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혜덕화 2011-10-19  

나비님, 9월에 제 방명록에 쓰신 추석 인사를 오늘에야 보았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조금쯤 마음이 떠나있기도 해서 서재에 소홀했습니다. 

올 해 새로 텃밭 농사 짓기 시작했거든요. 

요즘 하늘 참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을 보내고 계시겠죠? 

엇갈리는 인사지만, 이렇게 인사 나눌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saint236 2011-09-28  

잘 지내시죠?
 
 
 


비로그인 2011-08-06  

 

나비님 돌아오셨군요 ^^ 

(그런데 또 어디 훌쩍 떠나신 것 같은 이 느낌은.. ㅎ)

 
 
 


치니 2011-08-03  

축, 생일!!!!!
이 맘 때였다 싶기는 했는데 어제 페이퍼 보고 급 깨달았음. :)
지금쯤 아름다운 생일 하루 시작하고 있겠죠? 새로 산 멋진 가방 들고.
덥고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많은 여름이지만, 오늘 하루 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인이 되길 기원합니다아 ~ :)
 
 
 


무해한모리군 2011-06-24  

나비님을 슬프게한 봄은 아직도 덜 간거예요? 

지금 너무 더운데 --

 
 
순오기 2011-07-0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다녀가요~ 나비님!
화성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