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8-02-16
날개님~♡ 어제 책 잘 도책했습니다. 아니 책 뿐만 아니고 요것들이 가더니 부양가족을 늘려왔더라구요 ^^ 어제 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뭔 일이 자꾸 생겨서 오후에 로그인을 못했다니까요.. -_-
아잉아잉~~ 하면서 기쁘게 입에 털어넣고 히죽히죽~~ 웃으면서 잘 챙겨뒀지요 :)
전 이번 두 편은 전편들보다 좀 기합이 덜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앞의 책들에 너무 홀랑 빠져있었나봐요. 그래도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에 비해 장소영님은 언제고 평균치 이상으로 써주기에 늘 감사하다지요..
하여간 좌우지간 잘 읽으셨다니 기쁘옵니다. 글고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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