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53호


2009.8.2.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동의보감' 세계기록유산 등재(유네스코)

 

 

♧ '현명한 사람을 위한 행복명언' 35 中에서




지금이 밑바닥이라고 말 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진짜 밑바닥이 아니다

- 셰익스피어 - 

 

영웅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낸 사람이다. 범인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만 바라보고 있다.

- 로맹 롤랑 -

 

모자란다는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 된다.

- 파스칼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독서

 

한 권의 책 속에 하나의 세계가 있고, 여러가지 인생이 있다. 인간 한 사람이 실제로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인생은 하나밖에 없지만, 독서는 온갖 인생의 체험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사람은 한 권의 책을 읽을 때마다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해 갈 수 있는 것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민주주의와 실력주의

  

이케다 : 어떠한 정치체제를 취해야 하느냐에 관해서는 저는 그 나라의 민족성, 교육 수준, 국제적 조건, 경제적 발전 단계 등의 관계에서 그 나라에 가장 적합한 체재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중략)

 

토인비 : 인간은 지금까지 기술면에서는 놀랄 정도로 풍부한 재능을 나타내고 창의력도 발휘했지만, 정치에 관계를 맺으면 반대로 놀랄 정도로 능력이나 창의력을 보여주지 못합니다.(중략)

 

이케다 : 인간의 존업과 평등성이라는 신념에서 보더라도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재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의 도의성과 지적 수준을 더욱 끌어올려서  민주주의 체재를 담당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8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52호


2009.7.26.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7월 소비심리 7년만에 최고수준(한국은행)

 

 

♧ 도전




도전하는 젊은 혼에는막힘이 없다.

"행운은 도전하는 인간에게만 웃음짓는다"는

서양속담이 있다. 모든 것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행동하기 시작하면 지혜가 솟는다.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길이 있기 때문에 걷는 것은 아니다.

걷기 때문에 길이 생긴다.  

 

- 池田大作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어떠한 사업이나, 인생이나, 가정이나 그 밖의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나 최후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결의, 근성이 성장을 의미하며 성장을 결정한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민주주의와 독재체재

  

이케다 : 세계 독재 체재 가능성에 관해 박사님께서는 사회의 혼란과 무정부 상태를 두려워하는 대중이 좀 더 작은 악인 독재 체재를 묵인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중략)

 

토인비 : 민주주의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귀족주의에 동조하는 사람이거나 지적 엘리트 같은 사람들이라고 당신은 주장하지만, 저는 민주주의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을 실제로는 더욱 광범위한 계층에 걸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어떠한 체제도 그 체제가 인간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음은 틀림이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체제를 취하든 최대 다수의 인간이 가장 기본적인 주도권을 장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8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51호


2009.7.19.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코스피지수, 1440.10 연중 최고치 기록

 

 

♧ 명사 Column(문화의 힘 - 자신과 세계를 바꾸는 원천)




"낮에는 거리를 청소하던 사람들이 밤에는 4중주를 연주하는 그런 세계가 우리의 목표입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명연주자 메뉴인씨가 한 말이다. 1992년 어느 봄날 저녁, 평화와 음악을 주제로 대화 한 일을 잊을 수 없다.

 

내가 젊어서부터 바란 것은 이렇다. '일류의 예술을 일부 사람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게 하고 싶다. 문화의 힘을 부흥시켜 세계의 민중을 연결하는 길이 바로 평화로 이어지는 왕도다.'(중략)

 

덴마크 시심의 어머니 에스터 그레스 박사가 읊은 시 한 구절이 걸려 있었다.

"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사람을 바꿔야 한다. 사람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자신을 바꾸고, 사람을 바꾸고, 그리고 세계를 바꾸는 것이 문화의 힘이다.

 

- 池田大作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직장에는 대체로 세가지 모양의 사람이 있다. 절대로 없어서는 안될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없는 편이 나은 사람. 그것은 일의 종류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언제나 명랑하고, 책임감과 성실함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떠한 종류의 일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귀중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목적 · 수단과 권력악

  

이케다 :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사고방식이 많은 조직이나 단체를 추진해 왔습니다만, 이사상은 현대에도 각종 조직이나 단체에 뿌리 깊게 흐르고 있습니다.(중략)

 

토인비 :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목적과 수단은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경험에서 깨달은 원리입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저도 목적과 수단은 윤리적으로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당신의 지적에 동감입니다. 목적은 고매하다 해도 수단이 목적에 위반된다면 목적은 속임수의 표어가 되어 버립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8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50호


2009.7.12.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대한민국에 향후 5년간 2조원 투자(에릭슨)

 

 

♧ 인간승리 암스트롱의 자전거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따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저마다
좋은 자전거를 적당한 값에 사기위해 분주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주 고객인 그 경매장 맨 앞자리에
한 소년이 앉아 있었고,
소년의 손에는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이 들려 있었습니다.
소년은 아침 일찍 나온 듯 초조한 얼굴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경매가 시작되었고, 소년은 볼 것도 없다는 듯
제일 먼저 손을 번쩍 들고 "5달러요!" 하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곧 옆에서 누군가 "20달러!" 하고 외쳤고,
그 20달러를 부른 사람에게 첫 번째 자전거는 낙찰되었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5달러는 어림도 없이 15달러나 20달러,
어떤 것은 그 이상의 가격에 팔려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보다 못한 경매사는 안타까운 마음에 슬쩍 말했습니다.
"꼬마야, 자전거를 사고 싶거든 20달러나 30달러쯤 값을 부르거라."
"하지만 아저씨, 제가 가진 돈이라곤 전부 이 것뿐이에요."
"그 돈으론 절대로 자전거를 살 수 없단다.
가서 부모님께 돈을 더 달라고 하려무나."

