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을산 2004-03-22  

오랜만입니다.
요즘 대대적인 공사중이시군요.
글올리는 속도에는 못미치겠지만, 틈틈이 구경오겠습니다.

 
 
 


Smila 2004-03-20  

안녕하세요?
사실 님의 서재는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놀러왔더랬습니다. 제가 주로 알라딘에서만 놀아서 망명지에는 몇번 못 가봤지만요. 인사도 못 드리고 있었는데, 오늘 한국현대미술사 이야기 리뷰 올리셨길래 감사드리는 맘으로 인사남깁니다.

사고싶던 책이었는데, 리뷰가 한편도 없어서 망설이던 참이었거든요...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Smila 2004-03-22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찾아주시길 바라고 놀러온건 아니랍니다^^ 님 서재의 페이퍼 메뉴가 다양해진 걸 보니 무지 반갑네요~

Smila 2004-03-22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의 스밀라 맞습니다~ 소설 제목에서는 Smilla 지만요.
 


도도 2004-01-08  

구두님.^*
잠시 놀러왔어요.
무슨 꿍꿍이가 있어 요즘 웹출입을 자제하고 있지요.
리뷰가 많이 늘었네요.
대충이나마 훑고 갑니다. 구두님의 글을 정독하지 못하는 게 아쉽군요.
건강하시고,
나중에 다시 문망홈에 나타나면
버린 자식 취급하지 마시고 살갑게 대해주세요. 크크~
 
 
 


paperdoll 2003-11-27  

^^*
삐져있는 사장땜에 점심도 안먹고
일 끝내주고
이렇게 산넘고 물건너(회원가입해야 하대요?) 들어왔습니다..^^

상단에 있는 김이 나는 따끈한 차와
바람에 펄럭이는 저 책장이
왠지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군요..

음...오늘은 책한권 뒤적거려야 하겠습니다..
^^*
 
 
 


realitybites 2003-11-27  

이곳의 구두님은 조금 더 귀여우신 듯 합니다.
이런 좋은 공간이 있네요. 이제껏 전 예스24를 이용했는데, 오늘 구경하러 온 김에 냉큼 가입해 버렸습니다. 망명지에서도 의외의 구두님 모습에 가끔 놀라고 가끔 감탄하긴하지만, 오늘 본 서재에서의 구두님은 더 귀여우십니다. ^^;
저도 한 살림 장만하고 방 한 칸 만들면 초대하고 싶어지네요.
홈페이지와 서재 장만이라는 엄청난 욕심과 자극을 제공해주는 망명지기님께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