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부리 2004-12-30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정말 감사합니다. 판다님께 언제나 신세를 지네요... 책이 너무 오래걸려서 마음고생이 심하셨죠? 한두번 겪는 일이 아니라 괜찮다구요? 으음, 그렇구나... 하여간 연말 잘 보내시고, 올해 있었던 귀여운 일들은 다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 잊었어요^^

panda78 2004-12-30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 날로 허리가 유연해져 가는 부리님! 크흐흐흐-

다른 어느 곳보다 00대 기생충학교실까지 가는 시간이 깁니다. 4일은 기본이더군요. 맘을 비워야.. ^^;;;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005년에는 미녀님과 더욱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요-----

으음.. 그리고 정말로 잊으셔야 합니다- (번쩍! ) 다 잊으셨죠? ;;;
 


Books in Winter - 이건 꽤 낯익은 그림이지요?

 

 

 


The Bed-Time Book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깍두기 2004-12-2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거 우리 소현이 할래!!

Laika 2004-12-2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귀여워라 ~

서점 지나다가 어린이 책 코너에서 앉아서 책 읽는 애들 보면 어찌나 이쁜지 몰라요...

panda78 2004-12-21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하셔요-하셔요-! ^ㅁ^



라이카님, 근데 만화책 보는 애들보다 동화책 읽고 있는 애들이 더 이뻐보이긴 하더라구요. ^ㅡ^;;;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4-12-2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저 꽈당 하겠습니다.

세상에나..그렇게 많은 책들이 올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피의 보복이란 말이 딱 이군요.

어쩜...세상에 한 권 한 권 그리도 깨끗하고 어여쁜지...

감사해요. 잘 볼께요.

음..우리 이쁜 판다님께는 무얼 보내야 감격을 하실꼬..^^

로드무비 2004-12-21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위의 그림의 차분한 갈색 톤이 좋군요.

그리고 판다님, 어제 책 잘 받았어요.

가만 생각하니 저번에 받은 책도 아직 읽지 않았는데......

부산에서 부모님이 오셔서 머무르시고 있는 관계로

어제오늘 서재활동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사진 찍어 올리고 빵빠레를 울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너무 고맙고요.

책이 아주 재미날 것 같습니다. 판다님 낙관도 너무 귀여워요.^0^

부리 2004-12-21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 지금 곰브리치 읽고 있는 거 아시죠? 이거 다음에 만화로 보는 서양미술사 완독하고, 그때부터 판다님과 미술로 맞짱을 뜨겠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지금 360페이지까지 읽었습니다.

panda78 2004-12-21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의 엉뎅 댄스! 반갑습니다! >ㅂ< 아유아유- 올해에는 진짜 진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부리님---!! ^ㅁ^



로드무비님, 연말이라 늦어지는가 했더니 잘 들어갖군요. ^^ 어른들 와 계시면 아무래도 인터넷 쓰기가 좀 그렇죠?

낙관이라니.. 민망합니다 ;;; 그래도 귀엽죠? ^ㅡㅡㅡ^



반디님- 어머나? 헌책들이 대다수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즐겁게 읽으시길 바래요, 반디님! 기운 내시구요--- 즐거운 연말 보내셔야 해요! ^ㅂ^

미완성 2004-12-2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그림, 등받이만 좀 더 높았더라면 완존히 제 이상입니다요 *.* 이렇게 판다님의 그림을 보다니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어용~ 전 언제쯤 님과 미술로 맞짱을 뜰지..ㅜ_ㅜ

panda78 2004-12-22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캬- 사과양- 행복하게 지내고 있나요? ^^

판다의 미술내공은 수박도 아닌 참외 겉핥기에 불과하니, 내일이라도 맞짱을! 큭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일명 굴판다라고도 하지요. ;; 마루에 이불 깔아놓고 먹고 자고... 침대 놔두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공부도 이 자세로... 큭큭.

 


댓글(2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Laika 2004-12-14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 자세 좋아요... 겨울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죠.

panda78 2004-12-14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히히- 라이카님도 혹시?

손닿는 범위에 만화책과 귤,뜨끈한 코코아만 있으면 그 누가 부럽겠어요. ㅎㅎㅎ

하얀마녀 2004-12-14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말엔 저 자세로 보냅니다. ^^

플레져 2004-12-15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자세야말로 모두가 원하는 것이지요... 판다님을 위해 뜨끈한 코코아 배달 가야겠당~~ ^^

미완성 2004-12-15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리가 튼튼하셔야 해요. 허리가..*.*

mira95 2004-12-15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방학동안 보낼 저의 자세군요.. 빨리 와라 겨울 방학아~~~

하이드 2004-12-15 0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부러워요! >.<


마태우스 2004-12-15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즘 누워서 책을 봅니다. 예전에는 공부도 독서도 늘 엎드려서 했는데, 배가 나오니까 저절로 눕게 되더군요^^ 판다님이야 뭐 날씬하시니까....^^

2004-12-15 0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4-12-1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 너무 열심히 읽느라...무리하시나봐요.... 눈 밑에 다크서클이...더 짙어졌어욧!!

로드무비 2004-12-1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맡에 책 몇 권과 귤 한 접시가 있으면 더 완벽한 그림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져갑니다.^^

깍두기 2004-12-1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랑~ 부침개만 있으면 딱이네^^

stella.K 2004-12-15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러다 살쪄욧!^^

ceylontea 2004-12-15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부러워요... 저도 저런 것 좋아하는데... 저런 자세할 틈도 없지만.. 저런 자세하면 1분도 안되서 머리 박고 자고 있을거예요.

가을산 2004-12-15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부럽다~~....^^

안그래도 제 서재 대문에 딱 요러고 있고 싶다고 써붙여 놓고 있었는데...

숨은아이 2004-12-15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침개에 한 표. ^^

sooninara 2004-12-15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졸릴듯..^^

비연 2004-12-15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

진/우맘 2004-12-15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다~~~~~

반딧불,, 2004-12-15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지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