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리커버 특별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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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말한다, 전쟁의 추하고 냉혹한 얼굴, 배고픔, 성폭력, 그들의 분노와 지금까지도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전쟁이 끝나고도 여성들은 새로운 전쟁을 치뤄야했다.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위한 치열한 내적전쟁을 겪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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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위로
임재청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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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나를 객관화시켜보는 과정이기도 하다. 고전 세계문학 작품 속 인물들의 삶과 그 마음을 따라가다보면, 힘든 삶의 여정을 걸어가는 그들의 길 앞을 미리 짚어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문학 작품은 힘든 것을 힘든 것으로만 끝나게 하지 않는다. 고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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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 어른인 척 말고 진짜 느낌 좋은 어른으로 살아가기
박산호 지음 / 북라이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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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기보다 넘어져도 될 순간과 한 순간을 구분하는 지혜를 기를 것‘. 쉽지 않은 일이지만, 살아가며 필요한 일이다. 주변에 점차 늘어나는 ‘어른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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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인가 우연인가 -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을 파헤치다
리 스트로벨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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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무신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로,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그리스도인 리 스트로벨의 작품. 책 속에는 마치 지어낸 이야기 같은 ‘세상에 이런 일이‘ 스토리가 수없이 전개된다. 기적인가? 우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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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100쇄 기념 특별판 리커버)
윌리엄 폴 영 지음, 한은경 옮김 / 세계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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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다시 가고 싶은 장소나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장소와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책 제목이기도 한 오두막은 소설의 주인공에게 깊은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안겨 준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 상처를 치유시켜 주는 회복의 장소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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