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인문학 - 3천 년 역사에서 찾은 사마천의 인간학 수업
한정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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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詐欺)가 아닌 사기(史記)인문학이다. 요즘 하도 가짜 이야기가 많다보니, [사기 인문학]이라는 타이틀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 저자가 전국 도서관에서 300회 이상 강연한 원고를 엮은 책이다. 사기의 핵심 메시지를 여섯 가지 주제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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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수다
사토 미쓰로 지음, 양억관 옮김 / 김영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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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별로 마음에 와 닿지가 않지만, 저자의 전작이 ‘하느님과의 수다‘인지라 봐주기로 한다. 악마와 친하게 지내는 이야기가 아니다. 은연중 내 마음 속에 자리잡은 상식과 편견을 깨뜨리는 책이다. 메시지는 재미있고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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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 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 따라하면 임대수익이 따라오는 꼬마빌딩 투자
김인만.이은홍 지음 / 원앤원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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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꼬마빌딩이 아니더라도 크건, 작건 건물을 직접 지을 때 가이드북으로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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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 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 따라하면 임대수익이 따라오는 꼬마빌딩 투자
김인만.이은홍 지음 / 원앤원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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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 따라하면 임대수익이 따라오는 꼬마빌딩 투자 _김인만(저자) | 이은홍(저자) | 원앤원북스 | 2018-04-20

 

 

몇 년 전만 해도 꼬마빌딩은 흔히 자산가들이나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꼬마빌딩을 가질 수 있다는 꿈을 지닌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퇴직 후에도 안정적인 수입(임대수익)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꼬마빌딩을 갖고 싶다는 꿈을 안고 꼬마빌딩을 찾아 나선 나건축씨. 신축 꼬마빌딩을 사자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오래된 빌딩을 사자니 가격은 맞지만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큰 맘 먹고 건물을 짓고 싶어도 하나부터 열까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신축 꼬마빌딩의 장점인 관리 편의성과 구축 꼬마빌딩의 장점인 가격,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꼬마빌딩을 짓는 것이다.”

 

 

꼬마빌딩을 짓는 과정은 사업성 판단, 건축계획, 토지 매입 등 토지 매입단계와 시공사 선정 및 도급 계약, 설계사무소 계약 및 설계, 건축허가, 멸실신고, 착공신고 등 건축 준비단계, 그리고 철거, 측량, 기초공사, 골조공사, 외벽공사, 설비공사, 창호공사, 미장공사, 목공사, 수장공사와 사용승인까지의 건축단계로 구분됩니다. 건축과정은 이렇게 복잡하고 신경 쓸 것이 많습니다.

 

 

이 책엔 꼬마빌딩의 건축과정과 각 단계별 주의사항이 꼼꼼히 담겨 있습니다. 가히 꼬마빌딩 건축A to Z라고 생각듭니다. 건축현장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붙은 착한 설명은 건축에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이해가 됩니다.

 

 

이 책의 지은이 김인만, 이은홍 공저자는 실력 있고 신뢰받는 부동산 전문가로 소개됩니다. 공저서로는 이 책 외에 나도 꼬마빌딩을 갖고 싶다가 있습니다. 책 말미엔 가설공사, 거푸집(형틀), 결속선, 지정공사, 기포 콘크리트, 동바리(써포트), 먹줄치기 등등 실제 건축현장에 쓰이는 용어집이 부록으로 붙어있습니다. 굳이 꼬마빌딩이 아니더라도 크건, 작건 건물을 직접 지을 때 가이드북으로 도움이 될 책입니다.

 

 

#1000버는꼬마빌딩잘사서잘짓는법 #임대수익 #꼬마빌딩투자 #김인만 #이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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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을 항해하다
팀 켈러.캐시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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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을 항해하다

   _팀 켈러, 캐시 켈러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두란노 | 2018-11-21

   | 원제 God's Wisdom for Navigating Life 

 

 

    

꽤 여러 해 동안 큐티를 열심히 했었다. 믿음의 형제들과 영적 나눔을 계속하다보니 게으름을 부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몇 해 전부터 나눔 형제 한 사람이 직장을 먼 지방으로 옮기면서 중단된 후, 큐티 생활이 중단되었다. 큐티는 혼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게으름부릴 핑계거리가 생긴 셈이다. 2019년 새해에 다시 큐티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귀한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예수 복음 중심의 설교자로 알려진 팀 켈러 목사의 잠언묵상집이다. 팀 켈러 부부는 이전에 팀 켈러의 묵상(두란노, 2016)을 통해 지은이가 한 달에 한 번씩 시편묵상을 하며 20년간 기록한 묵상 일지를 소개했다.

 

 

 

이번에는 잠언묵상집이다. 1365일 매일 잠언의 구절들을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오늘의 마중물 기도도 큰 도움이 된다. 시편과 잠언의 차이도 알 수 있다. 시편에는 감정, 고통, 기쁨, 찬송을 표현한 것이 대부분이다. 반면 잠언은 나의 모든 사고와 행동의 중심을 하나님께 주는 실질적인 훈련교재이기도 하다. 말씀을 공부하고, 생각하고, 익히게 한다. 지은이는 시편의 주제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데 있다면, 잠언의 주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에 있다고 한다. 성경이 약품 수납장이라면 시편은 덧난 피부에 발라 염증을 가라앉히는 연고라는 표현도 한다. 잠언은 의식 잃은 사람을 강한 냄새로 정신 차리게 하는 약에 가깝다는 이야기다.

 

 

 

아울러 저자는 잠언을 시(), 퍼즐, 교육, 전체 성경의 일부라고 한다. 매일 묵상으로 편집되어 있지만, 책을 7파트로 구분했다. 책의 부제로도 쓰인 오늘을 주목한다. 각 파트에도 오늘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바로 오늘, 지혜와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과 타인과 때와 시대와 삶의 현장을 더 깊이 알기를 원한다. 나아가서 예수를 더 깊이 알게 되기를 권면하고 있다. 2019년 새해에는 잠언을 매일 묵상하면서 오늘 이 시간을 더욱 더 하나님과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잠언은 딱딱한 사탕과 같아서 그냥 깨물면 얻을게 별로 없고 이만 부러질 수 있다. 통찰의 단맛이 배어나올 때까지 음미해야 한다.”

 

 

#팀켈러오늘을사는잠언 #팀켈러 #두란노 #두포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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