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끝났어요..^^ 아직 인터넷은 딴 집에서 하고 있지만..
도배, 장판.. 생각보다 예쁘게 잘 나왔어요.. 더운데서 3시간을 고른건데..헤헤..
인터넷 연결 제대로 하고 나면, 다시 로드무비님 방에 열심히 들락거릴께요..*^^*

밀키웨이 2004-08-19

안녕하세요
방명록을 죽 읽어보니 알라딘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인연을 만드시는 분이신가 보네요.
날개의 작은 쉼터라는 서재 이름이 예뻐요.

만화를 거의 못보고 최근 몇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요즘 알라딘 때문에 슬슬 다시 잡게 되는군요. 그 짜릿한 즐거움의 세계로 말이죠.
저도 님의 페이퍼를 보고 싶다는 욕망을 숨길 수 없어서 졸라봅니다.
많이 많이 보고 싶으니 꼭 꼭 올려주시길 바래요.

날개 2004-08-19 18: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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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드무비님의 서재에서 가끔 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지는군요..
다른님들의 예쁘고 고운 페이퍼를 읽다보면 제 서재도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만.. 여러모로 바쁘다보니 잘 안되더군요..^^
하지만 언젠간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퍼로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시죠..^^*

아키타이프 2004-08-17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제가 읽지 않은 작품에 대한 리뷰는 되도록이면 안 읽을려고 합니다.
근데 날개님의 글은 자꾸 곁눈질이 가요.
그래도 꾹 참고 제가 읽은 만화에 대해서만 조금 떠들었어요.
소설은 읽은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근데 키다리 아저씨 그후는 읽고 싶네요.
키다리 아저씨를 좋아한건 아니지만.

날개 2004-08-18 10: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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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님.. 제가 없는동안 왜 이러셨습니까..ㅎㅎ
메일함을 열어보니 갑자기 서재에 글이 마구마구 등록되었다길래.. 뭔일인가~ 했습니다..^^
심심하셨군요..흐흐흐~
키다리 아저씨 그후.. 한번 읽어보세요..^^ 문고판이라 금방 읽습니다.. 의외로 재밌어요..

아키타이프 2004-08-12

덧붙여서
버블걸은 온/오프 화장품 매장에서 손쉽게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저는 인터파크를 이용하는데 가격은 3,200입니다.
기타 소규모 온라인 화장품몰보다 비싸지만
여기는 이코노미 물건은 만원이상이면 배송료가 무료죠.
타 쇼핑몰은 최소한 삼만원은 사야되고 해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구입하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