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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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2004-01-02  

플라시보입니다.
디씨에서 그렇게나 유명세를 떨치던 개벽이 주인장이시군요.
그냥 신기해서 한번 들러 봤습니다.
아직 리뷰를 읽지는 못했구요.
개벽이의 죽음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변견을 기르다가 드넒은 초원에 뛰놀도록 해 주었다는 아빠의 거짓에 속은적이 있거든요.
아무튼 리뷰의 숫자가 놀라도록 많군요.
찬찬히 둘러 보겠습니다.
 
 
sayonara 2004-01-18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님의 서재는 참 아기자기하군요.
메인의 산은 어디인지, 참 시원하고요.
스타벅스의 리뷰는 특히 잘 읽었습니다.

저는 변견을 변견처럼 기르는 걸 좋아합니다.
마당에서 사료와 남은 밥을 섞어주면서 말입니다.
지나친 과잉보호는 좋아하지 않거든요.

플라시보님도 또다른 씩씩한 개를 키우시기 바랍니다.
 


보슬비 2003-12-22  

리뷰를 읽다가
서재구경왔어요..
리뷰수 보고 엄청 놀랬답니다.
즐독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비로그인 2003-12-19  

^^**
2000원 밥상에 대한 리뷰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글솜씨가 좋으시네요. 간결한 문장에 이 책의 엑기스를 잘 묘사해 주셨어요. 아, 저는 실용담당 최근주예요. 저희가 매주 금욜에 마이리뷰 추천을 하거든요. 이번주에는 사요나라님의 마이리뷰를 추천했습니다. 추천을 통해 모여진 것을 다시 뽑거든요. 꼭 뽑혀야 할텐데...^^;;;

제 추천 멘트는 이러했답니다.
- 길거나 현학적이어야 반드시 훌륭한 리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짧지만 각 분야별 특성에 맞게 쓰여진 리뷰도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실용서의 특징에 맞게 <2000원~>의 특성을 아주 잘 재미난 용어를 써서 묘사한 리뷰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어요. ^^*
 
 
sayonara 2003-12-28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덕분에 5만원짜리 상품권 받았구요.
앞으로 더욱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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