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서울을 걷는다 - 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허남설 지음 / 글항아리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울은 아름다운가? 서울에서 수십 년을 살았지만 잘 모르겠다. 일부 아름다운 곳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비호감이다. 인프라가 잘 되어있는 점에만 점수를 준다. 저자는 서울에서도 특히 못생긴(또는 궁핍하고 불편한 동네) 지역을 주의 깊게 살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이칼호에 비친 내 얼굴 끝나지 않은 한국인 이야기 3
이어령 지음 / 파람북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인의 외모에 대한 과학적 비밀이 맑고 깊은 북방의 바이칼호 속에 감춰져 있다고 한다. 저자는 한국인의 얼굴에서 ‘생명의 눈빛’이 사라지지 않길 소망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의료쇼핑, 나는 병원에 간다 - 의사, 환자, 가족이 병을 만드는 사회
최연호 지음 / 글항아리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건강염려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 서핑도 부족해서 이젠 AI까지 동원된다. 저자가 ‘의료의 본질은 두려움’이라고 지적한 것에 공감한다. 그 두려움이 내 몸을 더욱 병들게 할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을 걷어내야 하는지 정리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 - 월스트리트 저널 부고 전문기자가 전하는 삶과 죽음의 의미
제임스 R. 해거티 지음, 정유선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부고를 내가 써보는 시간도 필요하다. 묘비에 적을 문구도 생각해보자. 그러나 굳이 부고를 안 써도 좋다. 까짓 묘비도 필요 없다. 그러나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 내가 어떤 인간으로 살다갔는가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 세상을 탐하다 - 우리시대 책벌레 29인의 조용하지만 열렬한 책 이야기
장영희.정호승.성석제 외 지음, 전미숙 사진 / 평단(평단문화사)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세상은 책을 조금 또는 많이 읽는 사람들과 전혀 안 읽는 사람들로 구분된다. 이 책에 실린 책벌레 29인의 책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유익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