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4-06-28  

저 역시..
제 서재에 와주셔서, 그리고 코멘트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일백 2004-06-21  

사요나라님! 반갑습니다
님이셨군요. 짐작은 했습니다만......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서재에 들러 글 남기는 것은 대단한 정성입니다
그리고 방문하는 것 또한 이타심 없이는 어려운 일이라 여깁니다
그런 점에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신 님들은 너무 고마운 존재죠.
없는 시간 쪼개어 한번 둘러보는 님에 대해 저의 마음을 표현하는 건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이거 너무 무겁게 진행되는군요. ^^;;;;
자주 들르겠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
 
 
sayonara 2004-06-2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신의 서재에 대한 자부심이 좀 부족하신 게 아닐까...
아구찜님의 서재는 충분히 들를만하고 재미있습니다.
오히려 전 예전에 즐겨찾기 등록해놓은 줄 알았는데 깜빡 잊고 늦었지요.
 


밀키웨이 2004-06-05  

개벽이 쥔장님 ^^
오호!
상당히 이색적인....왜냐믄...제가 못본 책이 거의 대부분인~~
그래서 낯선 곳인데 슬금슬금 끼어들었습니다 ^^

으음...알라딘 마을분들 덕에 저도 제 독서취향을 좀더 확장시킬 필요성을 강력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sayonara 2004-06-05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읽는 취향이라서요.
밀키웨이님도 더운 주말 잘 보내시구요.
밀키웨이 하면 '마이클 런스 투 락'이라는 그룹의 'Sleeping Child'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the milky way, upon the heavens, it's just twinkling for you...'하는 곡인데, 꼭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좋습디다. ^_^

밀키웨이 2004-06-08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꼭 들어보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림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이 생각난다고 하시고
보통은 밀키스가 생각난다고 ^^;;;
 


박예진 2004-05-31  

세이노 칼럼...??
안녕하세요~~
여러 ''주옥같은'' 글들을 보다가 세이노 칼럼이 뭘까 ...
하면서 들어가 봤는데 , 글이 없네요.
무엇을 쓰시려는 건가, 궁금해서요!
아마 지금 그 정체불명의 세이노 칼럼에 시선을 집중하고 계시는
알라딘 마을 주민들 (?) 이 한두 분이 아니실걸요! ^^
세이노 칼럼, 기대해 볼게요!
 
 
sayonara 2004-05-3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UK... 제목에서 아실 수 있는 것처럼 그냥 스크랩북이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칼럼을 올려놓으려고 하는건뎅..
혹 기대하셨다면 실망시켜드리는군요. f(__;)
 


새벽별을보며 2004-04-20  

sayonara 님.
사랑의집 파는 인터넷 헌 책방 찾았습니다.
제가 이용해 본 곳은 아니고, 제 동호회 분들이 이용해 보셨다고 하는데, 신뢰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소는 님 코멘트 밑에 달아 놓았습니다. 확인해 주셔요.
 
 
새벽별을보며 2004-04-20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여기에도 주소를 적는다는 것을 깜빡 했습니다.
http://www.idreambook.co.kr/ 이구요, 검색하실 때에 사랑의집 이라고 쫙 붙여 쓰셔야 나옵니다. 지금 운좋게 전권 다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