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옵션할때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는 책인데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다
물론 옵션이 굉장히 risky하지만 해볼가치는 없지 않을까??
지성인이라면 옵션이나 해외선물은 꼭 도전해야한다고 본다
이런 옵션을 해서 경제의 민낯을 알게될 계기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하다
해리포터 4권부터 안읽었는데 무료로 읽을수 있어서
읽고 있는데 영어로 읽는게 더 의미전달이 잘되는것 같다
그냥 어른의 세계에서 벗어나 어린시절로 되돌아가는 듯한 느낌이다
요즘 내가 읽는 책이 어른의 물질적인 세계와 어린이의 동심의 세계를 모두 느끼게 되는 장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