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케다: 박사는 SGI를 지지하고 ‘지금까지의 의식적이고 폐쇄적인 종교관을 고집하지 않고 우정을 전면에 내걸고 세계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미래가 밝은 휴머니즘의 종교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기대를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이 성원에 크나큰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중의 진정한 행복을 목적으로 한 ‘종교의 르네상스‘를 위해 일어섰습니다. - P107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9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콕스: 그러나 실제로 ‘종교의 르네상스‘라고 할 수 있는 ‘종교의 부활‘이 찾아 왔습니다. 이 일로 많은 학자가 놀랐습니다. - P104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9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케다: 불교에서는 생명 근저에 있는, 스스로 제어하기 힘든 생명의 경향성이나 욕구, 즉 ‘근원적 이기주의‘를 무명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용기 있게 변혁하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생명의 ‘무명‘이라는 어둠에서 도망칠 수 없습니다. - P098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9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콕스: 이 말에는 회장이 말씀하신 ‘소욕지족‘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지적입니다. 더러 검소한 생활을 하는 사람일수록 행복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P096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9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케다: 인간의 욕망은 끝없이 비대해지는 법입니다. 따라서 현명한 판단력과 욕망을 통제하는 정신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P095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9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