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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2월이 지나가야 다시 알라딘 마을에서 즐겁게 놀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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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02-15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뚝..공부하세요!!
보고 싶지만, 그래도 참을래요. 님도 참을 수 있죠??
초코렛도 안주고 미안...

마태우스 2005-02-15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 안계시니
알라딘이 쓸쓸해요
어서가라 2월이여
판다님이 돌아오게

판다니임 시허어엄
자아아알 보시어요

물만두 2005-02-15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툽니다^^

로드무비 2005-02-15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이 그림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요즘 공부중이시라고요?
목표한 것 이루는 올 한 해가 되기를 빌고 갑니다.
건강도 꼭 잘 챙기시길......

하이드 2005-02-20 0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말요? ^^ 그럼 안 살께요~ 그래도 연초에 바쁘게 보내시는거 보니 부럽습니다 .전, 오늘(일요일) 아라리오미술관 가는데, 지금 이시간에 깨버려서 어쩐대요?
-_-a
 
 전출처 : 보슬비 > La lectura_Andres D´Arcang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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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1-23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퍼감다.^^

panda78 2005-01-23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스텔라님. 흐흐.. 그림 올리는 것도 스텔라님이 데려가시는 것도 참 오랜만입니다.

stella.K 2005-01-23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가 봐요.^^

starrysky 2005-01-2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 그림들 너무 이뻐요! 특히 위의 그림 아주아주 커어다랗게 해서 제 방에 걸어놓고 싶네요. (요새 눈이 많이 피로해서 녹색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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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1-22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는 책을 보고, 남자는 TV를 보고 있음이 틀림없다.... 우리집 광경과 흡사한 듯..^^

panda78 2005-01-22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엔 쇼파가 없어서.. ^^;;
그래도 날개님네는 그림과는 달리 따사로운 분위기가 흐르고 있겠지요?
 


At the Monastery

 

 

 



Study at the Monastery

 

 

 

Young Novice Studying

 

 

 


Young Nuns Studying

 

 

 


Young Nuns at Shwe Inn Bin Mona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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