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원서를 많이 읽네

요즘 꽤 서점에서 많이 보는 책인데 원서로 읽고 있다

본인 컴퓨터나 핸드폰의 비번을 푸는것은 '암호'가 아니다

ㅎ^^ㅎ

멀리있는 컴퓨터에 접근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암호학'이라고 한다

아무튼 정말 재미있는 정보가 많음

하하 이 책을 원서로 읽다니

Chip War: The Fight for the World's Most Critical Technology (Paperback, International Edition) - 『칩 워, 누가 반도체 전쟁의 최후 승자가 될 것인가』원서
Chris Miller / Scribner Book Company / 2022년 10월

이 책은 Chris miller 라는 하버드 출신의 박사가 지은 책이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것 같음 (아주 새파랗게 젊어...트위터를 보니까)

이 책은 물론 한글로 보지는 않겠지만

영어로 읽는게 더 좋을거 같다 

왜냐면 하버드 출신 박사의 명석함이 바로 느껴지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이 정말 많은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기술의 시작...아이디어...사업의 시작과 함께 일본을 필두로 한 움직임....

그리고 타이완이 직면한 문제까지 ㅎㅎ

나는 물론 반도체산업이 어떻게 될려는지 궁금해서 

반도체가 이제 어찌될지 몰라도 ...주식으로 돈좀 벌어볼까 해서 읽은 책인데

이렇게 많은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지는 정말 몰랐다

그냥 한권으로 해박한지식과 식견을 갖고 싶으면 이책을 꼭 추천한다 (원서로)

chip war

원서로 읽는 중이다

원래 서점에서 살려고 했는데

영어로 그냥 읽어서 저자랑 직접 교감하려고 한다 

물론 넝담 ㅋㅋ

(나보다 나이도 어린 사람같음)

반도체에 관심있으면 꼭 강추한다 ㅋㅋ

SCP file: Legends and myth

이번에 읽은책중의 하나인데 나는 kindle회원이라 free로 읽었다

도대체 작가가 누구인지 모른다

작가집단인지 (아마 개인이 만든건 아니겠지) 아무튼

SCP들이 계속 나오는것 같음

이 책은 신비스러운 장소와 영물에 관한것인데 아무튼 전혀 무섭지 않은 것은 아니다

SCP를 또 찾아서 보면 또 재미있음

유튜브에는 3D애니메이션으로 누가 많이 만들어놨는데 정말 재미있긴함

이거 다음에 읽는 SCP 시리즈는 vault of horror다

이건 쫌 더 무서운거 같음

스쿼트 하는중

살 빠지는 근육 트레이닝 스쿼트
최서희 옮김, 사카즈메 신지 감수 / 이아소 / 2019년 5월

이 책은 스쿼트를 매일하고 있는 나로써 하나쯤은 소장하고 있어야 할것 같길래 산책이다

그런데 내용은 별로 볼게 없다

그래도 책이라도 있어야 할것 같아서

물론 스쿼트를 제대로 하는 법이 나와있어서 좀 확인하면서 할수있다

앞으로도 스쿼트를 날마다 잘해야 할텐데