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sea

 

 

 


The girl at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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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09-22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숙한... 왠지 내가 아는 사람일 것 같은 그림 속 인물들.
 

 

La Nuit - un port de mer au clair de l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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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9-14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군요. 가져가요.^^
 

Moving On by  Steve 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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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09-12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판다님이다!

panda78 2004-09-12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눈 낮은 부리님이다! - _ - ###

메시지 2004-09-12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두 분의 개그맴이다. ㅋㅋㅋ

털짱 2004-09-13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이 절 좋아한다는데 그럼 눈이 낮아서..? ㅜ_ㅜ

panda78 2004-09-13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은 공인미녀면서 무신 그런 소리를! - _ -
 

Bayou Bienvenue - Sunset

 

 

 

 

 

Florida Gulf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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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10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낮에도 꽤 서늘했지만, 그래두 바다에 가고 싶어지죠? ^ㅡ^

panda78 2004-09-10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바사라보러 안 가셨네요. 판다가 더 좋은 거구나! >ㅂ< 꺄하하하 =3 =3
 
 전출처 : 보슬비 > 노태웅-바다가 있는 풍경 (판다님께)

풍경(Ⅰ) oli on canvas 91.0*65.2cm 해변 oli on canvas 73.0*60.0cm

등대가 보이는 풍경 oli on canvas 90.9*60.6cm 겨울바다(Ⅱ) oli on canvas 72.7*60.6cm 남해의 봄 oli on canvas 90.9*72.7cm

풍경(Ⅴ) oli on canvas 53.0*45.0cm 풍경(Ⅳ) oli on canvas 53.0*45.0cm 풍경(Ⅲ) oli on canvas 72.7*50.0cm 풍경(Ⅱ) oli on canvas 91.0*60.6cm

景-99 oli on canvas 90.1*60.6cm 景 oli on canvas 53.0*45.5cm 감포의 가을 oli on canvas 72.7*50.0cm 해변(I) oli on canvas 194.0*130.0cm

남해도 Oil on canvas 194x130.3cm 남해에서 Oil on canvas 162x130.3cm 남해의 봄 Oil on canvas 53x45cm

등대가 보이는 해변 Oil on canvas 130.3x80.3cm

여름해변 Oil on canvas 291x1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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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9-05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네요.^^

토토랑 2005-05-23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네요 이것도 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