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병아리교사 2004-05-09  

반갑습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좋은 그림들을 많이 봤습니다.
저도 그림에 쬐끔 관심이 있어서요... 제 즐겨찾는 서재에 등록시켰습니다. 가끔 들러 그림 보고 가도 괜찮겠지요?^^
 
 
panda78 2004-05-09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반갑습니다! *^^* 자주자주 오세요!
 


▶◀소굼 2004-04-30  

안보이시네요?
며칠 어디 가신건가요?:)
여튼 '물건'은 어제아니면 오늘 아침에 간 모양입니다^^;;
어제까지 날씨 좋더니 오늘 또 왜이리 흐릿한지...춥네요;
그럼 다시 서재에서 얼른 뵙길~
 
 
panda78 2004-05-02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아파서 집에 내려가 쉬다 왔답니다. ^^;; 혼자 먹는 밥이 쓸쓸하여 물에 만 밥에 김치하나로 때웠더니, 살은 찌는데 기운이 없어서.. ㅡ.ㅡ;;
"물건" 받으면 연락 드릴게요, 소굼님 관심있는 책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어제는 영화관가서 라퓨타 보고 왔어요, 다시 봐도 멋진 애니더군요..* ^^ *
 


비로그인 2004-04-26  

와우`~
님의 엄청난 업데이트 덕분에
매일 밤 청량한 바람쐬며, 좋아라 좋아라 하며
젊고 싱싱한 피 수혈 받으며 즐거워 하는 늙은 흡혈귀가 된 기분입니다.
엄청나십니다 ~ 정말 ~ 존경 ~ !!
 
 
panda78 2004-04-26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과분한 칭찬을 해 주시는군요.. ^^;;;
다른 분들처럼 피가 되고 살이 될 정보를 함께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림만 퍼다 올리는, 영양가가 별로 없는 업뎃이라
죄송스러워요...ㅡ.ㅡ;;
그래도 좋아해 주신다면 더 기쁜 일이 없을 거에요! *^^*
 


▶◀소굼 2004-04-25  

귀를 기울이면
안녕하세요. 소굼입니다:)
귀를 기울이면을 못보셨다길래...
이메일이 안남겨져 있길래 여기에 써봅니다;
괜찮으시다면 제가 시디로 보내드리고 싶은데 말이죠^^
//설마 이거 문제가 되는 거 아니겠지;;파는 건 아니니까;
의향이 있으시다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은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닉네임 옆에 하얀 편지봉투를 누르시면 된답니다^^
 
 
panda78 2004-04-26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렇게 고마운 말씀을! 감사합니다..T^T 언젠가 저도 소굼님께 보답할 날이... ^^;; 소굼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이메일 알려주신대로 보냈습니다(이메일 보내는 거 처음 알았어요... ㅡ.ㅡ;;;)
 


마태우스 2004-04-22  

마태우습니다
판다78님의 명성은 진작부터 들었었지만, 이제서야 즐겨찾기에 추가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요즘 미술에 부쩍 취미를 붙이고 있지 않습니까? 님의 서재,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고흐의 까마귀 밀밭 어쩌고 하는 그림은 저도 아는데...^^
 
 
panda78 2004-04-22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성.. ㅡ.ㅡ;;; 판다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네요.. 마태우스님의 즐겨찾는 서재 중 하나가 되었다니 이 영광을, 다시금 벤지에게.. ^^;;; 마태우스님, 저는 마태우스님 리뷰보고 오늘 서점에 가서 <팜므 파탈>을 샀습니다.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마태우스님이 top5로 꼽으시길래 덥석 ^^

▶◀소굼 2004-04-25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팜므 파탈 조만간 읽어볼 생각인데^^;

panda78 2004-04-26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산 <보티첼리가 만난 호메로스>와 그림이 너무 중복되서 조금 안타까움..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