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200% 활용하는 챗GPT 질문법

200% 활용하는 챗GPT 질문법
김대중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6월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얻을 수 있다.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챗GPT 사용 설명서다.

[100자평] 마법의 소액 부동산 투자

마법의 소액 부동산 투자 - 가성비 좋고 수익률 높은
북웰스.곽상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1월

최소 자본으로 시작하는 소액 투자의 기술이 주요 내용이다. 저자는 부동산 시장이 흔들리는 요즈음이 투자의 적기라고 한다. 틈새를 잡으라는 조언으로 받아들인다.

희박한 공기 속으로

〈Today’s Book〉

『희박한 공기 속으로』 _존 크라카우어 / 민음인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혹독하게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정도가 너무 지나치면 죽을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8,000미터 위에서는 적절한 열정과 무모한 정상 정복열의 경계선이 아주 모호해져 버린다. 그리하여 에베레스트 산비탈에는 시체가 즐비하다.”      (P. 272)

1996년 5월,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직업과 성향을 지닌 18인의 알피니스트가 세계의 꼭대기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했다. 지상의 3분의 1수준인 희박한 산소, 휘몰아치는 눈 폭풍, 영하 70도의 강추위 속에서 그들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헤매게 된다. 해발 8,000미터 ‘죽음의 지대’에서 벌어진 최악의 재난이었다. 그들 중 12명이 그곳에서 숨을 거두었다. 극적으로 생환한 저널리스트인 존 크라카우어가 그날의 처절한 경험을 정리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는 ‘호흡’이지만, 모험과 무모함의 경계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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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희박한 공기 속으로

희박한 공기 속으로
존 크라카우어 지음, 김훈 옮김 / 민음인 / 2025년 2월

이 책은 에베레스트 최악의 재난이기도 했던 1996년 5월, 그 날의 상황을 생존자인 저자가 정리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는 ‘호흡’이지만, 모험과 무모함의 경계는 어디일까?

[100자평] 욕 좀 하는 이유나 2

욕 좀 하는 이유나 2 - 소미가 달라졌다 ㅣ 노란 잠수함 16
류재향 지음, 이덕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2월

금기(욕)를 깨트리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주는 책이다. 책에 실리는 욕은 기상천회하다. 아이들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