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편해보이네요.
옆 탁자엔 읽을 책들이 쌓여있고
치맛자락엔 고양이가 앉아있고
날마다 이렇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제목은 모름.. ^^;;
Pino, Daeni
이탈리아 화가. 라파엘 전파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림 전체에 넘쳐흐르는 빛이 돋보입니다.
이래뵈도 우린 형제라구!~ 저 녀석이 잘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어미를 닮아카메라를 피하는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 다가오지 않고 도망만 다니거든.개풀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그 반대의 이유...다가 오는 녀석은 거의 유일하다고 봐야하니까..마냥 쫓아다니다가 지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