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의 사회정치학
파블로 세르비뉴.라파엘 스테방스 지음, 강현주 옮김 / 에코리브르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재 사회현상 중에 나타나는 ‘붕괴’를 키워드로 했다. 지은이는 ‘붕괴’를 이렇게 설명한다. “삶의 유지를 위해 기본적인 필요가 법으로 규제받는 서비스를 통해 인구 대다수에게 더 이상 (합리적 비용으로) 제공되지 않는 과정의 마지막 단계.” 아울러 지구환경을 손상시킨 나라 따로, 피해를 입는 나라 따로라는 점을 주목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이제, 나를 살기로 했다
요스미 다이스케 지음, 송소영 옮김 / 라이프맵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20대.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때이다. 그러나 뭔지 모르지만 불안정하다. ‘나’라는 존재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환경의 변화는 ‘나를 나답게’ 유지하며 지내기가 버겁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까를 훈련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겟 머니 GET MONEY
이경애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간지 사회면엔 돈 때문에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돈 때문에 죽고, 돈 덕분에 살기도 한다. 돈에 생명력이 있다면, 돈도 머물고 싶은 곳이 있을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 이전에 부자가 되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앞서야 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 - 젠더폭력 그 이후의 삶
미디어 일다 엮음 / 미디어일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젠더폭력의 희생자 열 사람의 내밀한 기록이 담겨있다. 글쓴이들은 그 폭력의 시간을 넘어 폭력 이후 수년 혹은 수십 년 동안 지속되는 피해와 저항 그리고 생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죽고 싶지만, 살기 위해서 쓰는 글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가슴은 표범의 후예
윌프리드 은송데 지음, 최윤경 옮김 / 북코리아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리 교외에 사는 콩고 출신 흑인 청년이 주인공이다. 프랑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그의 일상이 그려져 있다.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 한국의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중심과 주변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과 화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