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urdler
 



 


 Pin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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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8-05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에 못가고 있는 이 답답한 심정을 그림으로 달래라고 위로 해주는 착한 동상 ^^

panda78 2004-08-05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 성님!!!!!!!!!!!!!!! >ㅂ< 오모나 오모나 이게 얼마만예요! 을마나 보고 시펐는데, 와락!
비록 제가 지금 나가야 해서 오늘밤을 불살르기는 힘들겠지만. 너무 반가워요!!!

밀키웨이 2004-08-05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섭섭해서 우짜지?
이거야 원..여름방학이 얼렁 끝나기만을 기둘리고 있는 중...ㅠㅠ

panda78 2004-08-05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애들 방학식 날이 엄마들 개학식 날이죠.. 에구에구.. 우리 밀키 성님, 살 쑉 빠지시겠네... 오늘 제가 없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내일 꼭 다시 오셔야 해요! 꼭이요!
잠깐이라두..

어룸 2004-08-06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보는것만으로도 션~~~~~~~~해집니다!! ^ㅂ^

stella.K 2004-08-06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 시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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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26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밀려오는 파도에 발 담그고 싶다아아~ *_*
판다님은 이제 세 밤만 자면 내가 꿈꾸는 그 곳에 계시는 거겠죠? 하아.. 휴우.. 후잇후잇.

panda78 2004-07-26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 그렇지요, 그래요- 아- 기대된다--- >ㅂ<
저는 열대의 바다는 처음이라서요, 엄청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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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바다가 있는 풍경

작품명, 화가 몰라요. 아시는 분 일러주세요.

그나저나 바다가 있는 그림인데 판다님 보시면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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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16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파,파,파,판다님??
우째 그림이 안 뜰까요잉?? 제 컴터가 이상한 건가요?

panda78 2004-07-16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보이는데.. 흠.. 다시 올려보죠. (너무 놀라신 거 같아요 스타리님, 자 여기 우황청심환을 가장한 뭔가가 있으니 우선 드셔 보세요-)

starrysky 2004-07-16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황청심원을 가장한 뭔가가 뭔가요? -_-;; 혹시 곰쓸개?? 쿠카카카~ ^^
이제 보여요, 보여~~ 그림 사이즈가 커서 그랬나 봐요. ^^
우왕, 오동통통통. 꼭 내 어렸을 때 같군..;;

호밀밭 2004-07-16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통한 소녀들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말하니 꼭 헨젤과 그레텔의 마귀할멈 같네요. 근데 두 소녀는 사이가 좋아 보이지 않아요. 좋은 풍경 앞에서 넋을 잃었나, 싸웠나 아니면 그냥 사는 게 힘든가.

panda78 2004-07-16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큭큭.. 저 나이 때도 사는 게 힘들죠, 네 그렇고 말구요. >ㅁ<
저번에 미용실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두살 정도 되 보이는 꼬맹이가 여기 저기 쑤석거리고 다니더니 힘들었는지 한숨을 폭- 쉬더라구요. 그랬더니 아이 엄마가 "그래, 사는 게 힘들지?"그러대요. 쿠하하 >ㅁ< 그 생각 나네요. 큭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