"안돼요. 우리 아빤 실직당했고,
엄만 아파서 돈을 보태 주실 수가 없어요.
하나밖에 없는 동생한테 꼭 자전거를 사가겠다고
약속했단 말이에요."
소년은 아쉬운 듯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경매는 계속되었고 소년은 자전거를 사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제일 먼저 5달러를 외쳤고,
어느새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소년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그 날의 마지막 자전거.
이 자전거는 그 날 나온 상품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경매를 고대했었습니다.

"자, 최종 경매에 들어갑니다.
이 제품을 사실 분은 값을 불러 주십시오."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소년은 풀죽은 얼굴로 앉아 있었지만
역시 손을 들고 5달러를 외쳤습니다.
아주 힘없고 작은 목소리였습니다.

순간 경매가 모두 끝난 듯 경매장 안이 조용해졌습니다.
아무도 다른 값을 부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5달러요. 더 없습니까? 다섯을 셀 동안 아무도 없으면
이 자전거는 어린 신사의 것이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팔짱을 낀 채 경매사와 소년을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5… 4… 3… 2… 1." "와~아!!"

마침내 소년에게 자전거가 낙찰되었다는 경매사의 말이
떨어졌고, 소년은 손에 쥔 꼬깃꼬깃한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을 경매사 앞에 내 놓았습니다.
순간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자리에서 모두 일어나
소년을 향해 일제히 박수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훗날 이 자전거를 받게 된 동생은
형의 마음을 알았었는지 비가 오나 눈이오나
매일 자전거를 탔다고 합니다.

이 동생이 바로 사이클을 타고
알프스산맥과 피레네산맥을 넘으면서
프랑스 도로를 일주하는 「투르 드 프랑스」대회에서
최초로 7연패를 달성한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 입니다 

 

- 한기선 칼럼 中에서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일은 권리이지 의무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일 그 자체는 회사에서 주어진 의무라고 해도 그것을 통해서 자기를 갈고 닦아 자기를 빛내고 자기를 발휘해 나간다는 점에서 권리인 것이다. 권리라고 느껴가는 데에 기쁨이 있고 성장이 있으며 주체자로서의 충실감이 생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정치 체재의 선택

 

토인비 : (중략) 민주적 정치체제에서 지도자는 자기가 주장하는 정책의 정당성을 시민에게 합리적으로 이해시키는 방법으로 시민의 협력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냉철한 감정을 가지고 이성적으로 대화해야 합니다.

 

이케다 : (중략)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지도자가 출현했다.'고 하면 자칫 반감을 사기 쉽지만, 이것은 감정적으로 다룰 문제가 아니라 지도자가 민주주의적 지도 이념을 가지고 있는지 - 이러한 측면에서 판단해야 하고 그 판단이 민중에게는 권위적 지도자의 독재를 막는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8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49호


2009.7.5.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상반기 무역흑자 216억달러 '사상최대'(지식경제부)

 

 

♧ '넛지(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中에서

 

Q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합리적인 방법은?
1. 금지 : 지저분하게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을 제한한다.
2. 인센티브 : 깨끗하게 이용하는 사람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3. 넛지 : 소변기에 파리 모양 스티커를 붙인다.

암스테르담 공항에서는 소변기에 파리 모양 스티커를 붙여놓는 아이디어만으로 소변기 밖으로 새어나가는 소변량을 80%나 줄일 수 있었다. 이곳에는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하라는 경고의 말이나, 심지어 파리를 겨냥하라는 부탁조차 없었다. 어떠한 금지나 인센티브 없이도, 인간 행동에 대한 적절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 것이다. 그 누구도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결과는 훌륭했다. 이것이 바로 똑똑한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힘, 넛지nudge의 좋은 사례이다.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교양

 

진짜의 교양이란 그 사람이 최선을 다하여 살아 온 그 결과로서 자연히 그 생명 속에서 배어나오는 것이리라.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애국심과 인류애

 

이케다 : 자기가 살고 있는 국토나 사회를 사랑하고 더욱 훌륭하게 발전시키고자 하는 바람은, 원래 자기 생명을 소중히 하고 생활을 향상시키려는 인간의 본성에 근거한 심리가 사회적인 방향을 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중략)

 

토인비 : 두번에 걸친 세계대전을 비롯해 미국의 독립전쟁이나 프랑스 혁명 이후에 일어난 대부분의 전쟁에서 전 세계의 너무도 많은 청년을 비극과 파멸로 몰아넣은 어느 의미에서 애국심은, 제가 보기에는 일종의 고대 종교입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본래 애국심에 해당하는 이념을 현대에서 찾는다면, 그것은 세계 전체를 '우리 조국'이라고 하는 인류애이며 세계애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국가적 규모의 국토에는 요즘 말하는 향토애와 같은 의미가 되지 않을까요.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8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