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 칼럼 :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행복합니다.
2009년!
어느덧 3월이 되었습니다.
3.1절은 대한민국의 혼이 살아 숨쉬는 기념일입니다.
그 때, 조국을 위해 헌신한 위인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대를 앞서 간 위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또한 유관순 열사는 평화의 외교관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수 많은 평화의 외교관이 있었고, 현재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 행복합니다.
필자가 위즈덤하우스의 도서평가단을 한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받은 좋은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시대를 앞서 사는 사람들의 도리를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노인이 뜰에 묘목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 곳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그 광경을 보고 물었다.
"언제쯤 그 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까?"
"70년쯤 후에나......."
노인의 대답에 나그네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다시 물었다.
"노인장께서 그 때까지 살 수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딱 잘라 대답했다.
"아닐세. 내가 태어났을 때 과수원에는 열매가 잔뜩 열렸었네.
아버지께서 심어두셨기 때문이지.
나도 그저 우리 아버지와 똑같은 일을 할 뿐이라네"
우리의 대한민국도 앞으로 영원할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대한민국이여! 행복하라!
대한민국이여! 만세하라!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자기가 해야 할 일에 정열을 불태우는 것이다. 지금 해야 할 일에 전력을 쏟지 못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말할 자격은 없다. 발밑을 착실하게 다져야만 마음의 커다란 비약이 있는 것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의학에서의 윤리관
이케다 : 최근 의학 기술은 서양 근대과학의 발달과 함께 괄목할 만하게 진보했습니다. 특히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생물학과 생화학 등 기초적인 학문 영역이나 외과 기술, 마취 같은 분야에서는 진보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중략)
토인비 : 현대 과학에서 의학 부분도 다른 부문과 마찬가지로 그 업적에 관건이 된 것은 선택, 정량화, 기계화, 비인격화였습니다. 인간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러한 대가를 치르고 얻은 의학의 성과가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과연 우리는 확신할 수 있는가 - 이것이 의문입니다.
이케다 : 바로 그 점이 중요합니다. 의학이 인간 생명을 직접적으로 좌우하는 힘을 가질수록 그 힘을 의사가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큰 문제가 됩니다. 의학의 힘은 선용하면 인간의 행복에 헤아릴 수 없이 큰 공헌을 하겠지만 만일 악용하면 인간 생명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법도 없습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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